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기 .. 안타까운 승부.. 그러나 자랑스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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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북일고 : 중앙고 (경기시각 16:43 ~) ☞ 천안북일고 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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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 4강...ㅠㅠ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리선수들 정말 선전 하였습니다.심판의 애매한 판정이 경기흐름을 이상하게 한것은 있지만 우리 선수들 예의 바르게 경기를 마치고 봉황기를 기약하며 서울로 향했습니다
애매한 판정이 있었나요? 보지를 못해 알 수 없지만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너무나 빈약한 지원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하여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중앙의 우승은 바로 우리들의 열망이고 그것은 이런 상태로는 너무나 과분한 바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몇년간 천안북일고가 우리의 발목을 잘 잡는거 같네요....봉황에서 뵈아요..선배님들
중앙 파이팅!
천안북어를 두둘겨 패야 하는데^^아깝네^다음에 다시 한번 두둘겨 팰 기회를 기약해야 겠네요^
잘했다 중앙, 나가자 중앙.
라디오,케이블태레비 중계를 안하더군 용..마음 속을 ㅗ 열심 히 응원 하고 혹시 해서 서재의 라디오를 켯더 니 안 나오네용 중앙 아ㅅ싸~~
라디오,케이블태레비 중계를 안하더군 용..마음 속을 ㅗ 열심 히 응원 하고 혹시 해서 서재의 라디오를 켯더 니 안 나오네용 중앙 아ㅅ싸~~
68 야사모 핵심3인방 박 계선,서 승원,신 현길(가나다순)군 장마비를 무릅쓰고 대구원정응원을 감행 목이터져라 응원을했는데 정말아쉽씁니다.
3명이 원정 응원한 보람도 헛되이...안타까운 경기 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앙의 패기를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10일 이상을 여관에서 숙식을 같이하며 애쓰신 계감독이하 선수단원,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격려 인사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8월 봉황기를 기약하며....
68회 선배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