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테마별 이슈를 찾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학부모단체들과 연대해 [전교조추방시민연대]를 결성키로 했다”고 밝히면서 “8.15 광복절을 전 후에 전교조 추방 대규모 학부모 대회를 개최 하고 전교조를 검경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뉴 라이트전국연합(공동대표 이주천/원광대교수)과 활빈단 목민포럼 등은 전북도청, 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을 강도 높게 규탄 했다.
친북. 반미 세력인 전교조가 북한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가 펴낸 '현대조선역사'의 책 내용을 상당부분 인용해 만든 통일교재를 만들어 사회와 역사 등을 담당하는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통일학교의 교육용 자료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교육계는 물론 심각성을 우려한 각계에서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신민단체들은 “이들은 北에 세뇌당한 전교조의 통일 학교 강연 자료가 6.25 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표현하고 주체사상을 교묘하게 인용, 미화 찬양 고무해 교사들을 의식화하는 등 북측의 역사관을 대남 교육 자료로 활용했다”면서 “국보법등 실정법 위반으로 전교조를 검경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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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낡은 북한 관을 붙들고 있는 전교조의 낮은 지적 수준 면모를 드러낸 한심한 작태를 개탄 한다” 며 “북한 동포들을 굶겨죽이면서도 선군(先軍)정치를 이루는 北을 찬양, 미화하며 학생들에게 북한체제와 주체사상에 경도되게 만드는 교사들의 이적, 망국 행위를 뿌리 뽑고자 학부모단체들과도 연대를 결성해 ANTI전교조운동을 벌여 교육계에서 퇴출시킬 계획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남북장관급회담에서‘대북 퍼주기 회담중단’을 요구하는 자유진영 기자회견중 북측특수요원이 폭력을 구사하며 빼앗아 평양 귀환 후 北김정일에게 바치려던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책자를 전교조에 보내 26일 조영황 국가인권위원장도 받은 만큼 간부들이 돌려 보고 대오각성 해 환골탈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북한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기념하는 공휴일이 된 정전협정 53주년인 7월 27일 남북정상이 종전선언을 촉구하고 ‘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와 지구촌 만들기 캠페인’과‘북미사일·핵 폐기 국민운동’‘친북 전교조 추방’을 서울-전주 간 고속도로 휴게소등지에서 벌였다.
한편 이들은 “북한 동포들이 굶어죽는데도 딸 또래의 여자와 4번째 장가가는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굶어죽은 아이들 내장을 순대로 팔고 사는 천인 공로할 잔혹한 인권유린 만행 즉각 중단하라”고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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