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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16회 작성일 2006-06-05 00:00
"말 못해 죽은 귀신 있느냐”오리발 내미는 盧에 "오리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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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말 못해 죽은 귀신 있느냐”
“선거참패 별것 아니다” 오리발 내미는 노 대통령에게 "오리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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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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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5일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대통령의 무능, 실정, 편 가르기, 망언 등이 5.31선거 패인의 50%라는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한 두번 선거참패는 별것 아니다” 며 “오리발 내미는 노대통령에게 말 못해 죽은 귀신 있느냐”면서 직격탄을 날렸다.

시민단체들과 바른 양심행동으로 Right인 목민회, 正道會도 이끌고 있는 홍정식 활빈단장은 “오리발과 경제난속에 울화통에 열 불나 문 들어 터지는 국민 속 좀 이젠 그만 썩 이고 청와대 밥값 제대로 하라”며 “국민들은 속이 숯 껌둥이가 되어 가는 줄 모르니 이제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숯덩이를 청와대에 보내기로 했다”고 강조면서 “취임 후 3년반동안 성적표도 자율 공개 제시를 요구한다.”고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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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6-05 오전 10:22:19  



 
(비상시국 성명서/-국민의 소리)          2006.6.5

○수신:언론사 정치부,사회부,사진부/기자실/외신특파원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말못해 죽은 귀신 봤나?대통령은 입에 자물쇠를 채워라!숯덩이 같이 타들어 가는 국민가슴속 아는가?노대통령은 국민적 레드카드 심판 거역하려면 이쯤에서 퇴진,하야하라-


5.31선거 참패는 노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대한 국민이 심판한 정치적 탄핵 결과다.국가 장래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현안과제는 뒷전으로 팽겨친체 과거사 들추기에다 보혁 이념 논쟁이나 부추기며 양극화를 꺼내 네편,내편으로 편가르기나 하고 부동산값 잡겠다며 국민에게 세금폭탄 으름장이나 놓는데 납세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이 고운 눈길을 보낼 리 없다.

서민들의 민생고는 말할 것도 없고 반기업ㆍ반시장 정서 등으로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기업인 활동까지 숨죽여 놓으니 전계층에 걸쳐 국민 반감이 드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혁신한다며 끝없는 개혁 추진으로 국민들 사이에 피로가 쌓여가는데도 국정운영 미숙과 정책 실패로 빚어진 집권당의 5.31지방선거 참패 탓이‘나라의 수준’이고 ‘좋은 정책을 몰라본 국민 수준 탓’이라는 오만,독선의 광기에 찬 브레이크 없는 벤츠와 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안중에 없는 끝이 없는‘말 폭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활빈단은 애국단체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갈망하는 강호제현 구국동지들과 연대해 잘못 뽑은 대통령으로 인해 감수해야만 하는 국민적 고통을 극복하고자 부득불 대통령직 퇴진,하야운동을 전개함을 내외에 천명한다.

우리는 참목민관,호민관형의 仁德知勇형 지도자를 원한며 친북반미좌익성향 인믈을 배척한다.바른 대통령을 갈망하며 희망에 찬 조국을 건설하려는 우국충정에 찬 구국결사 행동에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우리의 주장-

1.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이 진심을 몰라준다고 원망만 하며 언제까지 국민과 싸우면서 승패를 따지는 정치를 할 것이가? 외손녀도 두명이나 본 이순이 다가오는 데도 덕성스러운 대통령으로 환골탈태 못하겠으면 민심(民心)외면에 민의(民意)모독하는 오불관언식 '마이웨이'형 노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대오각성 사죄한 후 즉각 퇴진,하야하고 한국을 떠나길 요구한다.

1.우리는 5.31선거에서 나타난 등돌린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바른 국정 운영을 노무현대통령에게 기대했으나 노대통령은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이다.그러니 집권세력에 표를 줬던 '전통적 지지자들'마저 이탈하지 않는가?이쯤에서 퇴진,하야하길 다시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1.집권당인 열린우리당도 창당이래 여덟번이나 당의장을 바꾸면서도 준엄한 민심 이반엔 두손 들고 있고 선거 패배 수습도 못한데다 그간 黨·政·靑이 엇박자 행보에 당 중진의‘당 해체론’까지 제기되는등 위기관리 능력 영점 수준이다.지도부도 총사퇴해 공백사태로‘비대위 구성’으로 돌입하는 지경까지 이른 자중지란속의 열린우리당을 즉각 해체하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요구한다.

