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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학교 45회 동문들에게
아래의 것은 지난 6월 1일에 북한산 자락에서
우리 45회 동문들이 들놀이를 갖고
하루를 즐기고 와서 편집한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는 국내외의
우리 45회 동기들을 위해서
1948년도에 우리가 열세살 때 중앙학교에 입학한 이래
58년 뒤에 일흔 한 살 때 우리들의 변한 모습을 담고
후배 동문들에게는 별로 흥미롭지 못하겠지만
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 올리니
사이버 공간의 재외 45회 동문들과
후배 동문들께서 한번 훑어보기 바랍니다.
시간을 뺏어서 미안 합니다.
45회 공준수로부터
자네가 이원정인가? 오랜만일세 |
아이구! 난 모르는 소리...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 * * * |
우리는 언제나 다정한 친구 |
이광목, 김창환 동문 등 |
이춘세, 이광목 동문 등 |
김창환 동문 등 |
우리도 언제나 다정한 친구 |
고경환 동문 등 |
댓글목록
그연세에 인터넷을 하신다는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내내 건강들 하십시요.
정기철 후배님에게...그 연세라닌요? 이제 7학년 1반인 걸요 ^^...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중앙의 선배님들 입니다. 존경 합니다.(53회)
최현규 후배님, 고맙습니다. 한번 훑어 볼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선배님들 참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72회 후배 올림...
최두환 후배님, 세월가면 이렇게 변하는 걸... 고맙습니다...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적지 않은 연세에도 동기회를 가지시는 것을 보면 중앙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신 것 같습니다. 후배들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모임 오래오래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채경석 후배님, 살펴 줘서 고맙습니다. 결집력을 길러야 될터인데 아직 힘이 미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