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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06-03-02 00:00
*긴급뉴스*▶정 추기경 부친, 北에서 숙청..이해찬 골프채로...

본문

정 추기경 부친, 北에서 숙청
사회주의 운동하다 월북한 정원모 씨
정진석 추기경의 부친이 일제시대 당시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 광복 후 월북, 북한 당국의 고위직을 지낸 뒤 숙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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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철도파업, 3.1절에 또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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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큰 행사나 재난이 있을 때마다 골프를 쳐 비난을 받았던 이해찬 총리가 이번에도 역시 철도노조의 파업 첫날이자 3.1절인 1일 골프회동을 가졌다.이 총리는 이날 대통령이 참석하는 3.1절 기념식에도 불참한 채 부산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비공식 라운딩을... [이수경 기자] 
 
"골프행적 숨기기 위해 치밀함 보여"
"과연 국정을 총괄하는 총리가 할 처신인가"
이계진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총리 3.1절 골프모임과 관련하여 ´이것이 과연 국정을 총괄하는 총리가

이해찬 3.1절 골프회동... '철도파업 나몰라' 비난 폭발
강원도산불, 장마수해, 철도파업 때마다 골프회동 '물의'
국민고통무시한 총리에 망연자실한 국민들 '해도 너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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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가 철도파업 첫날인 1일, 총리직분을 망각한 채 부산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골프회동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해 4월 강원도 대형산불로 천년고찰인 낙산사가 불탈 때와 7월 ..
[김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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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까지 "공직자, 정치인 자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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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골프 파문에 휩싸인 이해찬 총리가 여권 내에서도 '왕따' 처지에 놓이게 됐다.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 의원들까지도 이 총리의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재선인 정장선 의원(경기 평택을)은 3일 “총리의 골프사건이... [최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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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높은 곳에 국민 원성 높더라 !"
한나라, '골프 폐인' 이 총리 사퇴 촉구
 "노무현 정권은 서민의 기름으로 안주를, 서민의 피로 술을 삼는다. 노 대통령이 눈물로 감성정치 할 때 국민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떨어지고, 총리 골프채... /이수경 기자
안민석 '이해찬 골프질 하지마라'
열린당 초선, 5선 이총리에"골프채 창고보내라"
“겁 없는 초선의원이 총리님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골프채를 창고로 보내옵소서”열린우리당 초선인 안민석…
[정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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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3.1절날 골프친게 뭔잘못'
교육위서 야 의원에"등산은 되고 골프는 왜안돼"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3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3.1절에 같은 장소, 같은 시기에 등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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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골프모임에 비상공인도 포함
정규 예약시간 아니어서 총리실 해명 거짓 가능성
 
이해찬, 전남대총장 말자르고 '면박'발언
곡성서 강정채총장 발언때"남의 동네서 장보려하느냐"

bull_kkisa.gif"‘대한독립 만세!’ VS ‘총리님 나이스 샷’"
 
"민생외면 골프중독자 이해찬 물러나라"
활빈단·애국국민운동대연합, 이해찬 총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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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3일 오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지난 3월 1일 부산지역 기업인 및 공직자들과 함께 골프를 친 이해찬 국무총리를 규탄한 후, 총리공관과 청와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이 총리의 해임을...[김영훈 기자]

"어려울 때마다 미운 짓 하는 총리"
"´굿샷´ 할 때 백성들 지붕은 큰 비에 무너져"
[2006-03-03 16:27:55]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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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또다시 골프논란에 휘말린 이해찬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3일 오후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회견을 갖고, "파업, 군부대 오발사고, 대형 산불, 집중 호우 등 어려울 때마다 미운 짓만 골라 한다"며 이 총리를 규탄했다.

이들은 "대통령도 못말리는 국무총리"라며 "자성은 커녕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듭되는 부적절한 시점의 골프 구설에 할 말조차 잊었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가 ´굿샷´ 소리 지를 때 백성들은 큰 비에 지붕 안무너질까"라고 반문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골프 중독자´ 이 총리를 해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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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회견을 마친 후 이들은 ´골프채´와 ´회초리´를 들고 청사 진입을 시도, 경찰병력과 몸싸움을 벌였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활빈단, 물불 안가리고 라운딩하는 골프광 이 총리 규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시민단체'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3일 오후 2시경부터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골프구설수에 휘말린 이해찬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

총리, 골프와의 악연을 끊어라
골프를 치는게 아니라 국민의 가슴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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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odox'님의 이해찬 총리 캐리커쳐
이해찬 총리가 철도파업 첫 날이며 제 87주년 3.1절인 지난 1일 부산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부산지역 상공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총리는 그 동안 부적절한 시점에 여러차례 '골프 라운딩'으로 구설수에 올라 국회에서 "근신하겠다"고 사과까지 한 전력이 있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다. 한 네티즌은 "나라의 살림을 총괄해 이끌어 나가야 할 총리가 교통대란이 예상되는 철도파업 속에서, 화마가 전국을 휩쓰는 산불 속에서도, 호우로 전국이 큰 피해를 입고 있을 때도, 유유히 골프를 쳐 대다니 대답하십니다"라고 비꼬았다.
 
