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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If’라는 곡으로 유명한 4인조 소프트 록그룹. 이 음악은 영화 <그녀의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에서 강동원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다. 한때 강동원을 따라 하고자 통기타 열풍이 불 정도였다고. 잔잔한 연주와 보컬의 부드러운 음색이 분위기용으로는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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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철철 넘치는데 또 이만한 노래가 있을까. 애절하고 호소력 깊은 박효신의 목소리가 일품. 짝사랑을 진행 중인 남자가 이 컬러링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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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풍의 곡으로 매력적인 신사를 연상시킨다. 성공한 남자의 고독한 단면을 살짝 내비치는 듯한 느낌. 30대 후반남에게 딱 어울린다. 팝송임에도 불구하고 귀에 익숙해서 흥얼거리며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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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절절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 곡을 추천한다. 드라마 <여름향기>의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사랑앓이를 심하게 한 남자, 또는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남자에게 적합하다. 순정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할 때 사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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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조지 마이클의 노래. 스윙 발라드의 곡으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만일 초면인 사람이 당신에게 전화를 건 뒤, 이 컬러링을 듣는다면 여유만만하고 매력적인 남자로 당신을 인식하게 될지 모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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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떠나보낸 심정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노래. 서정적인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가 애절함을 전해준다. 비오는 날에 어울릴만한 곡으로 은근한 중독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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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남자에게 어울릴만한 발라드곡.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가 연출된다. 유행 타는 곡이 아니어서 언제든 듣기 좋다. 특히 여자친구가 있다면 컬러링으로 설정해놓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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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곡. 곡 자체가 워낙 무드 넘쳐서 이 곡을 선택한 당신마저 무드 있는 남자로 인지될 가능성이 높다. 낙엽 떨어지는 거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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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다가온 연인들을 위한 노래. 절절한 노래가사와 멜로리가 한 편의 슬픈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다. 이별로 인해 아파하는 남자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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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남자를 위해 태어난 곡 같다. 뉴에이지 음악으로 사색하는 남자의 모습을 이미지화 한다. 밝은 듯하면서도 어딘가 무거운 남자로 인식되고 싶을 때 사용해보자. 컬러링으로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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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컬러링 선택의 주의점 | | 괜히 고독한 남자 분위기를 내겠다고 축 쳐지는 곡을 택하지는 말자. 처량맞아 보이거나 듣는 이가 졸릴 수 있다. 신파조보다는 대신 자신의 평소 분위기와 어울릴법한 곡을 선택하자. 이미지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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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