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성깔대로,입맛대로 하지마라!계동1번지 출신중에도 장관감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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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팀 코드개각 규탄 성명서- “국정의 중심을 바로 세우려면 장관 임명을 대통령 성깔대로,입맛대로 하지마라”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브레이크 고장난 차 모는 노대통령 각성 촉구 ●일시,장소:2일 오전11시 청와대앞(청운동사무소)▶同日 오전11:30 통일부,정오12시 외교통상부 정문 1.인재가 그리도 없는가? 김장수 육참총장의 국방장관 기용은 그런대로 무난하다.그러나 북한에게 당하고 국제사회에서 왕따 외톨이가 된 처지의 국가안보상황이 심각한 시기에 외교·통일부장관,국정원장 후임자로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고 여론과 민심을 외면한 '돌려막기 회전문·보은·오기식' 코드 개각 망발 즉각 중단하라 1.불법대선자금 10억원을 받아 盧대통령에 전달한 혐의로 구속됐던 자로 “북한의 2차 핵실험은 다른 나라 예를 보면 필연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마치 김정일 대변인처럼 북을 두둔하는 대북포용정책 옹호 친북인사의 통일장관 발탁 만용,“인류 역사상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이란 부적절한 발언으로 한미관계를 악화시켜 미국의 기피인물이 된 청와대 안보실장의 외교장관 중용,윤광웅 국방장관의 회전문식 청와대 입성을 당장 중단하고 강호제현중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고 한ㆍ미동맹 강화,북핵저지에 총력 경주할 바른 인물을 널리 찾아 등용하라 1.특히 청와대내 386세력들의 음모론, 외압설이 팽배한 가운데 사실상 문책되는 김승규국정원장 후임에는‘386 간첩단 사건’ 수사에 지휘관의 발목을 잡는등 조직내 분란을 야기해 국정원 내부개혁에 걸림돌이 될 인물인 김만복1차장 내부기용보다는 ‘一心會간첩단’수사를 확실히 매듭질 국태민안(國泰民安)형 새 인물로 충원 하라 1.국회와 언론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한심한 인물들을 대통령의 오기로 또 밀어부친다면 인사청문회와 뉴스보도를 통해 이들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국리민복을 위해 정진할 자세와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 함량미달이면 과감히 낙마시켜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2006년 10월 27일 (금) 13:33 뉴시스 안보라인의 공정한 인사 촉구 1인 시위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장관에 대한 바른 인사를 외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2006년 10월 27일 (금) 13:33 뉴시스 코드인사 중단하라
2006년 10월 27일 (금) 13:30 뉴시스 활빈단, 안보라인 사임 봇물에 항의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장관의 공정한 인사를 촉구하며 도로에서 시위중 경찰에 저지당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2006년 10월 27일 (금) 13:30 뉴시스 자유진영의 인물을 임명해야한다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등 안보라인의 사의표명에 대한 공정한 인사를 촉구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뉴시스 기사보기 한미동맹강화-UN 대북제재 실천 외교안보장관 기용촉구 기자회견:27일 정오12시-12시30분,청와대앞(청운동사무소)-정부세종로청사 통일부-외교통상부-삼청동쪽 춘추관방향-28일 부산-이후 30일경 국방부,국정원 통일,외통,국방장관의 사의에다 국정원장까지 사의를 표명해 안보관련장관들의 전면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청와대앞에서 국가안보를 충실히 수행할 자유진영 인사를 충원해 내각을 쇄신할 것을 촉구햇다.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에게 실패한 장관들로는 임기말을 보장할 수 없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대북 및 외교 안보정책의 틀을 짜도록 국가안위에 직결된 외교안보통일 라인만은 한·미동맹 이완으로 야기된 난국 극복과 퍼주기식 대북 포용정책을 중단하고 한미동맹강화와 UN의 대북제재를 실천하며 대통령을 바로 보좌할 유능한 인재를 장관으로 등용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돌려막기 회전문식,낙하산식,땜질식등 오기와 ‘코드’인사를 절대 반대한다며 '10ㆍ25' 재보선 전패로 나타난 민심에 부응해 인사가 만사인만큼 제대로 된 장관감을 강호제현중 물색해 중용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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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선임부회장은 “국정원 간첩 구속수사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정보원에 구속된 장민호(44)씨는 사실 1989년 북한 노동당 대의원 연락부에 소속되어 17년동안이나 고정간첩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북한대남 공작연락부 소속되어 간첩교육을 받아 밀입국하여 노동당에 가입한 것이 밝혀진 것은 충격”이라며 “민주노동당은 해체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아울러 “국정원의 간첩단사건 수사 중 김승규 국정원장이 교체되는 것은 전쟁도중 장수가 말을 갈아타는 것처럼 위험하다”며 “국가보안법과 사형제의 폐지에 반대해 온 보수주의자 김승규 국정원장은 물러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민노당 간부가 간첩으로 드러나 수사를 받고 있는데 전격 북한방북을 한 민주 노동당은 나라를 망가트린 당이 아닙니까”라며 “국정원은 수사를 철저히 하여 위장한 친북세력들 색출하여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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