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자숙해야 한다.
본문
정말 왜 이렇게 균형 감각을 상실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방송 고집을 하는 이유로 국익을 운운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대한민국인가? 그러면 국익의 주체는 누구인가?
자신의 방송 정체성부터 찾아라.
오락 프로그램 노출사건 부터 상주 가요 프로 방송 참사까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그 칼날을 어디부터 댈지 정확히 진단하고 방송하고 개선하라.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국익같은 헛소리하고 있는가?
뭐 묻은 개가 나무란다고 피디 몇명이 무슨 소영웅 심리에 들떠서 균형 감각을 상실했는지? 언제부터 당신네들이 그렇게 국익을 위해 뛰었단 말인가?
솔직히 말하자.시청률 올리기에 대한 올인의 한 방편 아닌가? 드라마 개쪽 나고 지난번 삼성 X 파일 사건때 미적 미적 하다가 KBS에 물먹고 그리고 그 피디가 제보자에게 돈 주었다고 보도됐는데 그게 특종 터트려 시청률 올리기지 국익을 위해 파일 보도했는가??
그래도 그건 사익을 챙기는 비리 기업인이니까 가능하다.하지만 이건 아니다.황교수가 돈 벌려고 하는가?
삼성처럼 정권의 반사 이익으로 돈 주고 불법 저질러서 득 볼려고 하는가?그건 아니지 않는가?
그럼 당연히 달라져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
좋다.그러면 황우석 교수 보도해서 얻을게 무엇인가? 국익의 잣대가 어디에 있는가?
당신들의 좁은 식견(왜냐하면 시청률도 제대로 가늠 못하는 우매한 통찰력으로 드라마 계속 물먹는 당신네들의 수준이니까)으로 피디수첩 보도가 어떻게 국익에 이바지 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고 할 것인가?
여론 조사라도 했는가? 지금 네티즌들이 분노하는 것이 바로 바로미터다.이게 국민의 소리다.
괜히 속보이는 알쌍하고 허울좋은 형식적인 명분을 들고서 포장하지 마라.
대다수 국민들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물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개개인도 집안에 결혼이나 장례를 치르다 보면 여러 사람들에게나 작은 것은 신경 쓸 수가 없다.
평소에는 다 챙길 수 있는 것도 그럴때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 가준다.
대형 참사 현장에서 인권을 외치는 바보짓과 똑같다.
지금 엠비씨가 하는 짓이 바로 이런 바보짓이요, 미친 짓 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위대한 업적을 독창적으로 한 사람이 세종대왕 이래 과연 누가 있는가?
우장춘 박사나 이휘소 박사가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미국이 설치고 영국애들이 앞서나간 상황에서 독보적으로 그야말로 피눈물나는 개척자 정신으로 일군 이 업적을
피디 니들이 카메라 들고 설쳐서 폄하할 만큼 그렇게 간단하고 작은 일이 아니다는 점을 명심하라.
피디 너네들이나 나나 능력이 별반 큰 차이 나지 않는다. 니들이 하는 일 나도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니들도 내 일 할 수 있다. 그러나 황교수는 우리가 아껴주고 또 아껴주어도 모자르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그런 분이시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감사하고 죽을때 까지 고맙다는 절을 해도 모자르는 그런 훌륭한 분이시다.
그런 분은 어느 날 방송타고 갑자기 나타나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각고의 노력과 피눈물나는 세월을 견디어 오면서 이룩한 기적같은 업적이다.
피디들이여,제발 속 좀 차리고 철 좀 들어라.
제발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미국애들이나 간교한 새튼 놀음에 놀아나지 말라.
그 새튼 이제 황교수 단물 먹고, 노하우 알 것 다알고 나니 노벨상 욕심 나서 그 짓 하는 것 왜 모르니?
이 한심한 피디들이여...!!
영장류 실험의 대가로 자리 잡다가 수정란 제대로 착상 못시키고 우리 연구진 파견 통해 노하우 접하고 그러다가 연구실에서 온갖 정보 공유하면서 이제는 챙길 것 다 챙기니 나서 뒤통수 치고 나가며 저희 나라 가서 난자 윤리 문제 제기하고 개차반 같은 짓 하는데 워싱톤 포스트지도 아니고 엠비씨 너네들이 왜 그 장단에 춤추는 것이냐
하는 점이다.
그 인간은 과학자도 아니다.인간이라면 설사 연구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황교수와 이야기를 하고 극복할 방도를
찾아야지 그래 놓고서는 황교수와 형재애 같은 사이라고 말하냐? 더러운 인간이다.
김두한이 있으면 너네들은 전부 다 오물 뒤집어 쓰야 할 것이다.
한번 엎지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보도가 나가면 어떻게 될 줄 아는가?
이창호에게 가서 물어 보아라. 두수 앞도 모르고 설치지 말고, 수십수를 내다 보는 혜안을 좀 가져라.
르몽드지가 벌써 황우석 교수의 노벨상이 분명한데 난자 문제로 크게 손상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는데 엠비씨
니들이 불에다 기름을 부을려고 작정하고 나왔느냐? 미친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너희들은 지금 미쳐있다.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을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방송 고집을 하는 이유로 국익을 운운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대한민국인가? 그러면 국익의 주체는 누구인가?
