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미치다간...요모양 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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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총리사퇴 수용유보에 발끈 | ||
각종 포털 연합뉴스 속보 및 기사에 댓글시위 | ||
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 ||
행동하는 New Right 활빈단 홍정식 단장 (뉴스타운 시민기자.황희정승 같은 바른 국무총리감 찾아 대통령에게 추천하기 국민운동본부장 www.hwalbindan.co.kr) 은 이 총리 사의표명 노대통령 수용 유보(연합뉴스 속보) 에 대해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며, 뉴스타운 기사와 총리 사퇴 수용기사에 인터넷 댓글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활빈단은 총리 사표수용 유보기사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자신이 총리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면서 기사화 된 내용을 올려놓는 인터넷 댓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재 연합뉴스 속보에는 활빈단의 격려 문구와 수많은 댓글로 관심이 집중 되어 각광 받고 있다. 활빈단은 수용유보라니? 개띠 해 3월14일 4시44분에 숙정문으로 끌고 가 개패 듯 팬 후 대통령부인소장용 골프 채 한 세트 챙겨줘 즉각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게도 인물 없나? 3만 여명이 수록된 연합뉴스 인물연감 2006년도 판 샅샅이 들춰봐라! 고 댓글을 통해 쓴 소리를 내 질렀다. 할빈단은 총리를 안 내보내면 관악 구민 등 시민들과 연대해 관악乙지역구 국회의원직도 사퇴 촉구하고 시민단체와 특수부대출신자들이 꼴뚜기 젓 액 바른 죽장에다 소금뿌린 삿갓 푹 뒤 집어 씌워 야심한 밤에 숙정문에서 골프채와 회초리 교대 매질 등 삼청훈련에 이어 안국동에서 달밤체조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
또 그는 국태민안(國泰民安)하려면 네가 나가야 한다고 쓰린 소리 民心, 民聲을 들려준 후 청계천 다산교 밑 빨래터에서 옷 벗기고 인근 맑은 내 터에서 목욕시킨 후 관악구 신림6동 난곡 영세민촌 자기지역구에서 정신 차리게 수의로 갈아 입혀 안양, 안산, 천안 등 安자지역을 휩쓸며 골프 치다 팽 당 한 총리 납 시오라고 외치고 다 닐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래도 빨리 사퇴 시키지 않으면 골프공 줄줄이 채워 목마 태워 돌아다닌 후 충남아산시 [염치]읍 현충사로 보 낼 것이며, 마지막 이해찬 갈 귀향 지는 골프장 없는 독도로 보내 독도경비대 명예대원으로 최소한 100일간 공익 봉사해 대오각성, 환골탈태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것도 원치 않으면 노대통령이 권양숙여사가 애지중지 소장한 골프채 최상품을 흔쾌히 선물해 연중 전국골프장 돌며 돈 따먹기 골프로 뜯은 돈 자기지역구 불우이웃 돕기로 내놓도록 촉구한 후 골프스쿨 교장이나 파주시 황희정승묘역관리소장(부인은 법원읍 율곡기념관내 신사임당 묘역관리소장)으로 추대할 요량이라고 빠른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추신을 통해 이해찬 내기골프, 황제골프 파문으로 인해 코미디언 故김형곤씨와 같이 스트레스死 지경이오니 국민들에게 충격과 경악을 준 것에 대한 정신적위자료 배상 청구 예정이다. |
2006-03-14 오후 5:45:36
댓글목록
서민출신의 서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많이 등용되어야 한다. 술도 양주보다는 막걸리와 막소주를 좋아하는 정신이 아쉽다. 분투하시는 선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