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댓글..........그러면 경기로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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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이 서울신문이되고 한 6년전에 대한매일바뀌로.... 근래 다시 서울신문이 됐다.
지금은 서울신문으로 존재하는지 대한매일로 존재하는지 아는이가 별로없다.
이런 역사속에서 그곳에 근무한 적이 있다.
서울신문의 제호만 조선일보로 바꾼다고 신문제작이 잘되고 잘팔리나?
조선일보의 내용을 그대로 놔두고 제호만 서울신문으로 바꾼다고 신문이 안팔리나?
그 전통 그대로 가면서 혼란만 올 뿐이다.
학교 이름은 상호나 정부기관 이름(예:농림부, 농수산부), 정치패거리들이 만든
정당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세계적으로 잘 바꾸지 않는다.
수도여사대->세종대학교의 예를 성공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개명의 효과가 아니라
교육환경의 변화에 편승한 효과라고 생각한다.(요샌 서울지역의 대학만 합격해도 서울대학에
들어갔다고 하지 않는가..)
세종대학에가서 졸업증명서를 떼오는 수도사대 졸업생들의 자괴감,,,,,,
수도여사대 졸업생들이 세종대학남자 애들을 후배라고 하겠는가?
동창회비 잘 내겠는가?
그리고 디지탈 교복이 어떤건지 모르겠다.
공부 못하는 아들의 이름을 아무리 "무현"이로 바꿔도 대통령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더라도 자신있게,정성스럽게 키우는게 교육이다.
지역이름은 등록권이 없다.목포집은 부산에도 있다.
그러면 ....... 바꾸지
지금은 서울신문으로 존재하는지 대한매일로 존재하는지 아는이가 별로없다.
이런 역사속에서 그곳에 근무한 적이 있다.
서울신문의 제호만 조선일보로 바꾼다고 신문제작이 잘되고 잘팔리나?
조선일보의 내용을 그대로 놔두고 제호만 서울신문으로 바꾼다고 신문이 안팔리나?
그 전통 그대로 가면서 혼란만 올 뿐이다.
학교 이름은 상호나 정부기관 이름(예:농림부, 농수산부), 정치패거리들이 만든
정당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세계적으로 잘 바꾸지 않는다.
수도여사대->세종대학교의 예를 성공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개명의 효과가 아니라
교육환경의 변화에 편승한 효과라고 생각한다.(요샌 서울지역의 대학만 합격해도 서울대학에
들어갔다고 하지 않는가..)
세종대학에가서 졸업증명서를 떼오는 수도사대 졸업생들의 자괴감,,,,,,
수도여사대 졸업생들이 세종대학남자 애들을 후배라고 하겠는가?
동창회비 잘 내겠는가?
그리고 디지탈 교복이 어떤건지 모르겠다.
공부 못하는 아들의 이름을 아무리 "무현"이로 바꿔도 대통령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더라도 자신있게,정성스럽게 키우는게 교육이다.
지역이름은 등록권이 없다.목포집은 부산에도 있다.
그러면 ....... 바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