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가니 입이 근질근질....담부턴 본드붙이고 다녀야지롱...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06-05-15 00:00
몽골에 가니 입이 근질근질....담부턴 본드붙이고 다녀야지롱...

본문

노대통령 대북양보 퍼주기 몽골발언 규탄시위
활빈단, "평택 불법폭력시위 중단 및 선동 주동자 엄벌하라"
blank01.gif
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blank01.gif
c_20060512_32483_45255.jpg 


브레이크 없는 행동하는 폭주 기관차처럼 돈키호테씩 나 홀로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활빈단장 홍정식(뉴스타운 시민기자)은 평택불법폭력시위 규탄 시위 및 노대통령 몽골발언 등을 놓고 심하게 성토했다.

그는12일 오후 서울-동대구-부산 KTX 열차 내에서 부산역에 도착 역전 대합실과 부산중심가 UN참전묘지 정문 앞에서 불법폭력시위 주동 문정현등 주모자 체포하라! 평택시위대는 넘치는 힘으로 독도수호 애국운동에 나서라고 주장하면서 노대통령도 평택시위대 등 친북반미 좌파 부추기는 대북저자세 발언 중단하라! 고 외치며 시위를 펼쳤다.

범대위가 미군기지 확장부지에 무단 진입한 불법과격폭력시위 가담자를 구속하기로 한 검찰과 국방부장관과 경찰청장의 사퇴를 주장하며 광화문 촛불시위를 여는 등 '평택사태' 갈등이 더욱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과 활빈단, 뉴 라이트 목민동우회(회장 장세철)은 자유 수호 NGO들과 함께 친북좌익세력들을 향해 불법 폭력시위 중단하고 준법평화시위로 전환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며 맞불 시위를 벌렸다. 
                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sample1.JPG
c_20060512_32483_45256.jpg 


또 이들은 검군경의 공권력에 도전하는 사회 혼란 세력들, 특히 '미군 철수'주장 등 반미 투쟁 선동,‘제2의 광주항쟁사태’유언비어 전파 등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극렬좌익 친북반미단체 소속의 전문 시위꾼들에게 일벌백계로 철퇴를 가해 법이 살아 있음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도록 강경대응과 엄단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국방부장관에게 호신용 기구도 없이 무방비로 시위대를 막아서다 이들의 휘두른 죽 봉에 맞아 부상한 평택기지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 보호 장구를 근무병 전원에게 지급을 요구하고 '평택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친북좌익세력들만 대상으로 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수NGO등 애국시민단체들도 참여하는 화해협의기구 구성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c_20060512_32483_45257.jpg 

뉴 라이트는 미군기지 이전이 지연될 경우 예상되는 외교 안보 차질과 국방력 훼손을 망각하며 대추분교 옥상에서 시위대를 고무시킨 문정현 신부 검거, 열린 우리당 임종인의원 등 극렬 좌익성향 국회의원들에 대해 즉각 의원직 사퇴와 검경은 국보법위반 현행범으로 이들 의원들과 이번 사태를 주도한 배후 주동자 전원을 체포 구속해 사법처리 하라고 강도 높게 요구했다.

더불어 불법 폭력시위 앞에 군경이 정당하게 대응한 행위에 대해 야만적 폭행과 인권유린이라며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는 범대위는 즉각 해체 할 것과 이들을 평양으로 보내 김정일 만세를 부르게 하던가. 양자택일 하라고 엄중 경고했다.

활빈단 홍 단장은 “애국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나라 엎어버리려는 친북반미세력 추방에 앞장서는 애국, 호국, 구국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바른 어버이 되기를 다짐하고 부산 시위가 끝나면 평택을 출발해 부평, 은평, 양평, 가평, 평창, 함평군 등 평화로울 平자 지역 지자체를 돌며 불법폭력과격시위 추방하는 평화시위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전 국민의 눈 쌀을 찌푸리게 하는 등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부질없는 반국가적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넘치는 힘으로 독도수호 애국운동에 나서는 등 대오각성 환골탈태 할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활빈단은 두건과 피켓을 들고 노무현대통령의 몽골발언을 비난하며 서울-부산 간 KTX 열차 내에서 시위를 해 많은 승객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활빈단은 부산역등지에서 “혈세대신 盧,DJ돈으로 北도와라 盧대통령의 국민 동의 없는 퍼주기 식'대북 양보 몽골발언' 철회 남북문제가 DJ의 독점 전매특허인가? 묻고 국민이 대북지원 뒤 돈대는‘봉’ 이냐? 어디 구린데 있나?”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DJ방북 후 슬그머니 남북정상회담 추진하는 음모중단 선거겨냥 한 신 북풍 공작과 연방제 술책 분쇄! 란 펼침 막을 내걸고 통수권자답게 입을 무겁게 하고 국익을 위해서만 정제된 언어사용하기를 노무현대통령에게 촉구한다.”고 몰아붙였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5-12 오후 3:43:03  
blank01.gif
© 1998 뉴스타운  

