남북정상회담 개최?
본문
"이해찬前총리 방북은 남북정상회담 추진 길딱기"
활빈단,"대선판 깨려는 국면전환용 정상회담 추진 '정략적 방북'반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인 이해찬 前총리가 北 민화협 초청을 받아 盧대통령 측근 친북의원,통일외교 전문가를 대동한 방북길에 나서자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前총리가 北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김영남과 면담 예정인데다 사실상 노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는 대북특사이기에 상황에 따라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단순한 방북 차원으로 보기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 前총리가 동북아 평화체제구축 논의,남북화해협력을 위한 정당간 교류 및 6자회담 2·13 합의 후속조치와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려는 방북이라지만 그의 정치적 비중으로 볼 때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번 방북은 대선판을 깨려는 국면전환용 비카드인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길딱이 작업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일은 現친북정권이 2007 대선에서 좌초될 것 같자 대선에 깊이 관여해 "차기정권에서도 남북관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임이 분명함을 깨우쳐 남북 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한나라당등 야권에 주문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데다 퍼주지 못해 안달인 친북좌파 盧정권이 "정상회담을 하며 얼마나 또 퍼주겠는가"며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 낭비등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여권의 계략이 겉으로는 남북평화,동북아번영을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김정일의 대남침투 세력 확산 결과만 초래할 연방제 논의등 국민이 원치 않는 남북정상회담이 자명하기에 결사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결의)
1.‘평양 밀실 협상’을 통한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北風’망발 중단하라
1. 대통령 특사 성격인 이해찬 前총리가 ‘북한 변수’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방북 결사반대한다.
1.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對北지원 중단하라!“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며 대북퍼주기식에 혈안 이 된 盧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북 조공행위 중단치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굴복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활빈단,"대선판 깨려는 국면전환용 정상회담 추진 '정략적 방북'반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인 이해찬 前총리가 北 민화협 초청을 받아 盧대통령 측근 친북의원,통일외교 전문가를 대동한 방북길에 나서자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前총리가 北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김영남과 면담 예정인데다 사실상 노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는 대북특사이기에 상황에 따라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단순한 방북 차원으로 보기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 前총리가 동북아 평화체제구축 논의,남북화해협력을 위한 정당간 교류 및 6자회담 2·13 합의 후속조치와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려는 방북이라지만 그의 정치적 비중으로 볼 때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번 방북은 대선판을 깨려는 국면전환용 비카드인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길딱이 작업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일은 現친북정권이 2007 대선에서 좌초될 것 같자 대선에 깊이 관여해 "차기정권에서도 남북관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임이 분명함을 깨우쳐 남북 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한나라당등 야권에 주문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데다 퍼주지 못해 안달인 친북좌파 盧정권이 "정상회담을 하며 얼마나 또 퍼주겠는가"며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 낭비등 평양에 받치는 조공 행위 중단을 위해서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여권의 계략이 겉으로는 남북평화,동북아번영을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김정일의 대남침투 세력 확산 결과만 초래할 연방제 논의등 국민이 원치 않는 남북정상회담이 자명하기에 결사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결의)
1.‘평양 밀실 협상’을 통한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선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北風’망발 중단하라
1. 대통령 특사 성격인 이해찬 前총리가 ‘북한 변수’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방북 결사반대한다.
1.정략적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對北지원 중단하라!“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며 대북퍼주기식에 혈안 이 된 盧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북 조공행위 중단치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굴복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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