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교우의 날 경과보고
본문
중앙교우들의 잔치인 제 21회 교우의 날이었던 지난 6월 10일,
쏟아져내리는 빗속에도 500여 명이 넘는 교우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중앙에 대한 뜨거운 모교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개관한 100주년기념체육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백순지(54회) 현 교우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고,
김학삼(53회)ㆍ김순길(60회)ㆍ허정(65회) 감사 3분을 재선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100주년 기념사업에 전체 중앙 교우 모두가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한편 백순지 교우회장은 손창수(66회) 사무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므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제1사무차장인 이양복(68회, 고려대법대 연구교수) 교우를 임명하였으며,
그동안 중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주신 손창수 전사무총장님께는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100주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업무 확대를 대비하여
현재 사용 중인 비좁은 사무실을 옆 사무실까지 넓히고,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간사를 2명으로 늘려 채용하였습니다.
언제든지 교우님들의 사무처 방문을 환영하며 영광스러운 중앙 100주년 기념사업과
앞으로 백년대계의 자랑스러운 중앙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쏟아져내리는 빗속에도 500여 명이 넘는 교우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중앙에 대한 뜨거운 모교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개관한 100주년기념체육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백순지(54회) 현 교우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고,
김학삼(53회)ㆍ김순길(60회)ㆍ허정(65회) 감사 3분을 재선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100주년 기념사업에 전체 중앙 교우 모두가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한편 백순지 교우회장은 손창수(66회) 사무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므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제1사무차장인 이양복(68회, 고려대법대 연구교수) 교우를 임명하였으며,
그동안 중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주신 손창수 전사무총장님께는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100주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업무 확대를 대비하여
현재 사용 중인 비좁은 사무실을 옆 사무실까지 넓히고,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간사를 2명으로 늘려 채용하였습니다.
언제든지 교우님들의 사무처 방문을 환영하며 영광스러운 중앙 100주년 기념사업과
앞으로 백년대계의 자랑스러운 중앙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댓글목록
비오는날 열린 행사라 더 힘드셨을텐데...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