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의 시간 - 73 ( 꽃들에게 희망을 - 휴먼에이드 )
본문
중앙고등학교 73회 홍성민입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 휴먼에이드
댓글목록
성민아!! 73동기 송년회를 맞아 직접 모교를 찾아 사진을 찍고 가수인 본인이 노래를 불러 배경음악으로 편집하여 송년회에 참가한 동기에게 가슴뭉클하게 과거를 회상시켜 준 점에 너무 감사한다. 그리고 가수인 홍성민 동기에게
동기 모두 박수를 보내며 너의 앞날에 무궁함을 빈다!!!
홍성민 선배님 잘 봤습니다.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바쁜 와중에 봤는데 5분46초동안 동영상에서 눈을 못떼겠네요...81회~
역시 성민이 같은 동기가 있기에 우리 동기회가 여느 동기회 보다 앞서간다는 느낌이 든다... 옛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눈을 감고 이 바쁘고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았다... 땡큐 되겠다...
그래, 참 멋졌다. 덕분에 마음도 넉넉해 지고.
멀리 미국에서 전화준 <혁훈>이에게 캄사. 정말 반갑고 고맙다. (네 전활거라고 정말 생각못했다. 울 3-7반이 마국땅에 열한명이나 있다니 아예 반창회는 미국에서 해야겠구나) 우리 친구들 모두 홧팅.
휴먼에이드는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부른 73회 홍성민 선배님의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홍성민 선배님께서 부르신 것이구나~ 이제야 알았네요! 그 명곡...기억날 그날이 와도...앨범 구할 수 있나요?
어디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까?
홍성민씨 중앙고교영상집 감명깊게 잘 감상하고 퍼가겠습니다 브라질에서 (46회 조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