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교우회 신년총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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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1일(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미국 서북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김 병훈(67회)
동문댁에서 시애틀 교우회 신년총회 가 열렸습니다.
총회원 27명중 박 상곤(55회) 동문을 비롯하여 손 희섭(55회), 이 도영(58회), 이 강해(59회),
김 병창(61회), 김 봉재(64회), 이 인환(64회), 장 철호(64회), 김 병훈(67회), 정 경일(68회),
권 혁훈(73회), 김 선범(73회), 송 백길(73회), 김 영재(76회), 서 대훈(78회) 동문등 모두 15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를 마쳤습니다.
이날 임기2년의 신임 동문회장에는 이 강해(59회) 동문이 선출 되었으며,
총무에는 권 혁훈(73회) 동문이 유임되었습니다.
아마 총무는 평생총무가 될 듯 합니다...ㅜ.ㅜ
그동안 시애틀 동문회를 이끌어 주셨던 박 상곤(55회)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댓글목록
영재 기억합니다. 그곳에 또 한놈 76회도 있는데,,,,,
성기야..내가 그렇지않아도 영재한테 네 얘기했더니 모른다구 하더라...또한놈 누군지 언능 찾아줘라
상곤, 희섭아 화이팅
혁훈아, 수고많다
대훈이가 사진에서 어디있는지 찾기 힘드네요...예전에 나무젖가락이였는데 지금은 지방이 많이 늘었던데 어디있는지...대훈아...보고잡다...
서 대훈이를 찾고 싶으시면 http://gyewoo.wo.to 에 가셔서 '상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