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blue>나영환 (62회) 교우</font> ,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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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환(62회) 교우께서 100주년 기금으로 백만원을 내주셨습니다.
나 교우님은 현재 아람상사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나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교우님은 현재 아람상사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나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