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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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는 서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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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충남 서해안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번영회는 특이한 지형 때문에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연포해수욕장에서 내년 1월1일 오전 7시 ‘해맞이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축제에서는 소망풍선 띄우기와 사진 찍어주기, 떡국 나누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태안군 태안반도안면청년회도 오는 31일 오후 3시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연날리기와 콘서트, 소망풍선날리기, 불꽃놀이 등으로 짜인 ‘제6회 저녁놀축제’를 마련한다. 또 태안군 원북면 가로림만의 이화산에서는 내년 1월1일 오전 7시 떠오르는 해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축제를 연다.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도 오는 31일부터 2일간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열기로 했으며, 송악면 한진포구번영회도 서해대교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장관인 한진포구에서 ‘일몰·일출축제’를 올해 처음 마련한다. 서천군은 오는 31일부터 2일간 서면 마량포구에서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 밖에 보령시도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에서 사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해넘이축제’를 마련,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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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력´ 노무현 정권, | |||||||||||||||||
:  : : : : 국익외면한 정권나팔수 MBC규탄 시청거부국민운동,MBC광고기업사 제품불매운동 : : ▶3일 오전9시경,여의도 MBC사옥앞 : : ∎MBC PD수첩이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윤리문제에다 한술 더떠 가짜라고 보도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익을 외면하며 까벌리기식 일방의 취재보도 언론사인 MBC의 무책임한 행동을 강도높게 규탄하고 나섰다. : : ∎이에따라 활빈단은 황우석 교수가 자기고백과 대국민 사과를 함으로써 그동안 불거졌던 윤리문제가 일단락 되었으나,연일 황교수 흠집내기에 이어 권위있는 과학잡지인‘사이언스’ 의 검증 절차와 방법에 의문을 제기하는등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부질없는 논쟁에 불을 붙이는 MBC의 매국적 작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내주부터 [MBC시청거부범국민운동]과 [MBC광고기업사 제품불매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 ∎활빈단은 언론의 자유란 보호막 아래 과학 영역에 침범해 확실한 증거자료도 없이 무조건 까발리며 권위를 무너뜨려 한국과학계를 피폐화하려는‘저질 저널리즘’의 추악한 모습으로 자사의 공신력 추락은 물론 시청자 얼굴에까지 침을 뱉어대는 사이비 저널리즘인 MBC의 후안무치한 망동을 강도높게 규탄하고 "카메라 돌리기에 앞서 무엇을 어떻게 책임 보도할 것인지 부터 先 고민하라"며 오만방자하며 자기반성 없는 MBC를 힐책했다. : : ∎또한 활빈단은 언론기관의 위세를 이용해 난자기증문제 취재과정에서 위압적이고 협박까지 한 경우가 있어 연구원들을 고통과 불안으로 몰아넣는등 관용을 베풀 수 없는 중대한 반민주적 범죄를 자행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MBC PD수첩관계자를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 : ∎이와함께 활빈단은 아러한 MBC의 잘못을 보고 받고도 도리어 광고를 취소하는 기업들에 대해 압력을 행사하고 관용까지 호소한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심한 유감을 표하며 헌법수호자인 대통령 스스로 균형감각을 견지하며 올바르게 대통령 직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 : ∎한편 활빈단은 사법당국이 국익신장의 첨병으로 세계적 명성의 황박사를 흠집 내려는 친북반역불순세력의 음모등 시중에 돌고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밝혀낼 것을 주장했다. : :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