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우회 바로옆 향린교회에도.국가인권위원회에도 친북좌파 득실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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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서울시청옆빌딩)23일오후1시20분경 같이 가실 교우님은 연락주세요 |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
▶항의방문 일시,장소:23일 오후1시30분,국가인권위원장실-제지시 인권위 정문 시위)
국론분열 부추키는 국가인권위는
'인민위원회'인가?'국민갈등양성소'인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권고안을 내놓아 국가안보를 위협 하고 노사갈등을 더욱 증폭시키는 국가인권위(위원장 조영황)의 즉각 해산과 재구성을 강력히 촉구한다.
∎활빈단은 4년전‘인간으로서의 존엄, 가치 구현과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을 설립목적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와 사회정의를 위해 출범한 국가인권위의 NAP권고안이 현실성도 없는데다 인권위원들의 좌파적 이념을 반영하는 이상론일뿐 기업의 자율성이나 시장경제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등 균형 감각이 현저히 결여돼 있어 사회적 혼란만 야기하리라 우려하지 않을 수없다.
∎그간 소수 좌파의 인권을 위해 다수 국민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인권위는 심각한 北인권 문제엔 침묵하면서도 국보법 폐지 권고안,양심적 병역거부등 망발로 국가체제 유지를 위한 정책적 결정때마다 발목을 잡는 급진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NAP 기본안을 보면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범위확대,노동쟁의 직권중재 폐지, 비정규직 고용 억제 등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헌법질서를 뿌리째 흔들며 현실과 동떨어진 파격적 내용을 담고 있어 우리는 결코 이를 수용할 수 없다.이에따라 우리는 국민여론을 외면하며‘좌파성향’에만 몰입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의 전면 폐지와 재구성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또한 우리는 마치 초헌법기관인양 월권행세로 국가정체성을 흔들어대고 결국엔‘공공의 적’으로 까지 추락한 국가인권위의 위상 실추를 안타까워 하며 조직활동 범위와 역할에 대한 재검토,기능에 대한 재정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NAP 권고안 즉각 철회,급진세력 확대 행위중단,본연의 인권업무 충실,좌파인사 일변도를 과감히 탈피해 합리적이고 균형감각 있는 바른인사로 재구성할 것을 강도높게 촉구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인권위원회는 인민위원회인가" 활빈단, 국가인권위 항의 방문 2006-01-23 16:59:00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놓은 ´권고안´이 담고 있는 내용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국가인권위원회를 항의 방문, 항의문을 전달했다.
방문에 앞서 활빈단은 ´깨끗하게 거듭나라´는 의미로, 인권위 간판을 ´때수건´으로 미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들은 항의문에서 "국가인권위는 ´인민위원회´인가 ´갈등양성소´인가"라며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노사갈등을 더욱 증폭시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전면 폐지와 재구성"을 촉구했다.
이어 "소수 좌파의 인권을 위해 다수 국민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인권위"라며 "심각한 北인권 문제엔 침묵하면서도 국보법 폐지 권고안, 양심적 병역거부 등 망발로 국가체제 유지를 위한 정책적 결정 때마다 발목을 잡는 급진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일침했다.
계속해서 "마치 초헌법기관인양 월권행세로 국가정체성을 흔들어대고 결국엔 ´공공의 적´으로까지 추락한 국가인권위의 위상 실추가 안타깝다"며 "본연의 인권업무에 충실, 좌파인사 일변도를 과감히 탈피해 합리적이고 균형감각 있는 바른인사로 재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참고)
향린교회 - 중구 을지로2가 소재.
http://www.hyanglin.org/
장로교 > 서울
댓글목록
내가 보고 뵈운 역사관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언동을 하는 단체라고 하는 언론보도를 대한 적 있다. 올바른 역사관의 정립이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