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함성..오늘오후3시 서울역/간첩들을 민주열사로 추모식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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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화통일에 앞장선 노무현 | ||||||||||||||||||||||||||||||||||||||||||||||||||||||||||||||||||||||||||||||||||||||||||||||||||||||||||||||||||||||||||||||||||||||||||||||||||||||||||
대통령이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가담 반역의 핵심역할 | ||||||||||||||||||||||||||||||||||||||||||||||||||||||||||||||||||||||||||||||||||||||||||||||||||||||||||||||||||||||||||||||||||||||||||||||||||||||||||
적진 앞에서 자기 병사 무장해제 하는 대통령 적진 앞에서의 무장해제! 속이 답답해진다. 이는 보통일이 아니다. 한미방위조약은 1953.10.1일에 체결됐다. 합의의정서의 골자는 “유엔군사령부가 한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한, 한국군을 유엔군사령부의 작전통제 하에 둔다”는 것이다. 1978년 엽합사가 창설되면서 작전통제권은 유엔사로부터 한미연합사로 이전되었다. 한국군과 미국군이 공동으로 작전을 지휘하는 것이다. 공동작전통제권에서 미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한미연합사를 해체한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은 한국방위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다. 한국방위에 참견할 권한이 없는 미군이 왜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가. 미군은 주둔비용을 한국에 전가할 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미군에게 토지사용료를 내라 할 것이다. 앞날이 이렇게 전개될 것을 아는 미국은 주한미군 모두를 한국에서 빼 갈 것이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한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의미한다. 1) 전쟁 억지력 포기 : 지금까지 한국군과 미군은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지만 한국군과 미군과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능력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미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군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한, 북한은 감히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쟁 자체가 억지돼 왔다. 미군이 나가고 한국군만 있게 되면 불바다 공갈이 매일 이어질 것이고 드디어는 전쟁이 날 수 있다. 한국군이 설사 인민군보다 강하다 해도 북한이 이를 별 것 아니라고 평가절하하면 전쟁은 언제라도 날 수 있다. 2) 적화통일 억지력 포기 : 미국이 한국의 안보를 한미합동으로 지켜주고 있는 한, 한국군과 미군을 무장해제 시켜 김정일에 넘겨줄 수는 없다. 북한은 화학무기만 해도 남한 인구를 4번이나 죽일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다. 북한이 이렇게 많은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전쟁에서 불리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다. 북한이 가진 핵무기는 한국군을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한 공갈무기다. 800발 이상의 스커드 및 노동호 미사일 역시 한국군을 고스란히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한 무기다. 미군이 철수하고 한국군 혼자만 남게 되면 북한은 그 다음 날 한국군의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다. 정부는 이를 거부하지 않겠지만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북한은 맛보기로 화학탄을 수도 서울에 날릴 것이다. 그 고통을 지켜보는 국민은 적화통일이 죽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느냐며 손을 들자 할 것이다. 노무현-이종석 등이 지향하는 바는 바로 이런 것이다. “작전권환수”는 미국과의 전쟁 노무현의 좌파 정부는 평택에서 주한미군 기지수용을 반대하던 극열 폭동 시위자들에게 17억원 씩이나 대주었다. 노무현의 좌파 정부가 쏟아낸 말들을 보자. 청와대 홈페이지 : “과연 북한의 미사일이 우리나라의 안보 차원의 위기였는가?” 김원웅 : “북한의 미사일이 남한을 공격한다면, 주한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이다” 이종석 : “실패로 치면 미국이 제일 많이 실패했다” 노무현 :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한국의 각료들은 국회에 가서 혼이 나야 되는 거냐?”, “북한에 조건 없이 지원해주려 한다”, “미국이 북한 정권을 해체하려 하면 나는 반대한다” 윤광웅 : “미군은 오염된 기지를 완전 원상복구 하여 반납하라” 작전권 환수는 미국을 적으로 생각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빨갱이(좌익)들이 벌여온 적화통일의 마지막 보루를 제거하는 반국가 작전이다. 노무현은 왜 반국가 행위를 자행하는가? 노무현의 가정은 한국 사회에서 이단으로 취급되어 한국 사회에 대한 증오심이 DNA에 박혀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할아버지가 일제의 앞잡이였기 때문에 동네에서 멸시받고 따돌림을 당했다 한다. 한국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아버지는 인민군 시절 빨치산이 되었다가 동네에서 멸시 받았다 한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노무현은 한국 사회에 대한 원한이 뼈에 사무쳐 있을 것이다. 그가 서울대를 증오하고, 강남부자를 증오하고, 재벌과 재산가를 증오하고, 서울을 증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는 아무런 이유 없이 대한민국 생명의 동아줄인 주한미군을 내몰고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김정일 군대의 화생방 무기와 미사일 앞에 아무런 대응도 못해보고 무조건적인 항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노무현에 의해 김정일 치하로 넘겨질 운명에 처해 있다.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저들 앞에서 아우성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아프게 아우성을 칠수록 저 빨갱이(좌익)들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글 지만원 박사]
[열사추모제] 행사장 난입한 보수단체 회원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민족민주열사ㆍ희생자 범국민 추모제가 열린 16일 오후 한 보수단체 회원이 행사장인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 난입하려다 경찰의 저지를 당하자 고함을 지르고 있다. 지난 90년 6월 10일 처음으로 추모제를 시작한 민족민주열사ㆍ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및 추모주간 행사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부터 임진각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해왔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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