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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703회 작성일 2007-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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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빈단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종군위안부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단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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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빈단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종군위안부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단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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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빈단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종군위안부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일본대사관으로의 진입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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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빈단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종군위안부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홍정식 단장이 플래카드를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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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빈단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종군위안부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홍정식 단장이 플래카드를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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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당시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swimer@yna.co.kr/2007-03-04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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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당시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swimer@yna.co.kr/2007-03-04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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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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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apan Sex Slaves
South Korean protesters shout a slogan during an anti-Japan rally denouncing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s comment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Sunday, March 4, 2007. Abe had said Thursday that there was no proof that so-called "comfort women" who were forced into sexual slavery during the WWII. The letters on the banner read "Demand full compensation from the Japanese government and denounce Prime Minister Shinzo Abe's comment." (AP Photo/Ahn Young-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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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apan Sex Slaves
A South Korean protester Bak Chang-ki performs to pay tribute to the South Korean comfort women killed while being forced to served as a sexual slave for the Japanese Imperial Army during the World War II, at an anti-Japan rally denouncing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s comment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Sunday, March 4, 2007. Abe had said Thursday that there was no proof that so-called "comfort women" were forced into sexual slavery during the war. (AP Photo/Ahn Young-joon)

 
활빈단, 아베 日총리 발언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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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당시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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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 부인'한 아베총리 규탄
 
▶4일 오후3시 일본대사관-대사관저(성북동) *7일경 日침략군 및 日아베총리의 男根+불알(精巢)처단 퍼포먼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총력 저지하려고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는 일본 의원들 망언에 맞장구친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총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6일경에는 아베총리의 男根+불알(精巢)처단 퍼포먼스등을 벌이며 日만행을 응징한다.
 
활빈단은 위안부를 강제 동원했다고 인정한 '고노 담화'에 대해서도 “강제성의 정의가 바뀌었다는 전제 하에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아베총리의 교활한 망언을 강력 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비인도적이고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자행한 일본국 총리는 전후 피해국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한 “독일을 本받아 과거사 왜곡 즉각 중단및 한국민에 엎드려 사죄하고 희생자 유족및 생존자에 대해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정부는 유감 표명정도의 소극적인 외교적 대응에 끝치지 말고 아베 발언이‘고노담화’를 부정한 것으로 확인되면“한ㆍ일간 외교 마찰로 비화되더라도 주권국가답게 강력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우리의 요구)
 
1.우리나라와 동아시아국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반인륜적이고 강제동원이 명백한 '위안부' 사건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고 진실은폐ㅏ斂楮?급급한 일본은 망언을 즉각 철회하라.
 
1.미 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된 미 육군 조사 보고서등 기밀문서에도 명백히 강제동원이 확인되었는데도 터무니 없는 역사 왜곡 만행을 자행하는 일 아베총리는 자폭하라. 
 
1.2차대전 당시 최대 20만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내몰은 야만적 전쟁범죄국인 일본은 국익과 국가이미지 추락을 원치 않는다면 2차세계대전후 피해국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한 독일을 本받아 양심 일본국으로 환골탈태하라.
 
1.경제대국이면 뭐하는가?지구촌에서 손가락질 받는 추악한 나라 오명을 벗도록 개과천선하여 군국침략주의 탈을 벗고 평화국제사회의 바른 일원이 되라.
 
1.일본은 침략 역사왜곡 만행을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통해 바른 역사교육에 나서라.
 
1.일본정부는 '위안부' 만행으로 한평생 고통받은 생존자와 희생자유족에 대해 충분한 배상에 나서라.
 
1.미국 의회는 위안부 사죄 촉구 결의안을 즉각 채택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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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 동원에 영사관까지 개입"
日문서 '군.경.영사관 역할분담' 입증"日서도 부녀자 유괴, 위안부로 내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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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당시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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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종군위안부를 동원하는 데 군과 경찰은 물론 중국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까지 개입했음을 입증하는 공식문서가 수록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①'의 표지. 1997년 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 국민기금'이 발간한 것을 부산외대 김문길 교수가 5일 발췌해 공개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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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는 발언으로 국제적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제의 위안부 동원에 군과 경찰은 물론 영사관까지 철저하게 역할분담을 해가며 깊숙이 개입했음을 입증하는 문서가 공개돼 주목된다.
부산외대 김문길 교수는 1937년 12월 21일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일본 총영사관 소속 경찰관인 다지마 슈헤이(田島周平)가 일본 나가사키(長崎) 수상경찰서에 보낸 '황군장병 위안부녀 도래에 관한 의뢰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5일 공개했다.
김 교수는 1997년 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 국민기금'이 발간한 단행본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①』에 포함돼 있는 이 문서를 발췌해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황군(일본군) 장병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여러 관계기관이 심도있게 연구하던 가운데 당관(총영사관) 육군 무관실 헌병대와 합의한 결과, 전선 각지에 군 위안소를 설치하도록 한다"고 기록돼 있다.
이에 따라 일제는 ▲영사관이 위안소의 영업허가, 위안부의 도항에 관한 편의제공, (위안부의) 도착과 동시에 체제 여부를 결정한 후 헌병대에 이첩 등을 ▲헌병대는 위안부 등의 운송, 위안부 영업자 및 위안부에 대한 보호 등을 ▲육군 무관실은 위안소 등의 준비, 위안부의 검진 등을 각각 담당했다.
이 문서는 또 "이와 같은 요령으로 일본 또는 조선을 다니며 위안부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신분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승선 등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38년 2월 7일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현지사가 내무성 경보국장에게 보낸 공문에는 "1938년 1월 6일 와카야마현 다나베(田邊) 하마거리에서 거동이 수상한 2명을 붙잡아 조사했는데 이들은 상하이 황군위안소로부터 3천명의 위안부 모집요구를 받아 같은 해 1월 3일 70명을 헌병의 호위를 받으며 나가사키항을 통해 보냈다"고 기록돼 있다.
공문은 또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무지한 부녀자들에게 '급여가 좋다'는 등의 얘기를 하며 '유괴'하는 방법으로 데리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일제가 위안부를 광범위하게 동원하기 위해 중국 영사관 등 관련 부서가 철저하게 역할을 분담했고, 자국에서 조차 위안부를 동원하기 위해 유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는데 조선 등 강제로 점령하고 있던 곳에서는 어떤식으로 위안부가 동원됐을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이 이제 와서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고 발뺌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언행이 아닐 수 없다"며 "일본 정부는 과거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입력시간 : 2007/03/05 15:39:25

수정시간 : 2007/03/05 16:17:10

댓글목록

(中) 작성일
홍정식 교우 화이팅...
(中) 작성일
가깝지만 먼 이웃 핵폭탄의 피해상황만 교육시키고 왜 핵폭탄을 맞아야 했는지는 교육시키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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