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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06-11-23 00:00
남조선 인민위.../국민등골 빼먹는 '바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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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는 ´남조선 인민위´냐?"
활빈단 등 시민단체, 인권위 출범 5주년 맞아 재구성 촉구
[2006-11-24 13:53:58]인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라이트애국연합(회장 김명기) 등은 24일 정오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 5년을 맞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국가 인권의 최후 보루´등 말로만 민주화의 상징으로 인권신장에 기여했다고 자족하지 말고 ´좌익에 물든 친북색깔´을 즉각 벗겨내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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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은 "5년전 ´인간으로서의 존엄, 가치 구현과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을 설립목적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및 사회정의를 위해 출범한 국가인권위의 NAP권고안이 현실성도 없는데다 인권위원들의 좌파적 이념을 반영하는 이상론일뿐 기업의 자율성이나 시장경제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등 균형 감각이 현저히 결여돼 있다"며 비판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NAP 기본안을 보면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범위확대, 노동쟁의 직권중재 폐지, 비정규직 고용 억제 등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헌법질서를 뿌리째 흔들며 현실과 동떨어진 파격적 내용을 담고 있어 우리는 결코 이를 수용할 수 없다. 이에따라 우리는 국민여론을 외면하며 ´좌파성향´에만 몰입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의 전면 폐지와 재구성을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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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애국연합 김명기 회장도 "그간 소수 좌파의 인권을 위해 다수 국민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인권위는 심각한 北인권 문제엔 침묵하면서도 국보법 폐지 권고안, 양심적 병역거부 등 망발로 국가체제 유지를 위한 정책적 결정때마다 발목을 잡는 급진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친북 인권위는 北노동당 남조선분실이냐"고 비난하면서 비정규직 고용억제주장으로 "노사갈등 증폭시켜 국가정체성 흔든 ´공공의 적´ 원성을 듣는 인권위를 재구성하라"고 거듭 압박했다.

또한 이들은 국민들이 친북좌경 일색인 인권위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균형감각을 갖춘 후 억울한 민초들의 ´인권신문고´역을 제대로 하려면 책임 떠넘기기 원성들을 귀담아 새겨 들을 줄 아는 바른 인권기관으로 거듭날 것과 ´좌편향 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초헌법기관인양 월권행세로 국가정체성을 흔들어대고 결국엔 ´공공의 적´으로 까지 추락한 국가인권위의 위상 실추를 안타까워하며 조직활동 범위와 역할에 대한 재검토, 기능에 대한 재정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NAP 권고안 즉각 철회, 급진세력 확대 행위중단, 본연의 인권업무 충실, 좌파인사 일변도를 과감히 탈피해 합리적이고 균형감각 있는 바른인사로 재구성할 것을 강도높게 촉구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집행 강제력이 없는 인권위가 국민적 신뢰를 받으려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덕적 권위와 순수성을 견지하고 사회저변의 인권안전망 그물 확충에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수용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합리성과 현실성을 갖춘 인권위의 권고결정을 주문하고 특히 "사법부에 꼬리 내리며 몸사리는 국가인권위"의 저자세와 인권 수호기관 답지 않은 ´파행적 운영구조´와 차별금지법 제정과 국가예방기구 지정등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입하는 인권위를 힐책했다.

더불어 이들은 김정일 폭정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한 주민 인권에 대해서는 출범후 5년간 무관심한 인권위의 숭북(崇北)자세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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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출범5주년 기념식장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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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등골 빼먹는 '바다이야기게이트' 등 도박공화국 규탄 시위▶23일 오후 3시 청와대,세종로 문화관광부앞(24일검찰청∙경찰청앞 철저수사 촉구및 지하철내 斷도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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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 심의 통과과정 공개하라!"시민단체 활빈단, 문화관광부 앞 1인시위에서 촉구[2006-11-23 16:33:50]인쇄
´사행성 게임물 규제·관리실태´감사결과 "문화부·영등위가 ´바다이야기´ 확산 주범"이라는 감사원 발표로 ´바다이야기´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사행성이 극도로 높은 ´바다이야기´가 영상물 등급 심의를 비롯한 인허가 규제를 통과한 과정을 숨은 이야기 토해내듯 전면공개하라고 요구하며 문광부 앞에서 도박공화국 규탄 1인 시위를 가졌다.

