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김정일 전시동원령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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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6-07-19 00:00
<긴급속보>김정일 전시동원령

본문

 

김정일三池淵에서


 


 


 

16일0시를 기해



 

전군,주민들에
 
 


 

전시동원령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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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三池淵에서

16일0시를 기해

전군,주민들에

전시동원령발령!

"김정일은 지금 三池淵에 있다"
北, 전군과 주민에 전시동원령
북한이 16일 0시를 기해 김정일 명의로 전군과 주민에게 ´전시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시동원령에 따라 휴가 중이거나 영외에 머물던 군인들이 모두 부대로 복귀해 비상대기 상태에 들어갔다"며 "북한 군부대에선 차량과 전투장비를 위장하는 등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17일..

[2006.07.19]  <Full Story>
"김정일은 지금 三池淵에 있다"
北, 전군과 주민에 전시동원령
[2006-07-19 09:40:42]인쇄
북한이 16일 0시를 기해 김정일 명의로 전군과 주민에게 ´전시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시동원령에 따라 휴가 중이거나 영외에 머물던 군인들이 모두 부대로 복귀해 비상대기 상태에 들어갔다"며 "북한 군부대에선 차량과 전투장비를 위장하는 등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17일 소식통을 인용, 김정일이 미사일 발사 전부터 백두산에 가까운 삼지연(三池淵)에 머무르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삼지연 일대에는 김정일의 별장이나 군사시설 등이 있다고 한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의 전시동원태세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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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비하라!
"김정일은 반드시 서울을 칠 것이다"
[2006-07-17 19:19:05] 
 
 
설사 그것이 죽음을 의미할지라도
끝까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
특히 개인간 사적 보복이 금지된 문명사회에서는
실력으로 맞서면 한 방에 목이 달아날 허약한 사람도
끝까지 도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참으로 골치아프다.
법에 호소하자니 시간과 비용이 아까워 그냥 모른 척 피하고자 하나
끝까지 덤비니 그냥 피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이럴 때는 좀 성가시더라도 그냥 한방 먹이는 수밖에 없다.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정권, 특히 김정일 군사독재자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북한의 김정일 마피아 집단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끝까지 도발을 하면
뭔가 얻을 것이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정신나간 집단이다.
이번 유엔 안보리 결의안도 즉각 전면적으로 부정하였다.
세계를 대상으로 싸우겠다는 자세다.
그러면서 북한의 정신병자들은 제2의 실험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러면 더욱 강력한 힘과 기술이 공개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결국 김정일은 자신이 파놓은 선군정치, 강성대국이라는 함정에 스스로 빠져
그 함정에서 빠져나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다.
모든 가치판단기준이 ´힘´에 있기 때문에
비록 덤비다가 목숨을 잃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덤비게 되어 있다.
이것이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정권의 의사결정메커니즘이다.
북한의 망나니들이 이번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항해서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든가
다른 방법으로 힘을 과시할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북한이 설사 미사일을 다시 발사하든 또는 다른 방법으로 도발을 하든 국제사회,
특히 미국이나 일본이 이를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다.
반드시 이번 유엔 결의안보다 더 강력한 제재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힘´의 논리에 함몰된 북한의 군사독재자는
또 다시 이에 맞서기 위해 더 강력한 도발을 하여야 한다.
그 도발은 이제 전쟁밖에 없다.

 
북한의 군사독재자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을 공격하든 또는 일본을 공격하든 아니면 한국을 공격하든
그 어떤 방법으로서든 자신을 힘을 과시하려고 할 것이다.
아마 가장 만만한 것이 한국일 것이다.
북한은 이미 ´서울 불바다´라는 위협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이것이 그저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 아님은 북한의 광기를 보면 안다.
 
김정일은 반드시 서울을 칠 것이다.
김정일이 가장 확실하게 잡고 있는 인질은 바로 한국, 서울의 취약성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마음 놓고 군사작전을 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서울이 인질로 잡혀있기 때문이다.
만약 북한의 망나니가 자신의 결의를 보이거나 또는
힘을 과시하기 위해 서울을 공격한다면 이는 바로 전쟁을 개시하는 것이다.
한국도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평화공존을 내세워 북한에 굴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노무현 정권은 굴복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이 이를 용납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정권의 광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특히 군사독재자 김정일이 선군정치와 강성대국이라는 허상에 함몰되어 있는 한
북한이 국제사회에 동참할 가능성은 없다.
북한의 이러한 집단적 성격은 반드시 파국으로 이어질 것이다.
합리적인 리더라면 이러한 극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여야 한다.
다만 김정일 못지않게 판단력이 흐리고 외골수 성격을 가진 노무현 정권에서
합리적인 대응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이래저래 국민에게 부담만 되는 정권이다.
하루 빨리 하야하여야 한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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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요원들이 시민단체 회원 폭행"
"기자들 틈 헤치고 들이닥쳐 기자회견 방해"
[2006-07-18 18:14:35]인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고려대고경산악회(회장 양대주) 회원들은 제헌절인 17일 경남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에서,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해변 상가에 준비한 태극기 50여매를 전달하며 애국심 고취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어 임진왜란 당시 논개가 왜장을 껴앉고 떨어진 곳으로 알려져 있는 경남 진주시 진주성내 촉석루 의암(논개바위)에서, 독도사수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北미사일 규탄대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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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활빈단 제공.

이중 활빈단 측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北미사일 추가 발사시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즉각 요격분쇄를 요구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그간 도와준 대북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등 악담을 했다"며 "北의 적반하장격 망발"에도 비판을 가했다.

한편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려다 경찰에 연행돼 유치장에 수감됐던 홍정식 활빈단장은, 당시 현장에서 북측요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던 시민단체 회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 단장은 북측요원들이 기자들 틈을 헤치고 기습적으로 들이닥쳐 기자회견을 방해했다며, 당시 정황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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