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여사 혼 서린 육영재단 누가 뺏으려 하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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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6-08-25 00:00
육영수여사 혼 서린 육영재단 누가 뺏으려 하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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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혼 서린 육영재단 누가 뺏으려 하나?양숙재단으로 바꾸려는 노무현 정권 음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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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활빈단장, jshon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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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의 혼이 서린 육영재단 해체 음모 규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교육청이 온갖 구실로 육영재단의 업무를 마비시켜 논란이 일자 행동하는 Right인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은 28일(월요일) 11시 30분 행정권을 남용하며 월권행위로 육영재단을 목조르는 성동교육장 퇴진촉구 등 성동교육청을 규탄하는 긴급시위를 벌인다.

활빈단은 성동교육청이 육영재단에 대해 지난 3년간 무려 19번에 걸친 미주알 고주알 감사로 재단 이사장과 법인 실무자를 고발하고 행정조치를 내리는 등의 불법행위를 자행하며 재단해체와 이사장 쫓아 내기 등 육영수 여사의 혼이 서린 육영재단 해체 음모를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1983년부터 정부지원금이 끊기고, 김대중 정부때부터 더욱 재정운영난에 허덕이는 육영재단에 대해 지난 2001년과 2004년 2차례에 걸쳐 육영재단 이사장 취임 승인 취소를 하면서 청문조차 거론하지 않다가 행정재판이 계류중인 이달초 청문을 하겠다는 통고서를 보내는 등 성동교육청이 노무현 정부의 하수인역을 다하며 공익재단의 숨통마져 끊으려는 교활한 음모 획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재단이사 전원 취임 취소 등의 청문절차 통고나 공익재단의 존폐에 해당하는 중대사안에 대한 행정행위를 설립을 허가한 교육부도 아닌 일개 교육청이 청문절차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행정권 남용의 월권행위로 위법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바른 지도감독으로 공익법인을 육성발전하는데 일조해야할 교육청 스스로가 육영재단을 쥐어 짜고 난도질을 해 파렴치한 집단인양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려는 작태를 중단하고 더욱 훌륭한 교육재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과 배려를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일선교육청이 관할 지역내 학원에서 금품수수, 학교공사 업체로부터 향응접대,뇌물수수 등 교육청의 고질적 비리를 수집해 언론 공개와 함께 대통령 민정수석실, 국가청렴위, 검경 사직당국에 고발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비리추방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하기로 했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www.hwalbindan.co.kr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뜻을 같이 하는 중앙교우님(특히 박지만교우 동기 68회 교우)께서는 28일 오전11시30분,왕십리역 3번출구 성동교육청 민원실에 집결 교육장실 항의방문및 교육청 정문앞에서 육영재단 탄압 횡포 규탄 긴급기자회견에 참석바랍니다.
 
네티즌접속이 많은 사이트에 많이 퍼날러 주시기 바라며...

 
 중앙60회 홍정식배 (019)234-8646

 

 
성동교육청 오시는 길 안내도,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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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_icon2.gif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10(행당동 7번지) (133-861)
ts_icon2.gif전화(Tel): 02-2286-3741(성동교육청 안내실)
ts_icon2.gif교통편
ts_icon3.gif지하철 : 1, 2, 5호선 왕십리역하차, 3번 출구에서 도선사거리 방향으로 310미터 지점
               또는 4번 출구에서 성동경찰서 뒷길로 계속 가서 300미터 지점
ts_icon3.gif녹색 · 파란색 버스 : 0013, 110, 1216, 141, 1411, 145, 2013, 2015, 2222(성동구청 앞 하차)
                               3218, 2220, 2411(왕십리역 및 성동경찰서 하차 도보로 3분)
ts_icon3.gif마을 버스 : 성동03, 성동08(성동구청 앞 하차), 성동02(왕십리역 하차 도보로 3분)
성동교육청 육영재단 공작음모 규탄 및 기자회견
故 육영수 여사 혼이 담긴 육영재단 절대 사수 외치는 시민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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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기자, bibinsa2@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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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8-28 오후 4:29:03 

댓글목록

(中) 작성일
자세한 내용은 눈이 아파서 읽을 수 없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시의적절한 옹호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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