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 외면하는 청와대 신문고 장관은 아무나하나며 청와대 신문고 타북하려하였으나 북도 못 두드리게 하는 대통령경호실..대통령 귀를 가로막고 우이독경,마이동풍하며 민심외면하는 청와대의 한심한 작태 강력 규탄!
국민들의 국회청문회 대상자6명에 대한 들끓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대통령이 10일 오기와 독선으로 임명을 앞당겨 강행하자 청와대 신문고를 두들기며 국민적 저항에 나선 홍정식 활빈단 대표를 청와대경호실 경찰이 에워싸고 억류한 상태에서 홍대표가 장관인사를 민심파악 제대로 해 바른 正道인사로 바꾸라고 강도높게 성토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이날 오전7시반경 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에게 80년대 감금,폭행,고문 피해를 입은 전기동씨(52.관악구보건소 위생과 소속 공무원)와 함께 청와대앞에서 아침 해뜨자마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노대통령의 임명철회와 유시민장관내정자의 자진사퇴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지난 9일 오후1시반경 청와대에 진입해 노무현대통령과 김완기 인사수석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비서실 민원팀을 통해 인사수석실로 인사를 망사로 만들지 말라는 항의문을 지급 전달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정부청사에서 국민65%가 반대하는 유시민복지,이종석통일장관 등청 저지운동을 벌여 민심을 바로 전해줄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노대통령 취임3주년을 맞아 성적표공개 요구 시위와 함께 청와대에 까맣게 타는 국민의 마음을 표현한 숯덩이와 푸른기왓장,빨간기왓장을 보내 택일 할 것을 요구하고 개띠생으로 개띠해 벽두에 장관 임명된 이종석통일에겐 남북문제 망언시 견설(犬舌),말많은 유시민복지에겐 공업용미싱바늘과 실을 보내 경종을 울리기로 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
|
‘서울대 프락치 사건’ 피해자, “유시민 임명 반대” 1위 시위
[헤럴드생생뉴스 2006.02.10 10:46:11]
여야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종합평가를 둘러싼 ‘적격성’ 논란 합의가 지연되며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상황에도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하려 하자, 지난 80년대 유시민 내정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공무원 전기동씨가 긴급 1인 항의 시위에 나섰다.
현재 관악구 보건소에 근무 중인 전씨는 10일 오전 7시30분께 청와대 정문에서 유시민 내정자 임명철회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정신적 경호실장’이라 자칭하며 독설과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화합보다는 대립각을 세운 정치판 싸움닭인 그의 장관 기용을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이어 “나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붙잡혀서 유 내정자로부터 갖은 고문과 협박을 당했다”면서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비난했다.
전씨에 따르면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간부였던 유 내정자 등 운동권 학생들이 민간인 4명을 ‘프락치(정보기관의 정보원)’로 내몰아 감금ㆍ폭행했다. 유 내정자는 이 사건 이후 징역 1년형이 확정돼 복역했지만 지금까지도 “폭행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이지 기자(eji@heraldm.com)
'서울대 프락치 사건' 피해자, 유시민 임명 결사반대 시위
[뉴시스 2006.02.10 10:06:13]
【서울=뉴시스】여야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종합평가를 둘러싼 '적격성' 논란 합의가 지연되며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상황에도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하려 하자, 지난 80년대 유시민 내정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공무원 전기동씨가 긴급 1인 항의 시위에 나섰다.
현재 관악구 보건소에 근무 중인 전씨는 10일 오전 7시30분께 청와대 정문에서 유시민 내정자 임명철회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안티 유시민'을 외치며 임명철회를 촉구했다.
전씨는 이날 성명서에서 "청문회 결과 유 내정자는 각종 의혹과 자질 시비로 장관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며 "대통령의 '정신적 경호실장'이라 자칭하며 독설과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화합보다는 대립 각을 세운 정치판 싸움닭인 그의 장관 기용을 절대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씨는 이어 "낙하산식 인사, 정치적 낙점에 따른 코드. 보은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며 "나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붙잡혀서 유 내정자로부터 갖은 고문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역설했다.
전씨에 따르면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간부였던 유 내정자 등 운동권 학생들이 민간인 4명을 '프락치'(정보기관의 정보원)로 내몰아 감금. 폭행했다.
유 내정자는 이 사건 이후 징역 1년형이 확정돼 복역했지만, 지금까지도 '폭행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다.
이호규기자 tom@newsis.com
| 유시민 장관 임명반대 공무원 1인시위 뉴시스[사회] 2006-02-10 08:45:37 |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공무원 전기동 씨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명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 뉴시스 보기 ㅣ 사회섹션만 보기 |
|
| 유시민 장관 임명반대 1인시위 뉴시스[사회] 2006-02-10 08:41:54 |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공무원 전기동 씨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 뉴시스 보기 ㅣ 사회섹션만 보기 |
|
| 유시민 장관 임명 반대 1인시위! 뉴시스[사회] 2006-02-10 08:41:52 |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공무원 전기동 씨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명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 뉴시스 보기 ㅣ 사회섹션만 보기 |
|
| 유시민 장관 반대 공무원 1인시위! 뉴시스[사회] 2006-02-10 08:37:49 |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공무원 전기동 씨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 뉴시스 보기 ㅣ 사회섹션만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