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100주년 기금 5억 돌파</strong> - 계우회보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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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금 5억 돌파
이경진 교우, 개인 최고액인 1억 기부
1월31일까지 모금된 100주년 기금이 모두 5억372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액수는 지난해 10월 19일로 집계된 모금액 2억 5000여 만원보다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교우회는 이경진(65회ㆍ삼영빌딩 대표ㆍ전 동기회장) 교우가 1월말 1억원을 내면서 개인교우로 최고액을 냈다고 밝혔다.
또 이인혁(44회ㆍ선진 회장) 교우가 지난해 12월26일에 3000만원에 이어 30일에 2000만원을 추가로 냈다고 밝혔다. 이 교우는 2002년, 2004년과 2005년에도 1000만원 씩 출연해, 지금까지 합계 금액이 8000만원에 이른다. 이 교우는 계원장학회에도 36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원종(33회ㆍ청주 삼화이비인후과 원장) 교우가 지난해 12월19일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교우도 계원장학회에 1991년부터 모두 7000만원의 장학금을 기증했다.
또 한동관(49회ㆍ관동대 총장) 교우는 지난해 12월20일 100주년 기금으로 1000만원을 냈고, 최흥균(54회ㆍJ.STEPHEN & CO 상임고문) 부회장과 서정권(62회ㆍ두비 대표) 부회장이 1월25일과 1월11일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정권 부회장은 계원장학회에 2000만원을 낸 바 있다.
박상봉(61회ㆍS-BITEX 대표) 상임이사가 1월3일 2백만원을, 백형기(55회) 교우가 1월31일 1백만원을 냈다.
한편 56교우회(회장 전영룡)와 59교우회(회장 윤창남)가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66교우회도 2000만원을 약정했다. <명단 9면>
이경진 교우, 개인 최고액인 1억 기부
1월31일까지 모금된 100주년 기금이 모두 5억372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액수는 지난해 10월 19일로 집계된 모금액 2억 5000여 만원보다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교우회는 이경진(65회ㆍ삼영빌딩 대표ㆍ전 동기회장) 교우가 1월말 1억원을 내면서 개인교우로 최고액을 냈다고 밝혔다.
또 이인혁(44회ㆍ선진 회장) 교우가 지난해 12월26일에 3000만원에 이어 30일에 2000만원을 추가로 냈다고 밝혔다. 이 교우는 2002년, 2004년과 2005년에도 1000만원 씩 출연해, 지금까지 합계 금액이 8000만원에 이른다. 이 교우는 계원장학회에도 36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원종(33회ㆍ청주 삼화이비인후과 원장) 교우가 지난해 12월19일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교우도 계원장학회에 1991년부터 모두 7000만원의 장학금을 기증했다.
또 한동관(49회ㆍ관동대 총장) 교우는 지난해 12월20일 100주년 기금으로 1000만원을 냈고, 최흥균(54회ㆍJ.STEPHEN & CO 상임고문) 부회장과 서정권(62회ㆍ두비 대표) 부회장이 1월25일과 1월11일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정권 부회장은 계원장학회에 2000만원을 낸 바 있다.
박상봉(61회ㆍS-BITEX 대표) 상임이사가 1월3일 2백만원을, 백형기(55회) 교우가 1월31일 1백만원을 냈다.
한편 56교우회(회장 전영룡)와 59교우회(회장 윤창남)가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66교우회도 2000만원을 약정했다. <명단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