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글 (수능시험에 즈음하여) - 모교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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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글 (수능시험에 즈음하여) -2005. 11.21-
중앙고등학교 수험생들이 3년 동안 웅지를 키워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는 뜻 깊은 날을 맞아, 중앙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수험생들이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띄웁니다.
-얼짱, 몸짱, 맘짱의 중앙인! 수능도 자신 있는 수능짱!
□ 사랑하는 아들아, 밤새도록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네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더니 오늘만은 너무나 대견스럽구나. 너는 신념과 의지가 굳기에 가진 큰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최선을 다 하거라. 나는 너를 믿는다. 내일은 너의 밝은 모습을 보고 싶다. 기도하며 기다리겠다.
-학부모회장 이인숙 및 학부모 일동
□ 수능시험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가름이 아니라, 드넓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몸부림입니다. 은혜 받은 모든 분들의 정성과 염원을 담아, 중앙의 100년 전통과 영광을 위해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의 개선을 기원합니다.
-학교장 정창현 및 교직원 일동
□ 지혜로운 중앙의 학생들이여!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다. 끊임없이 정진하여 쌓아 온 12년간의 내공을 발휘할 오늘을!
계산의 웅지(雄地)에서 배움에 힘써 온 너희들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것을 우리들은 믿는다. 새로운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너희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수능 만점 그까이꺼, 우리가 정복하자. 텔레파시로 응원하마.
-3학년 학년부장 김재한 및 담임 일동
□ 시험은 항상 두렵고 어려운 관문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관문이라면 최선을 다해 이를 돌파해야 합니다. 시험의 성패가 곧 인생의 성패로 직결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중요한 고비가 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중앙의 후배들이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4만 교우와 함께 기도합니다.
-중앙교우회장 백순지(54회) 및 교우 일동
□ 세상의 중심에 중앙이 있고 중앙의 중심에 형님들이 계십니다. 형님들의 새로운 출발에 저희 후배들이 대 중앙의 기를 모아 드립니다. 갈고 닦아 온 실력을 맘껏 펼치십시오. 저희들은 형님들이 수능의 역사를 새롭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감이 좋습니다. 합격 예감! 수능 대박 중앙 앙사마 파이팅!
-학생회장 안동건(2학년) 및 재학생 일동
□ 부모님! 한없는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시험 잘보고 돌아오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가르침과 따스한 격려 속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나 큰 가르침과 격려의 결실을 수능 날 유감없이 펼쳐 보이겠습니다.
사랑하는 후배들아! 너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랑스러운 중앙인의 모습으로 수능의 날을 우리들의 날로 만들어 보이겠다. 우리들이 무엇이 두려우랴? 11월 23일!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오겠다.
-3학년 학생회장 윤형석 및 수험생 일동
중앙고등학교 수험생들이 3년 동안 웅지를 키워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는 뜻 깊은 날을 맞아, 중앙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수험생들이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띄웁니다.
-얼짱, 몸짱, 맘짱의 중앙인! 수능도 자신 있는 수능짱!
□ 사랑하는 아들아, 밤새도록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네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더니 오늘만은 너무나 대견스럽구나. 너는 신념과 의지가 굳기에 가진 큰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최선을 다 하거라. 나는 너를 믿는다. 내일은 너의 밝은 모습을 보고 싶다. 기도하며 기다리겠다.
-학부모회장 이인숙 및 학부모 일동
□ 수능시험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가름이 아니라, 드넓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몸부림입니다. 은혜 받은 모든 분들의 정성과 염원을 담아, 중앙의 100년 전통과 영광을 위해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의 개선을 기원합니다.
-학교장 정창현 및 교직원 일동
□ 지혜로운 중앙의 학생들이여!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다. 끊임없이 정진하여 쌓아 온 12년간의 내공을 발휘할 오늘을!
계산의 웅지(雄地)에서 배움에 힘써 온 너희들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것을 우리들은 믿는다. 새로운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너희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수능 만점 그까이꺼, 우리가 정복하자. 텔레파시로 응원하마.
-3학년 학년부장 김재한 및 담임 일동
□ 시험은 항상 두렵고 어려운 관문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관문이라면 최선을 다해 이를 돌파해야 합니다. 시험의 성패가 곧 인생의 성패로 직결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중요한 고비가 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중앙의 후배들이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4만 교우와 함께 기도합니다.
-중앙교우회장 백순지(54회) 및 교우 일동
□ 세상의 중심에 중앙이 있고 중앙의 중심에 형님들이 계십니다. 형님들의 새로운 출발에 저희 후배들이 대 중앙의 기를 모아 드립니다. 갈고 닦아 온 실력을 맘껏 펼치십시오. 저희들은 형님들이 수능의 역사를 새롭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감이 좋습니다. 합격 예감! 수능 대박 중앙 앙사마 파이팅!
-학생회장 안동건(2학년) 및 재학생 일동
□ 부모님! 한없는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시험 잘보고 돌아오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가르침과 따스한 격려 속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나 큰 가르침과 격려의 결실을 수능 날 유감없이 펼쳐 보이겠습니다.
사랑하는 후배들아! 너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랑스러운 중앙인의 모습으로 수능의 날을 우리들의 날로 만들어 보이겠다. 우리들이 무엇이 두려우랴? 11월 23일!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오겠다.
-3학년 학생회장 윤형석 및 수험생 일동
댓글목록
후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