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blue>이박형 (53회) 교우</font> ,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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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형(53회) 교우께서 4월 03일 100주년 기금으로 2백만원을 내주셨습니다.
이 교우님은 현재 대동시스템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이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교우님은 현재 대동시스템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이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최현규(choi44)2006-4-3 이박형 교우 자랑스럽습니다.
성품이 조용한 이박형교우!! 감사합니다 나도 뒤를 따라야 될텐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