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선언문>국정혼란 책임지고 盧정권 퇴진하라!*민족학교 애국중앙교우님들도 교우의 날인 6.10만세사건기념일에 뜻을 뭉쳐보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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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006-05-23 00:00
<비상시국선언문>국정혼란 책임지고 盧정권 퇴진하라!*민족학교 애국중앙교우님들도 교우의 날인 6.10만세사건기념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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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
[연합뉴스] 2006-05-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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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인 라이트코리아 주최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YMCA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배재만/사회/ 2006.5.22. (서울=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f6464 scoop@yna.co.kr (배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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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2시 YMCA강당에서 시국선언후 만세삼창...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세우자! 행동하는 Right!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문』

국정혼란 책임지고 盧정권 퇴진하라!

지난 20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백주에 거리에서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받은 테러사건은 노무현 정부가 몽둥이를 든 테러집단의 폭력시위를 방조하는 등 공권력을 스스로 무너뜨려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든데 근본원인이 있다. 
과거 대한민국 체제전복활동에 앞장서던 직업적 파괴세력들이 노무현 정부 내에 깊숙이 스며들어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선전선동하면서 폭력과 테러를 일삼는 헌정질서 파괴행위에 대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평택에서 범대위, 전국연합, 통일연대, 민노당, 민주노총 등 불법 폭력시위대들은 군,경찰에 죽창,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고 철조망을 뜯어내고 군사지역에 침입하는 등 시위대가 아닌 무장폭도, 범죄테러집단으로 돌변했다.
군인과 경찰이 매 맞는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시위 주동자는 단 한명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총리가 나서 경찰에 시위보장을 요구하는 국가 공권력이 치안유지를 포기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든지 폭력과 테러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난 16일 북한 노동당 산하 ‘우리민족끼리’라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남한 지방선거 관련한 논평을 내고 94년 ´서울 불바다´ 발언을 상기시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온 민족이 전쟁의 참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북한의 대남협박이 있고 나서 발생한 이번 테러는 개인이 저지른 우발적 범죄가 아니라 사전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적 테러로 북한의 조종을 받는 친북좌파세력이 배후에서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단순범죄로 몰고 가 이번 사건을 은폐조작하려 한다면 노무현 정권은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끊임없이 우파인사에 대한 테러가 자행될 것으로 우려되는 바,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힐 것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요구한다.
평택폭력시위, 야당대표 테러사건을 막지 못한 치안붕괴의 책임을 물어 국무총리와 국방부장관, 행자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고 폭력시위의 주도세력을 검거하고 테러사건의 배후를 밝혀내기 위해 대검 중수부 또는 특수부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나라당도 박 대표의 신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파괴세력과 단호히 맞서는 야당다운 투쟁성을 회복하길 바란다.
공권력이 무너지고 백주테러가 자행되는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맥아더 동상 철거기도, 간첩, 빨치산이 민주화인사, ‘통일애국투사’로 둔갑하는 등 친북좌파세력의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을 유린한 반역적인 사건이 곳곳에서 벌어져도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적 사건을 국가가 막아내기는커녕 남북공동행사에서 태극기금지, 연방제 통일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헌법 영토조항 수정용의 표명 등을 정부가 주도하여 대한민국 해체에 앞장서고 있다.
대통령이 외국에 가서 '공산당을 허용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라는 망언을 하고, 지구상 최대의 학살자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하는가 하면, 북한 거물간첩 송두율을 포용하자면서 간첩을 비호하고 면죄부를 주려는 이적발언으로 헌정 질서를 문란케 하기도 하였다.
남로당이 주도한 공산 폭동인 4.3사건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표명을 하여 민간인을 학살하는 등 무장공비 활동을 한 자들까지 무고하게 희생된 자로 분류되어 그 유족들이 국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을 탈 수 있게 되었다.
노대통령은 지난 10일 몽골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한다. 제도적, 물질적 지원을 조건 없이 하겠다”라고 대한민국을 자신의 사유물쯤으로 여기면서 실익 없는 굴종적 대북자세를 나타냈으며,
“김 전 대통령이 길을 잘 열어주면 저도 슬그머니 할 수 있을 것” “북에 대해 완전히 열어놓았다. 언제 어디서 무슨 얘기든 좋다”라고 DJ의 방북을 후원하고, 북한이 요구하는 연방제를 합의해 줄 의사를 내비쳤다.
