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연앙회</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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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토) 저녁 연앙회(연세대-중앙) 모임이 신촌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입학한 97회 후배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재학생들과 손창수(66회), 임형택(73회ㆍ서울예대 교수), 전의진(73회ㆍ건축구조사), 홍주의(79회ㆍ한의사), 85회, 88회, 유영조(89회ㆍ변리사) 등이 모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입학한 97회 후배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재학생들과 손창수(66회), 임형택(73회ㆍ서울예대 교수), 전의진(73회ㆍ건축구조사), 홍주의(79회ㆍ한의사), 85회, 88회, 유영조(89회ㆍ변리사) 등이 모였습니다.
댓글목록
85회 노정수가 보이네요. 이 녀석 지금 뭐하면서 사는지 궁금합니다.
81학번입니다. 신촌 뒷골목 허름한 만미집에서 소주에 삼겹살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선후배님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92회배상록입니다. 3년만에 동문회에 참석해서 참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나중에도 계속 좋은 만남있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노정수 선배님은 강남역에있는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연락처는 019-576-8870입니다.
배상록 후배, 고맙습니다.
솜 총장님...얼마 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연앙 ! 몇십년 된거 같아요....나에게 연락 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