23_16727_1.jpg-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문화관광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활빈단은 전국을 강타한 사행성 게임의 파문의 비호 배후세력이라고 항간에 나도는 정권창출 공신등 대통령 측근들의 로비나 권력의 압력등 "바다이야기 관련 불법ㆍ편법 의혹 전반에 걸쳐 진실을 철저히 밝혀내라"고 청와대, 국회, 문화부, 검찰을 압박했다.

이어 활빈단은 업주들에게 최고의 효자상품인"´릴 게임´의 도박성과 중독성을 간과하고 허가를 내준 영상물등급위원회및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국회의원들에 대한 상품권 로비등 검은돈 상납 의혹 진상도 밝혀내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회의장및 정당 원내대표들에게 국민등골 빼는 ´도박게이트´에 대한 특검, 국회특별조사위 가동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에게 오락실 상품권 발행ㆍ판매로 거액의 리베이트를 챙겼다는 여권 실세들의 명단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노무현대통령의 조카인 노지원씨의 우전시스텍의 이사 영입이후 주가가 1년사이 10배 가까이 폭등하고 바다이야기가 전국의 성인오락실을 압도한 사실에 의혹을 갖지않을 수 없다"며 "타고난 정치도박 승부수 기질인 대통령때문에 농민, 근로자, 실직자등 저소득층 서민들도 땀흘리지 않고 한탕해먹으려는 도박풍토가 사회곳곳에 만연한 현실을 개탄한다"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도박끊어 활기찬 사회 만들자"며 연말까지 전국 대도시 성인오락실 밀집 환락가와 지하철등지를 돌며 ´내 남편과 내 아이들 오락실 안가기 단(斷)도박 켐페인´을 펼친후 ´도박공화국 추방 正道사회 만들기´국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성 명 서)
 
1.게임산업 활성화에 집착해 규제완화 등  `정책적 오류 연발'에다 문화상품권 발행을 허용해 불법 도박행위를 방관하며 부추킨 ‘도박공화국’의 최대 공로집단으로 `총체적 부실과 파행'의 산실인 문광부는 서민 죽이는 ‘공공의 적’인 사행산업 조장 즉각 중단하고 관련자들은 할복자결하라

1.국민들을 `도박의 늪'으로 빠지도록 나사 풀린 정책으로 '도박공화국'을 방기한  노무현대통령은 대국민사과하라.

 
1.정부는 연수입 10조원대를 넘은 성인오락실 이용자의 43%가 월소득 200만원 미만의 저소득 계층이고 5,000여 도박장이 농촌에까지 우후죽순 파고들어 성업중이며 화투대신 '성인게임장내 대박과 본전찾기로' 농심(農心)마저 멍들고 있고 도박에 빠진 농민들과 영세상인들이 성인오락실 갈 돈 마련을 위한 ‘카드깡’까지 성행하는 심각한‘국민도박중독’사태를 깨우치고 특별대책을 제시하라

1.검찰은 업무상 횡령과 허위공문서 작성,직무유기 등 범죄혐위가 드러난 영등위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직원 및 업체관계자 31명과 직무유기한 문광부 정책담당자 6명을 전원 구속 수사하고 정권창출인사및 여당 실세의원 개입 의혹등 비호세력에 대해서도 전면수사에 나서 몸통등 관련자 명단을 공개하는등  엄정 사법처리하라

1.'하라는 단속은 안하고' 경찰관이 도박사이트 운영업체를 차리도록 눈감은 경찰은 ‘땅 짚고 헤엄치는’ 황금시장에 개입된 부패경찰을 솎아내라.이와함께 아직도 청량리, 종로,수유리, 신촌, 강남 지역에서 변칙 및 불법 영업을 하며 성업중인 게임장에 대해 단속경찰과의  유착관계를 밝혀라

 
1.전국 시민단체는 도박중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을 직시 斷도박운동에 나서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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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의 단(斷)도박 운동 퍼포먼스....










