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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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햇볕정책중단!北인권참상외면규탄!노벨평화상반납!
일시,장소▶7일(木) 오후4시30분,'노벨평화상 수상 6주년' 기념연회장(서대문구 홍은동소재 그랜드힐튼호텔)
김대중 前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6주년'을 기념하는 '한반도 평화의 밤' 자축연이 7일 오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행사장 로비에서 핵개발에 퍼붓는 퍼주기식 대북지원정책인 햇볕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北인권참상에 침묵하고 있는 DJ에게 돈주고 산 노벨평화상 반납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친북좌경화된 정부에서 국민노릇도 하기 힘들다"며 "국민이 대북지원 뒷돈대는 봉이냐? 남북문제가 DJ독점 전매특허냐?" 따지고 "내년 대선을 겨냥해 신북풍공작으로 슬그머니 추진할 남북정상회담시 연방제 밀약 획책을 중단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인질'이 되어 적화 일로에 처해 있고 간첩이 대놓고 활개치는데다 국가안보가 위기상태인 현실을 개탄한다"며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은 동북아 평화를 깨는 김정일의 꼭두각시역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엿다.
아울러 활빈단은 정부에 "DJ의 천문학적 비자금 전액을 국고환수 조치하라"주장하고 김정일도 "비자금 40억달러로 굶어죽는 北동포를 살려내라"고 경고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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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선배님의 구국을 위한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