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젊은 작가 '이택희 개인전' 열어((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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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연필 하나로 사진이 표현하지 못하는 세상(풍경, 여인 등)을 그려내는 젊은 화가의 개인전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아트윌]에서 열린다. 홍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후 독특한 그림 세계를 펼쳐온 이택희 작가는 2003년부터 개인전을 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왔다. "대부분의 작가들의 작업은 완성보다는 과정이고 준비일 것이다. 그 과정 중에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며 자신의 정직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치열한 자신의 삶을 얼마나 감당해 내느냐가 중요하다" 이택희 작가의 작업노트에 비쳐진 바와 같이, 이번 전시회에서 이작가가 견뎌낸 치열한 삶의 조각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택희 개인전] Lee TackHee. The 3st. .solo exhibition 2005 ▷ 기간 : 2005.10.26~11.01 ▷ 장소 : 갤러리 아트윌 ▷ 문의 : 02-722-0049 - 이택희 작업노트 중에서 - "세상의 모든 것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 다만 나의 시선에 의해 일정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난 그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2004.05) "사람들은 무엇이든 혹은 어느 곳이든 동경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든 새든 풍경이든 그것들을 느끼며 그려본다."(2004.06)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보도자료 출처:한국물가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