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2006-08-11 00:00 <marquee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1><IMG src="htt… 본문 중앙 동문들에게날씨가 무척 무덥습니다.쉬엄쉬엄막간을 이용해서 추억의 배호노래 한곡 들어보기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45회 공준수로부터***************************♪영시의 이별 / 배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 녕 밤안개가자욱한 길 깊어 가는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는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