“북 개성공단을 열었다는 것이 옛날식 남침로 완전 포기한 것” “한미연합훈련을 북이 불안하게 볼 수도 있다”라고 말해 북한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은 안심시켰는지 몰라도 4800만 국민은 안보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다. 북한을 안심시키기 위해 국민을 불안에 빠지게 하겠다는 말인가?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신중치 못한 대통령을 걱정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노무현은 국정혼란을 책임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 
16대 대통령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선거과정에서 전과8범 김대업을 앞세운 병풍조작, 설훈의 기양건설 뇌물수수설 유포, 돼지저금통 모금, 노사모들의 투표 당일 투표율 공표 및 투표 종용, 노무현의 후보연설시 허위사실 유포, 선거 당일 아침의 기자회견 등 부정선거의 증거가 명백하다. 개표과정에서도 검증, 평가 없이 도입된 전자개표기를 사용 등으로 탄생한 출발부터 잘못된 정권이 노정권이다. 노 정권은 출발부터 도덕불감증에 걸려 출발한 부패정권이다.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 직후 "비리에 연루되면 패가망신 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런데 당선 1년이 지나는 시점에 대선잔금 2억5천만원을 자신이 경영에 관여하던 '장수천'이란 생수회사의 빚 변제에 사용하도록 선봉술에게 지시하여 비리에 연루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는데도 스스로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받은 대선자금의 10분의 1만 받았어도 대통령직을 물러난다고 호언했지만 10분의 1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라고 사법처리 받을 금액의 하한선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한나라당이 받은 불법자금의 100분의 1 아니 1,000분의 1을 받았어도 불법성이 드러나면 대통령직에서 당장 물러남은 물론 사법처리도 받아야 한다. 범법행위에 대해서 소도둑은 용서받을 수 있고 소떼도둑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식의 처벌의 잣대는 없다. 얼마는 되고 얼마가 넘으면 안되는 식의 계산법으로는 안된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으로서 부당한 돈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단 1천만원이라도 받아서는 안 될 돈에 개입되어 있다면 대통령은 이미 자격상실이다.
“리무진을 훔치면 도둑이고 티코를 훔치면 도둑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가진 자를 더 이상 국가 최고 통치권자 자리에 앉아있는 꼴을 보 싶지 않다. 경박한 인품으로는 국가를 이끌 리더쉽을 기대하기 어렵다.
정치판이 원래 썩었으니까 대통령쯤 되면 수십억원 쯤은 눈감아 줘도 된다는 식의 썩은 관용은 썩은 정치판을 더 썩게 만드는 것이다. 대통령 당선자의 신분으로 2억5천만원이란 돈을 유용하도록 지시한 것은 범법행위이다. 대통령이 범법자가 되고도 자리를 내 놓지 않는 것은 국민의 수치이며 국가적인 망신이다.
국민이 고통받고 있을 때 한가로이 연극이나 감상하는 철저한 민생외면 자세, 비판적 언론에 대한 적대적이고 사시(斜視)적인언론관, 대통령의 이러한 적대적 언론관은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 일개 신문에 대한 적대감마저 털어내지 못하면서 무슨 민족화해를 운운하고 국민화합을 말하는가?
국정수행 무능력은 집권 3년동안 도처에서 검증된 바 있다. 중요 국책사업 중 어느 것 하나 일사천리로 매끄럽게 처리 해 온 적이 없이 엄청난 국민혈세를 낭비해 왔다.
노사간의 충돌은 갈수록 심화되고 기업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으며 대학 졸업자가 취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다. 주부가 마음놓고 시장을 볼 수 없고 아이들을 마음놓고 학교에 보낼 수 없다.
노의 국정능력은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무능력한 통치자’로 낙인찍힌 것이다. 오죽하면 “애들이 애를 뽑아서 국민들이 애 먹는다”는 자조적인 소리가 나오는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위태롭다. 하루라도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 뽑힌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고 용퇴하든가 뽑아 준 국민들이 결단을 내리고 퇴진시키든가 양단간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지난 2004년 국회의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을 때, 대통령이 입으로 사고치지 않으니 가장 평안했다.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군 통수권을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군인이 매를 맞아도 아무 책임도 지지않는 정부라면 퇴진해야 마땅하다.