'이루다'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어려운 지경에 있는 국민의 세금을 골프 치는데 다 쓰고 있다? 그러고도 저토록 태연하다? 누구 돈으로 당신이 살아가는지 알기나 하는가?"라고 성토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국면전환용이 아닌 자성의 기회로
 
이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은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사건으로 가뜩이나 어수선한 정치권에서도 새로운 뇌관이 되고 있다.
 
야 4당은 "직분을 망각한 행위"라며, "차라리 프로로 전향하라", "골프장을 차려라"고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여당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당혹해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성추행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은 이 총리의 '골프파동'을 국면전환의 호재로 보고 맹공을 퍼부을 태세다. 하지만 국민들은 자성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길 원한다. 정략적인 공세는 도리어 역풍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대국민 사과해야"
 
대통령의 대일강경 발언이 쏟아지고, 철도파업 첫 날로 교통대란이 충분히 예상되는 시점에 건교부, 노동부, 경찰, 검찰, 지자체 등이 비상근무에 들어간 상태에서 국정의 총괄 중책을 맡고 있는 총리의 행동은 어찌됐든 부적절한 처신이 었다는 비난이다.
 
"총리가 부산에 사는 장모를 찾아뵙는 기회에 지역 상공회의소 사람들이 만나자고 해서 골프를 졌다"며 "파업 대책은 전 날 세워 놓았고, 수행과장이 따라가 파업 상황에 대한 보고 청취와 대처가 가능했다"는 "총리실의 해명은 설득력이 없다.
 
이 총리는 골프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004년 9월 부터 군부대 오발사고 희생자 조문직전 골프 모임이나 천년고찰 낙산사가 대형산불로 소실된 강원도 산불 상황,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때 제주도 골프 라운딩 등  물(水)불(火)을 가리지 않고 골프를 친 것은 국민을 분노케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할 총리의 3.1절 골프 회동은 3.1절의 정신을 모독한 행위"이며 "특히 국가 비상사태에 골프를 친 총리의 행동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이 총리는 반드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는 국민의 언성은 높기만 하다.
 
"이해찬, 공인인가 야인인가?"
"이번에는 언론도 시민단체도 너무 잠잠하다"
[2006-03-03 11:32:20]인쇄
공인이란 항상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에 있다. 그래서 공인은 말도 항상 조심해야 하고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공인은 항상 모범을 보이기에 힘써야 한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국왕이 친히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여서 농민들을 독려하고 왕비가 친히 양잠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부인들을 독려했던 것이다. 심지어 공인은 농담도 함부로 하지 않았으며 걸음걸이까지 일일이 신경을 서야했다.

국무총리가 나라의 큰 일이 있을때 한가하게 골프를 치는 일어 거듭되었다. 지난날 한림면 수해때 총리는 골프치고 대통령은 샥스핀으로 향락을 즐기더니 국민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 3.1절날 이해찬 총리는 골프채를 들고 한가하게 교외를 나들이갔던 것이다. 3.1절날 과연 국무총리가 한가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인가?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돌아다니면서 태극기를 집집마다 계양하라고 외치면서 다니더라도 누가 감히 시끄럽다고 항의를 할 것인가?

골프라는 것이 그렇다. 아무리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은 아직까지는 서민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골프이다. 따라서 공인이 골프를 치고 다닐때 서민들중에서는 위화감을 가질 요소가 다분히 있는 것도 바로 그 골프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골프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요를 하게 된다. 따라서 국정에 바빠야 할 총리가 즐기기에는 적합한 것이 되지 못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들의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은 그가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국정을 훌륭하게 처리했고 나라를 부강하게 했기 때문이다. 만약 오늘날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나은 사람이 나온다면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라고 해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3.1절이라는 국가적인 날을 두고 총리가 골프채를 들고 산야를 찾았다는 것은 아무리 해석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불과 며칠전 최연희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사건을 가지고 언론이 온통 도배를 하면서 떠들썩하게 난리를 치고 시민단체에서 일어나서 최의원은 국회에서 물러나라고 외치던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보았다. 그런데 이해찬 총리의 이번 모습에는 언론도 시민단체도 너무 잠잠하다. 언론은 정부의 앞잡이이고 시민단체는 정부의 충직한 개가 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스럽기 그지 없는 모습이여서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국무총리의 거푸되는 골프사건들은 도대체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나? 한림면의 수해 때 국무총리는 할 것이 그리도 없어서 골프를 즐겼는가? 얼마나 무능했으면 3.1절날 총리가 할일없이 골프를 즐기는 것인가. 도대체 총리는 공인인가 야인인가?

