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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05-11-01 00:00
100년 명문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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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명문高
계성/민족혼 숨쉬는 영남사학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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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아, 오늘부터 우리는 독립이다. 다 함께 뭉쳐라!”(1919년 3월8일 궐기한 계성학교 학생들) 1919년 3월, 만세운동의 불길은 대구에도 닿았다. 계성학교 교감이던 김영서 씨와 교사 최경학, 최상원 씨 등은 만세운동을 일으키는 데 의기투합한다. 학생들도 분기탱천했다. 김삼도, 이승욱, 허성도, 김수길, 김재범, 이이석 군 등은 계성학교 아담스관 지하실에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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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3.gif보성/文과 柔로 쌓은 ‘명문사학’ 전통
icon03.gif숙명/‘한국 명문’ 넘어 ‘세계 명문’으로
icon03.gif중동/뚝심과 자존감의 ‘민족학교’
icon03.gif진명/‘글로벌 인재’ 요람으로 제2도약
icon03.gif휘문/실력과 전통의 ‘파워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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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6.gif유학생 중국서 납치 직전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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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戰士들 한국 하늘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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