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쓰는 여자들의 깊은 언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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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6-04-13 00:00
잠자리에서 쓰는 여자들의 깊은 언어!

본문

남자들이여, 괄호안에 있는 여자들의 속뜻을 알기를 .....

좋아는  <그저~그래>
미련 곰탱이는  <좀 움직여봐>
조금만은   <많이>
조금만 더는 <아주 많이, 아주 길게>
 
꼭 껴안고 자자! <오늘은 할맘 없어>
만지기만 해 <피곤해서 오늘은 안되겠어>
머리 아파, 두통이 있나봐 <어제 했잖어!>
 
내일 일찍 나가봐야 해 <당신은 잠도 없어?>
오늘은 좀 그래 <당신 혼자 해결해>
벌써 자정이야! <이제 나 건드리지 마!>
 
마사지 좀 해줄래? <싫다고 하지 마!>
어깨만 해줘 <온 몸 다해줘!>
나도 해줄까? <마음에도 없는 빈말>
 
잠이 안와! <존더 만져줘!>
잘 자! <제발 코 좀 골지 마!>
좋은 꿈 꿔! <이제 더 이상 잠자면서 말 시키지마!>
 
내가 너무 뚱뚱해? <어서 섹시하다고 말해!>
내 가슴 어때? <잘못 말했다가 내 가슴 영영 못 만지는 줄 알아!>
난 너무 뚱뚱해!<빨리 아니라고 말해!>
 
당신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봐!<빨리 사랑한다고 말해!>
당신, 여자 생겼어? <왜 요즘은 밤에 날 귀찮게 안해?>
살을 빼야 할까 봐! <이대로도 예쁘다고 말해,어서!>
 
 *** 출원<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언어,저자 마리오 바르트>에서 인용

댓글목록

(中) 작성일
좋은 착안으로 즐겁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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