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blue>김석규 (60회) 교우</font> ,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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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60회) 교우께서 3월 07일 100주년 기금으로 백만원을 내주셨습니다.
김 교우님은 현재 대주항운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김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김 교우님은 현재 대주항운 대표이사으로 계시며, 모교사랑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이처럼 항상 중앙을 배려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김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