 
 
물난리로 백성지붕 무너질 때도 총리는 굿샷?
[뉴시스 2005.07.05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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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5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활빈당은 이해찬 국무총리가 전국에 집중호우 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제주도에서 골프를 친 일에 관련해 골프클럽을 앞에 두고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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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지붕 무너질때 총리는 ‘굿샷’?” 비난 빗발     동아일보 '정치' 31분전
‘오래전 약속’이라는 총리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에 대한 비난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총리실은 3일 “공무원들에게 ‘쉴 땐 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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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와 골프 ‘악연’>“골프를 자치기로 바꿔라”     문화일보 '정치' 45분전
정치권은 이해찬 총리의 골프 즐기기에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지난 산불 당시 라운딩을 즐긴데 이어 이번에 수해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골프를 한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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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못해 안달인 총리에게 자치기로 바꿀 것 권유..치던 골프채는 불우이웃돕기용으로 기탁요구..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정승묘역에 국무위원들을 대동하고 벌초작업후 참선해보기를..

▶항의 시위 일시,장소:3일-4일 심야 총리공관 기습 방문,5일 오전 총리출근시 총리공관앞,정부종합청사정문,후문에서 골프채를 X자로 쥔채 규탄시위

∎전국에 걸친 집중호우 경보 와중에 이해찬 국무총리가 진대제 정통부장관과 제주도 골프로 '골프 구설수'에 휩싸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민속놀이인 자치기로 바꿀 것을 권유했다.

∎활빈단은 재해·재난업무를 총괄하는 중앙안전관리위원장직도 겸하는 이총리가 집중 호우 피해 대책 마련에 전념해야할 막중한 책임자 신분을 망각한체 국민정서도 모르며 유유자적(悠悠自適) 골프나 즐기고 있으니 서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활빈단은 이총리가 태풍 매미가 한반도를 강타한 중에도 골프를 친 김진표前부총리,부동산투기의혹을 받으면서도 3.1절 골프장에서 종횡무진한 이헌재 前경제부총리,보트 사고 수습 전 골프휴가를 간 해양경찰청장,현충일 호국영령 참배 대신 골프쳐 물의를 빚은 경찰대 某경무관을 혼쭐내며 급기야 지난 25일엔 고위공직자를 향해 골프금지령까지 내린 총리 자신이 솔선수범은 커녕 매맞을 짓만 자초해 공직사회 令을 흐려놓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골프못해 안달난 총리에게 자책용 회초리,총리자리를 뜨지 말라며 강력테이프,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민속놀이나 즐기라며 개벽화투와 자치기용 막대기등 경종용품을 발송하기로 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총리에게 이조때 같은 국무총리격인 영의정으로 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정승묘역에 국무위원들을 대동하고 벌초작업도 하며 참선해볼 것을 특별 권유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지난 식목일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불타는 중에 골프를 쳤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변중 "절대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근신하겠다"며 사과했 놓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국민의 쓴소리에 마이동풍 우이독경시엔 국민의 소리를 새겨들으라며 마장동 우시장에서 구한 耐沽〈?경동시장 한약재를 섞어 폭 고은 우이탕(牛耳湯)을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활빈단 홍정식단장은 이총리가 평소 애용하는 골프채를 활빈단에 기탁해주면 팔아서 소년소녀가장등 불우이웃을 돕는데 선용하는등 나눔과 배품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신:시민단체 활 빈 단 www.hwalbindan.co.kr 


 
[2005.07.04 16:37]  

 
 
활빈단 “이총리, 골프채 내놓고 자치기 해라”국민일보 쿠키뉴스






[사회부 4급 정보] ○…시민단체 활빈단은 4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지난 2일 제주도에서 골프를 친 것과 관련 “취미를 민속놀이인 자치기로 바꾸고 골프채는 불우이웃돕기로 내놓아라”고 권유했다.

