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60돌 맞아 60세되신 55회 선배님들 주문진앞 바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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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0돌 맞아 60세되신 55회 선배님들을 주문진앞 바다행사에 초청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행사준비상 13일 까지 신청 요망)
60회 홍정식배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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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0돌 경축 동해안 해상퍼레이드-우토로마을
재일교포노인돕기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해방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은 흥사단산악회(회장 반재철),교황노인회(회장 홍형식),1945년생 광복둥이들과 함께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해상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들은 14일 오후2시 주문진항(물량장)을 출발해 영진,사천해수욕장앞을 거쳐 경포대해수욕장등 동해안 앞바다를 돌며 광복절 연휴로 몰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독도사수,동해수호 결의를 다지고 일본의 패권적 침략주의 회귀 술책을 규탄한 후 “계층간 지역간 갈등 대결을 접고 편을 가르지 않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 총력 대동단결에 나서자”고 호소한다
또한 이들은 이날 독도청년수비대(가칭)을 결성하기로 하고 선상에서는 '독도는 우리땅 ' 노래를 틀고 독도수호기를 흔들며 "광복 60년! 새로운 시작,가자! 평화와 화합의 통일미래시대로!”란 주제로 해상 홍보방송도 펼친다.
이와 함께 이들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과 태극기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황금연휴중이라도 각급 기관·단체,해상조업중인 선박도 '소중한 조국'인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토록 하는등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문진읍 교황노인회 홍형식회장은 일제치하 징용되어 해방후에도 귀국하지 못해 일본 쿄도시 외곽 판자촌인 우토로마을에서 극빈생활을 하던중 강제로 쫓겨나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봉착해 망향의 한에 울고 있는 우토로마을의 200여명 재일교포불우노인돕기 운동을 펼친다.
한편 이들은 온 국민이 축하해야 할 광복60돌 행사가 수도 서울에서는 보혁간 이념갈등으로‘혼란스럽고 찢어진 잔치’에다 기념행사를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서울시간 신경전등 곳곳에서 불협화음을 빚고 14, 16일 열리는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관중들은 태극기를 흔들거나 ‘대∼한민국’을 외쳐서는 안되는등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광복60주년행사준비위가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는 광복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침묵 관전 강요’를 해제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www.hwalbindan.co.kr/ www.koreadokd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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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홍정식배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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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 | |
광복 60돌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경축행사가 동해안 해상에서 펼쳐졌다. 지난 14일 시민단체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과 활빈단(회장 홍정식)은 흥사단산악회(회장 반재철), 교황노인회(회장 홍형식), 백두대간보전회(영북지부장 김영기) 등 회원 100여명은 해상 퍼레이드를 가져 의미있는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들은 이날 화려하지는 않지만 강릉시 주문진항 물량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강원도립대학 303톤급 강원호에 승선해 속초해경 경비정의 지원을 받으면서 영진, 사천, 경포해수욕장앞 바닷가를 돌며 광복 60주년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와 독도수호기를 흔들며 “새로운 시작 가자” “평화와 화합의 통일 미래로” 등 구호를 가지면서 `소중한 조국'의 의미를 가지게 하는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게 했다. | |
< 강릉 고석동기자〈ksd@jeonmae.co.kr> > |
2005년 8월 14일 (일) 17:48 연합뉴스 | |||
`독도사수, 동해 수호' 결의 | |||
광복60돌 경축 동해안 해상퍼레이드-우토로마을
재일교포노인돕기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해방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은 흥사단산악회(회장 반재철),교황노인회(회장 홍형식),1945년생 광복둥이들과 함께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해상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들은 14일 오후2시 주문진항(물량장)을 출발해 영진,사천해수욕장앞을 거쳐 경포대해수욕장등 동해안 앞바다를 돌며 광복절 연휴로 몰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독도사수,동해수호 결의를 다지고 일본의 패권적 침략주의 회귀 술책을 규탄한 후 “계층간 지역간 갈등 대결을 접고 편을 가르지 않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 총력 대동단결에 나서자”고 호소한다
또한 이들은 이날 독도청년수비대(가칭)을 결성하기로 하고 선상에서는 '독도는 우리땅 ' 노래를 틀고 독도수호기를 흔들며 "광복 60년! 새로운 시작,가자! 평화와 화합의 통일미래시대로!”란 주제로 해상 홍보방송도 펼친다.
이와 함께 이들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과 태극기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황금연휴중이라도 각급 기관·단체,해상조업중인 선박도 '소중한 조국'인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토록 하는등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문진읍 교황노인회 홍형식회장은 일제치하 징용되어 해방후에도 귀국하지 못해 일본 쿄도시 외곽 판자촌인 우토로마을에서 극빈생활을 하던중 강제로 쫓겨나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봉착해 망향의 한에 울고 있는 우토로마을의 200여명 재일교포불우노인돕기 운동을 펼친다.
한편 이들은 온 국민이 축하해야 할 광복60돌 행사가 수도 서울에서는 보혁간 이념갈등으로‘혼란스럽고 찢어진 잔치’에다 기념행사를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서울시간 신경전등 곳곳에서 불협화음을 빚고 14, 16일 열리는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관중들은 태극기를 흔들거나 ‘대∼한민국’을 외쳐서는 안되는등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광복60주년행사준비위가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는 광복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침묵 관전 강요’를 해제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www.hwalbindan.co.kr/ www.koreadokd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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