"국민등골 빼먹는 도박게이트" 의혹, 철저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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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도박열풍에 한 시민단체가 ‘가산 탕진하는 도박, 끊고 활기차게 새롭게 살자’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홍정식 활빈단장(57.서울)은 성인오락 바다이야기 등과 관련해 “승률조작 의혹과 비호세력에 대한 조사 등 사행성 성인오락 실태 전반에 걸쳐 특별수사를 해야된다”며 1인 퍼포먼스를 20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구 앞 삼거리에서 가졌다.

 홍 단장은 이날 주문진항포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내남편과 내아이들 오락실 안가기 단(斷) 도박운동’을 전개하며 말라버린 오징어처럼 되지말자고 호소했다.
 
 정부는 소도시 농어촌까지 우후죽순 파고들어 국민도박 중독사태의 심각한 상황을 인식해 특별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애시당초 성인 오락실 문화상품권 발행을 허용하는 등 불법 도박행위를 방관해 농어촌을 중심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관계당국은 하루빨리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주민 김모씨(50.주문진)는 “이곳 폐해도 심각해 고래 잡으러 가자는 은어가 활개치며 힘들게 번돈이 새벽녘 탕진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심지어 도우미까지 동원하는 성인오락실의 실태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홍단장은 이어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양양군, 동해시, 삼척시, 김해시 등 전국을 돌며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사진 있음>

 고석동기자 ksd@newsis.com

기사등록 일시: 2006-08-20 16:26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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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끊어 활기찬 사회 만들자'    연합뉴스 사회 | 23분전
21일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활기리 이정표 앞에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성인오락실과 관련해 '도박 끊어 활기찬 사회 만들자'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배연호/사회/지방 2006.8.21 (삼척=연합뉴스) byh@yna.co.kr (배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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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끊어 활기찬 사회 만들자'    연합뉴스 사회 | 24분전
21일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활기리 이정표 앞에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성인오락실과 관련해 '도박 끊어 활기찬 사회 만들자'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배연호/사회/지방 2006.8.21 (삼척=연합뉴스) byh@yna.co.kr (배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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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철저 수사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8.21 (월) 오전 10:46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1일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 앞에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회/ 2006.8.21 (강릉=연합뉴스) yoo21@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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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철저 수사 퍼포먼스    연합뉴스 정치, 사회 | 2006.08.21 (월) 오전 10:45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1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바다이야기'에 대한 철저수사를 요구하는 퍼포먼스 시위를 벌이고 있다.도박에 빠지면 마른 오징어 처럼 된다는 뜻이다.//사회/ 2006.8.21 (강릉=연합뉴스) yoo21@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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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등골 빼먹는 도박게이트" 의혹, 철저 수사 촉구    뉴시스 사회 | 2006.08.20 (일) 오후 4:36
... 확산되는 도박열풍에 한 시민단체가 ‘가산 탕진하는 도박, 끊고 활기차게 새롭게 살자’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홍정식 활빈단장(57.서울)은 성인오락 바다이야기 등과 관련해 “승률조작 의혹과 비호세력에 대한 조사 등 사행성 성인오락 실태 전반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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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등골 빼먹는 도박게이트 의혹 철저히 수사촉구    뉴시스 사회 | 2006.08.20 (일) 오후 4:16
... 도박열풍에 한 시민단체가 ‘가산 탕진하는 도박끊고 활기차게 새롭게 살자’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홍정식 활빈단장(57.서울)은 성인오락 바다이야기 등과 관련해 “승률조작 의혹과 비호세력에 대한 조사 등 사행성 성인오락 실태 전반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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