활빈단은 이 총리에게 자치기용 막대기와 자책용 회초리,총리자리를 뜨지 말아달라는 의미의 강력테이프 등을 발송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이총리가 지난 4월 강원도 양양 산불 때 골프를 쳤다가 국회에서 사과를 했음에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며 “서울 마장동 우시장에서 구한 소귀에다 경동시장 한약재를 섞어 푹 고은 우이탕(牛耳湯)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권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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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골프파문 규탄
[시민일보] 2005-07-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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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활빈당은 이해찬 국무총리가 전국에 집중호우 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제주도에서 골프를 친 일과 관련해 골프클럽을 앞에 두고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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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식(san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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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날 골프장에서 발생한 그린피 및 프로골퍼 초청비용과 그늘집 음식비 등등 많은 비용을 누가 부담했을까? 국민위한답시고 설마 저거 주머니돈을 쓴건 아닐테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글 좀 올려주세요.(07/04/2005 15:00:23)

김인기(han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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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 자질이 안되서 높은 자리에서 내려 올 사람들 많다. 해찬총리도 지가 알아서 내려와야 하는데, 하나 같이 저들은 철면피다. 얼굴 정말 두껍다. 위 아래가 쌍으로 자-알들 한다. 아직도 1년 반이나 (1년은 레임덕) 남았으니, 어찌 할꼬. 저들에게는 태평세월이 국민들에게는 고난의 나날이다.(07/04/2005 14:59:20)

장영식(san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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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줄 모른다."고 했지요. 골프 늦게 배운 '현'이와 '찬'이가 딱 바로 그짝입니다.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고 오직 '공'만 보일때입니다. 서민/국민은 절대 보이질 않습니다. 눈에도 마음속에도....대xx을 드라이브샷으로 날려도 시원찮을 위인들.엣퇴!!(07/04/2005 14:54:45)

이현석(yik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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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는 말이 딱 맞는구만.(07/04/2005 14:53:19)

김 영배(ra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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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박이 형 한테 부탁(지시)해서므리 총리실에서 청계천위로 코ㅡ스 쫘아악깔아서 라운딩허슈 / 밑에는 요즘 잉어등 물고기가 깔려있는데 운치있지요. 불날때 홍수때 시간걱정없고 굿 아이디어네 근데 나인홀로하나" 회원제로하느냐가 . 고민되네요.....(07/04/2005 14:49:59)

김영옥(hop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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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자주하다보면 어딘가 모자라보이고 안하면 안하는데로----. 총리는 영구직이 아니니까 골프정도는 미루어 두었다가 해도 됄텐데 매번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공인으로써 자중하시길 거듭거듭 부탁합니다.(07/04/2005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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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한테는 맨날 비오고 불나면 딱이야. 맨날 칠수 있어니까. 언젠가 盧씨는 오페라(음악회) 구경갔었지. 그 나물에 그밥인데 뭐그래. 새삼스럽게. 에이. 퉤퉤퉤.(07/04/2005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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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도 안되는 총리 주제에 툭하면 골프로 구설수에 올라? 미리 예정돼 있었다고? 정통부 장관과 제놈 비서실장 사이에 무슨 중요한 약속이라고? 그리고 젊은 여자프로와 해서 더 재미 있었겠네. 대통령이라는 자 내외간에 골프광이다보니 이놈 저놈 모두다 골프천국으로 만드네. 이러고도 서민 출신이라며 서민 살림 걱정해? 에라이 미친 넘들아!(07/04/2005 14:30:53)

나현수(mossad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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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해골13호 죽기전엔 절대 인간되긴 틀렸다..(07/04/2005 14:28:10)

서석현(bs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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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한게 많다고, 뭔 해놓은 일 있다고, 그저 노는것만 찾아먹고, 그저 골프칠궁리만 하는가? 배고프다고, 하는일들이 잘 안되어 기업하는 분들이 죽을 맛이고, 급여더달라, 더 많은 혜택달라는 귀족노조들이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고, 장마전선의 기습호우로 여기저기 피해가 예상된다고 시간을 다투어 방송하고 있는 이때 대체 생각이라도 있는 총린가? 잠이라도 오는가?(07/04/2005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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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진 좀 올 ##리지 마시요? 그리고 이사람에게 아직 미련이 있습니까? 포기 하세요...국민이 무슨일이 있어도 독불장군 처럼 지 하고 싶은 것 해야되는 #같은## 뒷말은 국민 여러분 상상에 맛기죠? 시간만 가라. 그자리에 영원히 있을까? 혹 다음에 대권? 출마만 해라....(07/04/2005 1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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