 
10홍단장의 하루 오늘은 잠잠하네 뭐혀 빨리 나홀로 시위안하고 볼거리가 없어 심심하다.최정배06-05-15
9동해번쩍 서해번쩍 어딜 그렇게 많이 돌아다녀 차비는 있는교?
전국이 제집이네 보니까.
이동해06-05-13
8활빈단 (부산역#이고시오( 부산역#이고시오 )의 위치를 검색합니다.) 구경 좀 시키주소 부산 시위 사진은 왜 없어요.정도준06-05-12
7부산에서 (UN묘지#이고시오( UN묘지#이고시오 )의 위치를 검색합니다.) 참배하고 시위하도 하고 회 한 사발은 언제 먹노.자갈치06-05-12
6홍단장 이넘들이 또 이렇게 헛소릴하네

"한국이 독도 불법점거"…일본정부 공식견해 채택

일본 정부가 각의에서 "독도(일본명 다케시마·竹島)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공식 견해를 채택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2일 각의에서 스즈키 무네오(鈴木宗男) 중의원 의원이 제출한 질문주의서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답변서를 채택했다.

질문주의서란 국회의원이 국정 전반에 관해 내각의 의견을 묻는 문서로 일본 정부는 중의원 의장을 통해 답변서를 스즈키 의원에게 보낼 예정이다.

답변서에서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는 늦어도 17세기 중반에 (독도에 대한)영유권을 확립한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1905년 각의 결정에 따라 다케시마를 시마네(島根) 현에 편입, 영유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함으로써 실효 지배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1954년 이후 한국이 점거하고 있는 것은 불법이며, 한국 정부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항의함과 동시에 다케시마의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또 "한국과의 사이에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라며 "다케시마의 영유권 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주장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꾀하는 등 유효한 방책을 부단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강호06-05-12
5원천봉쇄

경찰은 13일과 14일 서울 광화문과 평택 대추리에서 각각 열리는 미군기지 이전반대 대규모 집회에 전국 전ㆍ의경을 총동원, 대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동원 가능한 시위대비 경찰력 200개 중대(2만여명)를 13일과 14일 집회에 배치할 것"이라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한 뒤 배치하고 14일 집회는 불법집회인 만큼 원천봉쇄한다"고 말했다.

경찰의 이번 방침은 시위대보다 월등한 수적 우세로 시위대를 제압해 물리적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 대책위원회의는 민주노총과 한총련 등 기지이전 반대단체 회원 1만명이 모인 가운데 13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에서 5ㆍ18 민주화운동 계승대회를 열고 14일 오전 11시엔 평택 대추리에서 집회를 벌일 계획이다.

이동진06-05-12
4양의탈을 쓴 평택불법시위 선동 주동자 잡아서 어떻게 처리 할 것이여서경택06-05-12
3육군소장 "독도수호전력" 조기확보 주장

현역 육군소장이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첨단전력을 조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육군전투발전단장으로 있는 허평환(육사 30기) 소장은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11일자 국방일보 ’기고’를 통해 독도 수호를 위한 첨단전력의 조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이번 기고문은 군 장성들이 독도가 확고부동한 우리 영토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공개저으로 주장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는 가운데서 나와 군내에서 회자되고 있다.

수호자06-05-12
2어딜 뛸줄모르는 활빈단 확실하게 나라 바로 잡아 보시게나.김두한06-05-12
1잘 한다 활빈단 정말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에 동에번쩍 서에번쩍 대단해요.청빈단06-05-12

wh_re.gif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60 (中) 2006-05-18 531
14259 (中) 2006-05-18 632
14258 (中) 2006-05-18 581
14257 (中) 2006-05-17 566
14256 (中) 2006-05-17 659
14255 (中) 2006-05-17 662
14254 (中) 2006-05-17 550
14253 (中) 2006-05-16 701
14252 (中) 2006-05-15 915
열람중 (中) 2006-05-15 699
14250 (中) 2006-05-15 678
14249 (中) 2006-05-15 692
14248 (中) 2006-05-15 721
14247
담요 속 댓글+ 2
(中) 2006-05-14 678
14246 (中) 2006-05-14 762
14245 (中) 2006-05-12 776
14244 (中) 2006-05-12 730
14243 (中) 2006-05-12 539
14242 (中) 2006-05-12 822
14241 (中) 2006-05-12 1067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