2006.6.5

출처: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대표 홍정식)www,hwalbindan.co.kr



(참고)▶7일 오후 청와대앞 시위후 경종용품 전달(대통령각성용:대장간 제작 자물쇠 또는 쟉크 발송및 집권3년 성적표 진솔 공개 요구*국민탓으로 돌리며 계속 마이동풍시 오리발 택배/열린우리당:민생고속에 숯처럼 타들어가는 국민가슴속, 말라 비틀어져 납짝해진 서민경제 상징 숯덩이,건오징어*국민의 소리 거부시엔 당사 닫으라며 솣뚜껑/대통령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질책용 책자:2003.2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노무현당선자에게 기히 전달한 간신론 책을 이병완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돌려보고 깨우칠 것 요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횟값 500만원 축내는 북측경협단"
"국민혈세로 먹인들, 그들이 말 듣나?"
[2006-06-05 09:42:33]인쇄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제주도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2차 회의´와 관련, "횟값 500만원어치 축내는 북측경협단을 되돌려 보내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성명에서 "갓돔,흑돔18만원/kg당 x 26kg=468만원어치 먹인들 말 듣나?"라고 반문하며 "열차시험운행 무기연기 해놓고 얼버무리는 北대표단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이들은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몰염치한 이들에게 국민혈세로 kg당 18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자연산회인 갓돔과 흑돔 26kg을 주문해 55명이 포식하며 융숭한 대접을 베푸는 저자세 회담을 중단"하라며 "남북경협을 북측 자의대로 끌려다닐 이유가 없다"고 했다.

아울러 "열차 시험운행 합의는 손바닥 뒤집듯 멋대로 파기하면서도 경추위는 열자고 제안한 북한의 간교한 술책에 놀아날지 말 것"을 경고하며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경협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기고>활빈단, 비상시국 성명서 - 국민의 소리
대통령은 입에 자물쇠를 채워라!
편집부 기자 (기사입력: 2006/06/05 13:37) icon_mail.gif

말못해 죽은 귀신 봤나? 대통령은 입에 자물쇠를 채워라!숯덩이 같이 타들어 가는 국민가슴 속 아는가? 노대통령은 국민적 레드카드 심판 거역하려면 이쯤에서 퇴진, 하야하라-

▶7일 오후 청와대앞 시위후 경종용품 전달(대통령각성용:대장간 제작 자물쇠 또는 쟉크 발송및 집권 3년 성적표 진솔 공개 요구. 국민탓으로 돌리며 계속 마이동풍시 오리발 택배, 열린우리당 : 민생고속에 숯처럼 타들어가는 국민가슴속, 말라 비틀어져 납짝해진 서민경제 상징 숯덩이, 건오징어*국민의 소리 거부시엔 당사 닫으라며 솣뚜껑/대통령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질책용 책자 : 2003.2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노무현당선자에게 기히 전달한 간신론 책을 이병완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돌려보고 깨우칠 것 요구)

5.31선거 참패는 노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대한 국민이 심판한 정치적 탄핵 결과다. 국가 장래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현안과제는 뒷전으로 팽겨친체 과거사 들추기에다 보혁 이념 논쟁이나 부추기며 양극화를 꺼내 네 편,내 편으로 편가르기나 하고 부동산값 잡겠다며 국민에게 세금폭탄 으름장이나 놓는데 납세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이 고운 눈길을 보낼 리 없다.

서민들의 민생고는 말할 것도 없고 반기업ㆍ반시장 정서 등으로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기업인 활동까지 숨죽여 놓으니 전계층에 걸쳐 국민 반감이 드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혁신한다며 끝없는 개혁 추진으로 국민들 사이에 피로가 쌓여가는데도 국정운영 미숙과 정책 실패로 빚어진 집권당의 5.31지방선거 참패 탓이‘나라의 수준’이고 ‘좋은 정책을 몰라본 국민 수준 탓’이라는 오만,독선의 광기에 찬 브레이크 없는 벤츠와 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안중에 없는 끝이 없는‘말 폭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활빈단은 애국단체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갈망하는 강호제현 구국동지들과 연대해 잘못 뽑은 대통령으로 인해 감수해야만 하는 국민적 고통을 극복하고자 부득불 대통령직 퇴진,하야운동을 전개함을 내외에 천명한다.

우리는 참목민관,호민관형의 仁德知勇형 지도자를 원한며 친북반미좌익성향 인믈을 배척한다.바른 대통령을 갈망하며 희망에 찬 조국을 건설하려는 우국충정에 찬 구국결사 행동에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우리의 주장-

1.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이 진심을 몰라준다고 원망만 하며 언제까지 국민과 싸우면서 승패를 따지는 정치를 할 것이가? 외손녀도 두명이나 본 이순이 다가오는 데도 덕성스러운 대통령으로 환골탈태 못하겠으면 민심(民心)외면에 민의(民意)모독하는 오불관언식 '마이웨이'형 노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대오각성 사죄한 후 즉각 퇴진,하야하고 한국을 떠나길 요구한다.

1.우리는 5.31선거에서 나타난 등돌린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바른 국정 운영을 노무현대통령에게 기대했으나 노대통령은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이다.그러니 집권세력에 표를 줬던 '전통적 지지자들'마저 이탈하지 않는가? 이쯤에서 퇴진, 하야하길 다시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1.집권당인 열린우리당도 창당이래 여덟번이나 당의장을 바꾸면서도 준엄한 민심 이반엔 두손 들고 있고 선거 패배 수습도 못한데다 그간 黨·政·靑이 엇박자 행보에 당 중진의 ‘당 해체론’까지 제기되는등 위기관리 능력 영점 수준이다. 지도부도 총사퇴해 공백사태로 ‘비대위 구성’으로 돌입하는 지경까지 이른 자중지란속의 열린우리당을 즉각 해체하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요구한다.

2006.6.5 출처: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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