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중앙</font>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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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한번 둘러보세요. 다시 학교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100주년 기념 체육관의 지하 1층에 있는 학생 식당
교직원 식당
리모델링 공사 중인 인촌 기념 도서관(최고의 시설로 꾸미고, 사서를 두어 최고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탠드가 없어 탁 트인 모습
대강당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자동 커튼을 내렸을 때와 걷었을 때
음악실(옛 어학관 2층)
100주년 기념 체육관의 지하 1층에 있는 학생 식당
교직원 식당
리모델링 공사 중인 인촌 기념 도서관(최고의 시설로 꾸미고, 사서를 두어 최고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탠드가 없어 탁 트인 모습
대강당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자동 커튼을 내렸을 때와 걷었을 때
음악실(옛 어학관 2층)
댓글목록
아! 이곳에 가고싶네요.
지난 삼일절 독립만세 재현 행사를 하면서 외부의 여러 학부모들 만났더니, 중앙이 좋다고 이구동성이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예전에 '보전'이라고 쓰인 내 의자와 뒤 학생 책상이 붙은 책걸상이 생각나네요.. 위로 올리던 창문도요.. 참 격세지감입니다.
와~~~ 중앙 만.세.
자랑스럽습니다 ! 校歌 그대로 입니다. 1,이름 도 중앙 2, 예서 얻은 빛 3, 넓고 깊어 큼 4, 바다에 가 그치는 저 가람처럼!!! 앞으로 또 百年, 二百秊, 千年, 萬秊, 이어 져 오래오래 빛나는 중앙이 길!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의 한푼두푼으로 이루어지는 중앙의 역사입니다.!!!
지금 다시 다니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