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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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저의 징크스가 맞을것 같습니다. 오늘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 선약이 있었고 ( 중앙중학교 모임)
순연되어 내일 ( 10 일 ) , 시합인데 내일은 덕수 국민학교 모임이 있어 응원 참석이 불가능할것 같군요.
결론은 오늘 ( 9 일 ) 하나 내일 하나 , 제가 못 가게됬는데 2번이나 겹치는 징크스가 중앙 승리의
조짐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제 몫까지 응원해주시고 2 회전에서 뵙겠습니다.
응원가 부르면 눈물이 나는 67 회 입니다.
순연되어 내일 ( 10 일 ) , 시합인데 내일은 덕수 국민학교 모임이 있어 응원 참석이 불가능할것 같군요.
결론은 오늘 ( 9 일 ) 하나 내일 하나 , 제가 못 가게됬는데 2번이나 겹치는 징크스가 중앙 승리의
조짐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제 몫까지 응원해주시고 2 회전에서 뵙겠습니다.
응원가 부르면 눈물이 나는 67 회 입니다.
댓글목록
후배가 열심히 2배로 응원 하겠습니다.
선배님! 동산고전인 8월15일엔 꼭 뵈었으면 합니다.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잘 안돼는 선배,후배님들, 아뭏든 그 날 상견례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