자신의 방송 정체성부터 찾아라.
오락 프로그램 노출사건 부터 상주 가요 프로 방송 참사까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그 칼날을 어디부터 댈지 정확히 진단하고 방송하고 개선하라.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국익같은 헛소리하고 있는가?
뭐 묻은 개가 나무란다고 피디 몇명이 무슨 소영웅 심리에 들떠서 균형 감각을 상실했는지? 언제부터 당신네들이 그렇게 국익을 위해 뛰었단 말인가?
솔직히 말하자.시청률 올리기에 대한 올인의 한 방편 아닌가? 드라마 개쪽 나고 지난번 삼성 X 파일 사건때 미적 미적 하다가 KBS에 물먹고 그리고 그 피디가 제보자에게 돈 주었다고 보도됐는데 그게 특종 터트려 시청률 올리기지 국익을 위해 파일 보도했는가??
그래도 그건 사익을 챙기는 비리 기업인이니까 가능하다.하지만 이건 아니다.황교수가 돈 벌려고 하는가?
삼성처럼 정권의 반사 이익으로 돈 주고 불법 저질러서 득 볼려고 하는가?그건 아니지 않는가?
그럼 당연히 달라져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
좋다.그러면 황우석 교수 보도해서 얻을게 무엇인가? 국익의 잣대가 어디에 있는가?
당신들의 좁은 식견(왜냐하면 시청률도 제대로 가늠 못하는 우매한 통찰력으로 드라마 계속 물먹는 당신네들의 수준이니까)으로 피디수첩 보도가 어떻게 국익에 이바지 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고 할 것인가?
여론 조사라도 했는가? 지금 네티즌들이 분노하는 것이 바로 바로미터다.이게 국민의 소리다.
괜히 속보이는 알쌍하고 허울좋은 형식적인 명분을 들고서 포장하지 마라.
대다수 국민들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물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개개인도 집안에 결혼이나 장례를 치르다 보면 여러 사람들에게나 작은 것은 신경 쓸 수가 없다.
평소에는 다 챙길 수 있는 것도 그럴때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 가준다.
대형 참사 현장에서 인권을 외치는 바보짓과 똑같다.
지금 엠비씨가 하는 짓이 바로 이런 바보짓이요, 미친 짓 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위대한 업적을 독창적으로 한 사람이 세종대왕 이래 과연 누가 있는가?
우장춘 박사나 이휘소 박사가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미국이 설치고 영국애들이 앞서나간 상황에서 독보적으로 그야말로 피눈물나는 개척자 정신으로 일군 이 업적을
피디 니들이 카메라 들고 설쳐서 폄하할 만큼 그렇게 간단하고 작은 일이 아니다는 점을 명심하라.
피디 너네들이나 나나 능력이 별반 큰 차이 나지 않는다. 니들이 하는 일 나도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니들도 내 일 할 수 있다. 그러나 황교수는 우리가 아껴주고 또 아껴주어도 모자르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그런 분이시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감사하고 죽을때 까지 고맙다는 절을 해도 모자르는 그런 훌륭한 분이시다.
그런 분은 어느 날 방송타고 갑자기 나타나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각고의 노력과 피눈물나는 세월을 견디어 오면서 이룩한 기적같은 업적이다.
피디들이여,제발 속 좀 차리고 철 좀 들어라.
제발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미국애들이나 간교한 새튼 놀음에 놀아나지 말라.
그 새튼 이제 황교수 단물 먹고, 노하우 알 것 다알고 나니 노벨상 욕심 나서 그 짓 하는 것 왜 모르니?
이 한심한 피디들이여...!!
영장류 실험의 대가로 자리 잡다가 수정란 제대로 착상 못시키고 우리 연구진 파견 통해 노하우 접하고 그러다가 연구실에서 온갖 정보 공유하면서 이제는 챙길 것 다 챙기니 나서 뒤통수 치고 나가며 저희 나라 가서 난자 윤리 문제 제기하고 개차반 같은 짓 하는데 워싱톤 포스트지도 아니고 엠비씨 너네들이 왜 그 장단에 춤추는 것이냐
하는 점이다.
그 인간은 과학자도 아니다.인간이라면 설사 연구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황교수와 이야기를 하고 극복할 방도를
찾아야지 그래 놓고서는 황교수와 형재애 같은 사이라고 말하냐? 더러운 인간이다.
김두한이 있으면 너네들은 전부 다 오물 뒤집어 쓰야 할 것이다.
한번 엎지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보도가 나가면 어떻게 될 줄 아는가?
이창호에게 가서 물어 보아라. 두수 앞도 모르고 설치지 말고, 수십수를 내다 보는 혜안을 좀 가져라.
르몽드지가 벌써 황우석 교수의 노벨상이 분명한데 난자 문제로 크게 손상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는데 엠비씨
니들이 불에다 기름을 부을려고 작정하고 나왔느냐? 미친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너희들은 지금 미쳐있다.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을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댓글목록
처음에는 좀 과격한 표현도 불사했는데, 약간 수정해서 피디 수첩 게시판에 막 글 올려 놓앗습니다..ㅎㅎ..저는 오늘 애국했습니다.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