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心*긴급 여론조사]취임 1000일!백순지회장님!그리고 중앙교우선후배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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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005-11-12 00:00
[民心*긴급 여론조사]취임 1000일!백순지회장님!그리고 중앙교우선후배님!

본문

적화가 반이상 다다른 이나라를 살리는 길에 중앙교우님들의 고견을
듣고싣습니다.
 
노무현의 장인보다 더 악랄한 친부의 행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원래 전남강진에서 살던 盧의 아버지는 6.25전쟁 수복후  도주에 도주를 모색하다 김해에서도 가장  외진 마을중 끝자락인 진영읍 봉화마을로 피신했다 함*盧의 사촌등 일가 모두는 강진이 본적이라 함

*친부는 물론 장인까지  모두가 김일성 지령에 따라 짧은세월 이나마 수많은 무고한 양민을 처형하거나 북에 빌붙은 이적행위를 자행했다고 인구에 회자되니.... 민족반역자의 아들인 盧야말로 태어나서는 안될 대통령이지만 현세의 대통령이니 나라의 불행이 아닌가 싶습니다...盧의 과거사 진실을 밝히는데 나라사랑에 한마음이신 중앙교우님들 특히 언론계 계신 교우님들께서 우국,애국열정의 의지로 추적 확인 요망)
 
노무현대통령 취임 1000일에 진정한 국민의 소리를 전하려고 하오니
납세자이자 유권자이신 교우님들의 나라가 바로 갈길에 대한 고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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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鄭 장관은 머리속 붉은 때를 세척해야 한다며 정 장관에게 전달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온 염색약과 빨래판, 목욕 타올을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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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연우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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