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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5-12-16 00:00
성체와 배아 줄기세포 세력간의 헤게모니

본문

황우석 교수가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진위 논란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제가 예견한대로
줄기 세포는 확실히 존재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는 분명합니다.
 
노성일 이사장이 지금 기자회견 중입니다.
울면서 감성에 호소하듯 황교수 인신 공격에 시간을 허비합니다.
무슨 사이비 교주가 신도 설득하듯 주절 주절 짜증스럽게 뇌까리고 있습니다.
 
노성일의 미즈메디 병원이  메디포스트와 손잡고,
성체 줄기 세포 공동 연구하기로 하고 투자 합의했다고 합니다.
 
노성일은 난자 불법 매매로 곤욕 치르고,
그동안 난자 제공으로 지분 40% 요구 받았는데, 자발적인 난자 기증자가 1000명이 넘어서니 설땅이 없습니다.
 
범기독교계와 미국의 보건성이 개입되고 (2002 미즈메디에 1000억 지원, 성체 연구소 설립 투자)
미즈메디,마리아 병원, 카톨릭 병원, 제약회사 등이 성체 줄기 세포를 연구하고, 지원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성체는 효과는 적지만 단기 승부가 납니다.
하지만 배아 줄기 세포는 실용화 까지 장시간이 요구됩니다.
 
여기서 국내 병원과 의약계 제약 회사 등은
배아 쪽 보다는 성체 쪽에 투자하며 이윤을 노리며 카톨릭을 포함한 범 기독계가 유감스럽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성체와 줄기세포 간의 세력과 그를 둘러싼 이권의 헤게모니가 결국 세력 싸움으로 번지면서 음모론도 불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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