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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아베 망언'으로 더 춥게 느껴지는 정대협 수요집회 | |||||||||||||||||||||||||||||||||||||||||||||||||||||||||||||||||||||
[세계일보] 2007-03-07 14:36 |
[세계닷컴]일본 아베총리가 "종군위안부의 강제성을 증명하는 증언이나 뒷받침하는 것이 없다"는 망언을 해 관련국가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 751회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수요집회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워진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지는 것이 비단 날씨때문만은 아닌 듯 싶다"며 아베 발언에 대해 비난했다. 한편 이날 정대협 수요집회에 앞서 활빈단 단원들이 아베의 발언을 비판하는 시위를 열었다. /세계닷컴 유명준기자 neocross@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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