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남광주에 사시는 중앙교우들이 나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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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활빈당 단장 홍정식씨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일본 영사관 앞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었다는 망언을 규탄하는 의미로 일장기를 찢었다. ©윤영식 |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13일 오후 2시에 일본영사관 앞에서 ‘17c 중반 일본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던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거’했다는 망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가졌다.
이날 시위는 홍 단장의 일인 시위로 치려질 예정이었으나 시위 도중 홍단장의 뜻에 동참하는 행인의 합세했다.
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독도 17C 영유권 주장 망언을 규탄한다"며 들고 깔고 앉아 있던 일장기를 찢었다.
한편 활빈단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부산 UN참전묘지 정문에서 '경찰의 평택시위 불허'와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발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666> 평택 평화시위 촉구
[연합포토 2006.05.12 19:23:08]
12일 부산유엔평화공원 앞에서 활빈단과 뉴라이트 회원들이 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관련한 폭력시위를 규탄하고 준법 평화시위로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조정호/사회/ 2006.5.12. (부산=연합뉴스) ccho@yna.co.kr(조정호)
Hong Jung-shik, head of a civic group, tries to reach the gate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Friday in protest against Thursday's visit by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to the Tokyo's Yasukuni Shrine.
대마도도 우리땅
활빈단 단원들이 20일 오전 전남진도군 조도면 대마도 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도도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이라는 시위를 벌이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조도인포 제공/지방/ 2004.5.20 (진도=연합뉴스)뉴스 > 전남뉴스
시민단체 활빈단 독도수호운동 전개...
일본의 독도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강행시 단지시위,할복,분신,기습시위등 초강수 반일시위를 벌이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중국 대학생들의 반일시위로 연계시킨후 전국을 돌며 독도사수등 민족자존수호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5·18민중항쟁 25주년에 즈음 6일 광주를 방문 전남도청앞, 충장로등지에서 항일운동 선언과 함께 5·18민중항쟁정신 이어받아 일본만행 규탄 및 日극우세력 타도응징을 촉구하는 반일시위후 홍길동의 고향인 장성을 거쳐 전남북 일대를 순회하며 독도수호운동을 전개한다.
댓글목록
일말의 도움도 되지 못하고 말입니다. 하여간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