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계우회보 제 120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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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우회보 제 120호가 발행되어 교우 여러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120호는 자랑스럽고 큼직한 뉴스들로 채워져 4 면이 증면된 총 16면이 되었고, 일부는 컬러로 제작하는 등 특집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정진석(41회) 교우의 추기경 서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있는 정몽준(61회) 교우와의 인터뷰, 교우들의 골프팀 4강 진출, 해외 지부의 소식 등 다양한 중앙인의 소식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 100주년을 앞두고 준공 예정인 정보과학관과 체육관, 리모델링이 완료된 교사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총 공사비 150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로 업그레이드된 모교의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7면에 '50억 들여 리모델링' 으로 소개하면서, 신축 기념관에 대한 공사비가 빠져 있어 알맞은 편집이 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120호의 주된 광고주는 68교우회(회장 우윤명)입니다. 68교우회의 광고가 넘쳐 다음 호로 이어졌음에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주소 변경으로 인해 회보를 받지 못하는 교우님께서는 사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혜 간사 02-756-0762/3)
이번 120호는 자랑스럽고 큼직한 뉴스들로 채워져 4 면이 증면된 총 16면이 되었고, 일부는 컬러로 제작하는 등 특집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정진석(41회) 교우의 추기경 서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있는 정몽준(61회) 교우와의 인터뷰, 교우들의 골프팀 4강 진출, 해외 지부의 소식 등 다양한 중앙인의 소식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 100주년을 앞두고 준공 예정인 정보과학관과 체육관, 리모델링이 완료된 교사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총 공사비 150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로 업그레이드된 모교의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7면에 '50억 들여 리모델링' 으로 소개하면서, 신축 기념관에 대한 공사비가 빠져 있어 알맞은 편집이 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120호의 주된 광고주는 68교우회(회장 우윤명)입니다. 68교우회의 광고가 넘쳐 다음 호로 이어졌음에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주소 변경으로 인해 회보를 받지 못하는 교우님께서는 사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혜 간사 02-756-07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