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퍼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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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북지원 뒷돈대는 봉이냐? | ||||||||||||||||||||||||||||||||||||||||||||||||||||||||||||||||||||||
북핵개발 도와주는 막퍼주기식 햇볕정책 중단을! | ||||||||||||||||||||||||||||||||||||||||||||||||||||||||||||||||||||||
"北빈곤은 대북지원 식량빼돌린 김정일책임" "김정일은 비자금 40억달러 풀어 굶어죽는 北동포살려라!" 이재정 통일장관이 "북한 빈곤을 같은 민족인 우리가 책임져야하고 이문제를 해결 못하면 한반도 안보에 위험"이라고 e메일 신년사에서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핵개발로 北빈곤을 자초한 김정일이 책임져야 한다"며 이재정 통일장관의 친북망언을 강력 규탄했다. 활빈단은 핵도발로 남녘 동포를 위협하는 주적이 분명한 북한의 식량ㆍ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왜 또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어야 하느냐"며 그동안 퍼주기로 일관하여 北에 끌려다닌 잘못된 대북정책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수백만 명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의 빈곤 참상 원인은 김대중정권 시절부터 그토록 쌀등 먹거리를 퍼줬는데도 김정일이 군량미로 빼돌려 비축하고 대북송금으론 2300만 주민이 먹을 석달치 식량 구입 대신‘미사일 발사’와 ‘핵실험’비용으로 3600억 원을 써댄 결과 아니겠느냐”며“국민을 호구로 보는 대북지원은 강한 국민저항에 부딛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활빈단은 “북이 핵실험까지 가게 된 것은 극심한 가난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말한 이재정통일장관 같은 이가 과연 “우리나라 장관이 맞는지,정신상태까지 의심스럽다.”며 노무현대통령은 정신상태가 올바르지 못한 이장관을“퇴진시킨후 정신병동에 입원시키라“고 질타했다. 한편 활빈단은 친북행태를 대놓고 노정화 하는 이장관의 北식량지원 망언의 배경에는 “北의 의도된 협박이 있지 않았는가를 국회에서 철저히 추궁하라“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활빈단은 1월 4일 오후 2시에 '친북좌파 이재정 통일부장관 규탄 및 사퇴촉구 시위'를 정부청사후문(통일부)에서 벌이기로 했다. 기사출처: 활빈단 www.hwalbindan.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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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핵도발로 남녘 동포를 위협하는 주적이 분명한 북한의 식량·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왜 또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어야 하느냐"며 그동안 퍼주기로 일관하여 北에 끌려다닌 잘못된 대북정책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수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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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