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별 정규연이 겨울을 맞아 드리는 글!
본문
‘그냥 사는 것’보다 좋은 삶이 없습니다.
겨울은 가까이 있는 사람과 일들을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또 다른 나’인 사람들도 한번 ‘그냥’ 살아 보시지요!
완벽하게 체화될 때까지는 잘 안 되는 삶의 방식이지요!
노자나 장자 같은 성인들이 세상의 둘레들과 싸움을 할 때 쓰던 삶의 한 방법입니다.
지금별 정규연이도 진지하게 싸울 때는 종종 써먹는 방식이니
‘또 다른 나’인 사람들께서도 그냥 한 번 싸워 보시지요!
‘사람과 사랑과 싸움과 삶’이 전부 같은 어원이라 생각하시고,
바로 지금의 이익만을 생각하면 되니 너무 간단명료해서
실천하기 쉽습니다.
사람이 생각을 하다보면 말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말을 곱씹으면
바로 행동을 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저처럼 쪼금 미쳐 살다보면
생각과 말과 행동을 거의 동시에, 실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석가나 공자 그리고 예수 같은 성인들도 그렇게 살려고 했습니다.
바로 우리 부모님들은 ‘이름도 남김없이’ 그냥 그렇게 살다 가셨습니다.
그 부모님들을 본 받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 좋은
이번 겨울에 한번 해보시지시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일을 사랑하다 보면, 만나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새해에는 진짜 살 맛 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얼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을 또 나누시길! 해피 뉴 이어!
지금별 정규연이 ‘또 다른 나’인 사람들께 새해를 맞아 드립니다. 큰절!
http://cafe.daum.net/kingus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