2004년 탄핵 때 이미 물러났어야 할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한 일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 일 밖에는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 운영능력의 자신이 없으면 말로만 하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기를 권고한다. 대통령이 물러나도 혼란 없다. 국정혼란은 지금이 최악이다.
자유민주주의 파괴, 친북세력 옹호로 인한 국정혼란의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기를 바라는 것이 민심이요, 천심이다. 자리에 연연하여 얼마 안남은 임기를 채우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헌법 수호 책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무장폭동으로 인한 공권력의 무력화, 야당대표 테러를 바라보면서 분노에 찬 민심을 가라앉히려면 총리를 즉각 경질하라! 테러배후를 철저히 수사하고 테러사건을 축소은폐 조작하지 말라! 연방제를 기도하려는 김대중의 방북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이와 같은 국민의 요구를 묵살할 경우 제 2의 4.19, 제2의 6.10항쟁과 같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이렇듯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식인들은 침묵하고 야당은 뒷짐을 지고 앉아 있다. ‘한국사회는 죽은 지식인의 사회’라는 어느 학자의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이 시대의 지식인, 언론인, 학자들 중에 양심세력은 간 데 없다.
대한민국이 해체 위기에 놓인 지금, 민주주의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지금, 학생, 노동자, 셀러리만, 주부 모두가 들고 일어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목숨건 투쟁을 벌일 시기가 도래했다.
우리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것을 결의하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애국우파세력들에 범우파연대투쟁의 전개를 제안한다.
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애국우파단체들은 좌파정권의 퇴출을 위해 모든 라이트, 즉 우파자유진영과의 연대를 도모한다.
애국에 뉴와 올드를 구분할 수 없다. 라이트를 뉴와 올드로 구분해서 편가르는 소아병적 분열주의를 배제한다. 행동없는 라이트는 악성레프트와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은 반공(反共:반김정일)을 우선하고 친북좌파세력을 상대하는 반노(反盧)를 천명한다. 反共이지만 反盧이기를 거부하고 反盧이지만 反共이기를 거부하는 세력은 우파인 라이트(right)의 위치에 설 자격이 없다. 盧정권이 레프트(left)정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 모든 우파세력들의 총 연대와 한나라당에도 각성과 동참을 호소한다.
소위 우파정당을 표방하는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부 들어서서 사학법,과거사법,신문법,신행정복합도시특별법,부성원칙을 폐기하여 전통문화를 말살한 민법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흔드는 악법을 단 한건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무기력한 야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노무현조차 “야당이 욕은 하면서도 웬만한 법은 다 통과시켜주었다”고 모욕에 가까운 극찬을 했는데도 말이 없다.
한나라당은 두 번이나 정권창출에 실패하고도 투쟁의지가 박약하여 야당다운 야성은 눈 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4개월간 맥아더 동상을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현장에 한나라당 의원은 단 1명도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동안 보수단체에 단 1만원의 성금도 보낸바 없고, 한나라당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지도 않았다.
야당 대표가 백주에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도 싸울 줄 모르는 나약한 한나라당이 자초한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테러를 막지 못한 책임은 노 정권 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에도 있다.
지금에라도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를 포기하여 야당 아닌 야당이 된 한나라당에 야성회복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요구한다.
한나라당은 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에 대해 수구로 매도될까봐 두려워 자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진보를 가장한 친북세력들의 눈치나 보면서 끌려만 왔다. 지금부터라도 친북세력과 죽기 살기로 투쟁하라.
한나라당은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어용방송의 여론조작, ‘전자투표기’ 조작 가능성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라. 적당히 쉽게 가려한다면 필패를 보장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종석 통일부 장관 청문회 때도 간첩 김남식으로부터 사사받은 김일성 주령주의자인 것을 비판 한마디 하지 않았다. 박대표에 대해 유신의 ^^라고 표현했을 때 북한에 대한 논평 한마디 내지 못했다. 대한민국 파괴활동에 앞장섰던 남민전 사건 관련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지정했을 때 단 한 줄의 논평도 내지 않았다. 국방부가 주적개념을 삭제했을 때 누구도 문제삼지 못했다. 당 대변인이 DJ의 방북을 개인자격이라며 열린우리당 이상으로 환영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중도표방 기회주의에서 탈피하여 확실한 우파정당으로 회귀하라.
