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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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어제 북한강계우회(춘천지역 계우회)가 있었습니다.
저 밑에 2405번에서 글을 올려주셨던 이성모 선배님께서
위의 책을 수십권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 계우가 쓴 책인데 너무 재미있다! 너희들도 읽어봐라"
하시면서 '오후 4시의 천사들'과 '이땅이 아름다운 이유' 두권씩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술마시며 밤샌 기억은 있어도, 밤새 책을 읽은 적이 학교 졸업후
몇십년만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읽고 나니 나는 여태 뭐하며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숭동 이음아트에 가시면 사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우선 열댓권 사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어제 북한강계우회(춘천지역 계우회)가 있었습니다.
저 밑에 2405번에서 글을 올려주셨던 이성모 선배님께서
위의 책을 수십권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 계우가 쓴 책인데 너무 재미있다! 너희들도 읽어봐라"
하시면서 '오후 4시의 천사들'과 '이땅이 아름다운 이유' 두권씩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술마시며 밤샌 기억은 있어도, 밤새 책을 읽은 적이 학교 졸업후
몇십년만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읽고 나니 나는 여태 뭐하며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숭동 이음아트에 가시면 사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우선 열댓권 사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서 빨리 춘천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 꾸벅, 우선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