또한 국보법 폐지론자, 반미주의자인 한명숙 총리 지명자에 대해 탈당요구만 했지 사상, 자질 검증에 대해 한마디 말도 못한다. “한명숙 흔들기는 야당에 손해”라며 간첩아내 한명숙에 대한 사상검증을 포기했다. 청와대 행정관이 아내를 살인하는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도 제대로 공격적인 대응도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야성을 회복하라. 야당에 위장 침투한 열린우리당 동업자들을 색출해 방출하고 정부와 여당 견제역할에 충실하라.
한나라당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걸고 이상과 같은 애국충정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나약한 약체정당으로 일관할 경우 한나라당 해체와 우파신당, 애국투쟁정당의 출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다.
애국시민단체들과 나라를 걱정하는 시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정권을 잡아도 1년도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국사 바로세우기, 친김정일 좌파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 사수를 위해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卽死 必死卽生)'의 각오로 앞장설 것이다.


시국선언참여단체:라이트코리아,활빈단,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자유넷 대한민국병장연합회 대한민국애국청년동지회 대한호국무공훈장자회 나라사랑시민연대 뉴라이트청년연합 독립신문 무한전진 미래정경연구소 미래한국신문 민족문제연구소해체투쟁위원회 민족정기선양회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민주화협의회 3·1운동기념사업회 실향민중앙협의회 안보전략연구소 MIU해병북파특수공작대 우남이승만과건국사 6·25참전유공자전우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동맹국민연합 자유북한방송 자유비상국민회의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자유한국포럼 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 8·15동지회 프리덤뉴스 피랍탈북인권연대 한국노동협회 한국논단 한국성씨총연합회 한국시사문제연구소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해군동지회중앙회 해병대6·25참전서울전우회 호국6·25전상동지회, 나라사랑실천운동


(행사안내)*자유진영은 김대중의 방북을 저지하기 위해 ‘구국결사대’를 결성하고 오는 25일(목) 오후 2시 마포구 동교동 로타리에서 ‘김대중 방북저지 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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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정치테러 및 선거폭력추방 앞장서
 
서울서부지검,세브란스병원,경찰청,서대문경찰서 등 돌며 게릴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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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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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에서 전국을 돌며 바가지(바른 후보 가려 지역일꾼)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박근혜대표가 테러에 의해 피습된 사건을 개탄하며 경찰청, 검찰청 앞에서 박 대표 피습 사건진상 철저규명 및 정치테러-선거폭력 추방 시위에 나섰다.

활빈단은 “백주대낮에 연약한 여성을 떠나 야당의 대표이며, 강력한 국민의 보호를 받고 있는 차기대권주자가 괴한으로부터 살해를 당할 뻔했다며 미수사건이지만 분노한다. 며 “박근혜대표 피습사건 범인 중 한사람은 열린 우리당 기간당원이라니 집권여당은 테러범에게까지 월 2000원씩 후원금 받나?”면서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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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테러범이 후원자인 정당 해체! 정동영의장은 석고대죄! 음모와 공작 등 테러배후를 철저히 밝혀라! 시민단체는 정치테러 및 선거폭력 추방 시민운동 나서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5.31지방선거까지 후보자, 정당대표, 핵심당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치테러 및 선거폭력행위에 철저한 대응 등 경비강화를 한명숙 총리와 이용섭행장부장관은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뉴 라이트 목민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와 연대해 지난 22일 오전 경찰청장을 방문해 범인들을 음주상태라 허위 발표한 수사책임자의 봐주기 행태에 항의한 후 한줌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해 밝혀낼 것을 강조하고 늦장대응 한 사건관할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대문 경찰서장등 경찰책임자 퇴진을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범인 중 한사람이 열린 우리당 후원자(21일 오전 11시 서울경찰청장 기자회견)라고 밝혀지자 열린 우리당은 테러범에게까지 후원금 받느냐? 며 테러범을 후원자로 둔 열린 우리당 해체와 정동영의장의 대국민 석고대죄를 강도 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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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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