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강정구....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005-08-04 00:00
답장: 강정구....

본문




: 6-0sample5.jpg
:  
:
홍 정식 후배에게
당신이나 나는 어느 개인을 반대하거나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나 나는 어느 정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공산주의가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포천에서 인민재판을 보았습니다.
방앗간 머슴이 지난 날 주인을 인민재판하여 삽으로 쳐 죽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식인, 지주 및 자본가, 종교인이 공산주의 3대 적이라는 것을 나는 이젠 압니다.
월남전에서 전투를 하면서 보았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를 죽이는지를 ...
오죽하면 Boat People 110만이 탈출하다 11만이 물에 빠저 죽었습니다.
 
캄보디아 명예영사입니다. 제가.
Pol Pot 공산주의자가 인구 1000만 중에서 250만 즉 인구의 25%를 죽였습니다.
총으로 쏘고, 망치로 머리를 치고, 애를 꺼꾸로 잡고 나무에 머리를 쳐서, 비닐 봉지로 머리를 싸서...
그렇게 해서 죽였습니다. 
 
러시아 혁명 때 2000만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레닌과 스타린에게.
오죽하면 쏘련 연방이 해채가 되었습니까?
 
모 택동은 완전한 공산주의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산주의의 3대 적 지식인 지주 자본가 종교인을 마구 두둘겨 패서
^^ 맨들고 죽였습니다. 그 피해자가 1억이나 됩니다. 홍위병 난동입니다.
 
공산주의의 철학은 있는 자에 대한 증오와 한풀이 입니다. 이거 무서운 줄 아시지요!!
 
공산주의는 계급투쟁입니다.
칼막스란 놈이 말하길....
계급투쟁이란 "가난한 자가 있는 자에 대한 투쟁이며 이는 사회 혁명으로 이어져야 하며 또한 전쟁으로 발전하고
이는 정의의 전쟁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2차대전 후 이념전쟁으로 발전했습니다.
 
홍 정식 후배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고 공산주의를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고.
이는 인내와 용기가 필요해.
우리는 다 살았어. 자식들 죽지 않고 잘 살게 하려면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한다고..
증오의 총부리가 우리 앞에 와 있어.
 
더 크게 생각하고 더 넓게 생각하고 더 앞을 보아야 한다고..
어느 한 정권이 문제가 이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성우회 따라 인천에 다녀왔오.
문제는 이 나라가 북의 정치공작에 놀아나 북이 바라는 혁명의 성숙기가 도래하지나 않을가 걱정입니다.
홍 후배. 용기를 내고 인내하면서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사수합시다.
정치적인 색갈은 자제하고...
 
 
 


:  강정구교수에 적색 꼴뚜기젓 선물한 이유
: 브레이크뉴스 - 8시간전
: 시민단체 활빈단(www.hwalbindan.co.kr)은 7월 2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김정일 대변인 강정구교수에게 차라리 평양가 살라며 노자돈을 제공하면서까지 강력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국대 총장에게는 친북적색파교수를 해임하라고 ...
: 김정일의 남측 대변인 강정구교수에게 평양가 살라며 노자돈 주며 강력 규탄 동아일보
: 관련기사 2개 »
:


:  
:

i_semo.gif 일반첨부 파일
i_st_01.gif사진 027.jpg (3012 KB) PC저장 한디스크에 저장 바이러스 체크 후 저장 삭제

:  
:

6512Download : 6-0sample5.jpg (157 Kbytes)  close.gif  활빈단
:
신일
05/07/292

:
ti_29_23455_1.jpg강정구 파문에 동국대는 '올스톱'     데일리안    3시간전
:


:
:
:
:
:
:
:
:
:
:
:
:
:
:
:
:

...타도하자"며 "동국대는 망언의 당사자인 강씨를 즉각 해임하고 정부도 국가보안법에 따라 강씨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 무한전진, 나라사랑시민연대, 구국청년모임 등 시민사회 단체들도 이날 동국대의 강씨 연구실과 자택을 찾아 항의 ...
: 관련기사 검색 [사회]섹션만 검색 '데일리안'만 검색
:  
:

"○○○동 ○○○○호 강정구를 응징하자"
29_8937_7.jpg
강정구 교수 집 앞, 규탄 집회 열려..

:

29일 오후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삼성 사이버 빌리지´ 아파트 입구. 여느 아파트 단지와 다를 바 없는 이곳에 갑자기 200여명 정도의 군중들이 몰려들어 시위를 벌였다. 재향군인회,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활빈단, 나라사랑시민..
:

[2005.07.29]  <Full Story>


:  
:
.jpg
성우회, 향군 등 예비역장군 150여명 맥아더 동상 사수·참배행사
050729_2309.jpg
"지키자 대한민국, 지키자 맥아더 동상, 지키자 한미동맹"400여개 '별'들의 결의에 찬 함성이 인천 자유공원에 메아리쳤다. 반미단체의 철거집회와 강정구 동국대 교수 주장 등 맥아더 동상에 대한 친북·반미 세력들의 폄훼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 최고 계급인 '별'들의 모임성우회(예비역 장성들의 모임·회장 한철수)가 맥아더 동상 사수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성우회와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29일 인천 자유공.. Full Story
written by. 윤경원
o_newsbox_l.gif
o_newstitle.jpg
:
dot.gif'평군'은 불법 단체다 dot.gif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dot.gif[쟁점보도]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의 문제점들 dot.gif일본, 독도 망언 규탄 dot.gif북한 핵무기 보유선언 dot.gif북 한 인 권 dot.gif이라크 파병은 국익이다!
o_newsbox_r.gif
강정구씨! 하늘이 두렵지 않소?
강정구씨, 새빨간 거짓말로 선량한 국민을 속이겠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보니 처량하구려. 당신 스스로도 믿지 않는 이야기를 믿을 사람이 어디 있..
강정구는 마조히스트(masochist)?
인터넷 매체에 얼토당토 않은 글을 써 세상을 놀라게 한 강정구 교수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에서 극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강 교수가 둥지를 틀고 맘껏..
050729_28021.gif
6·25가 통일전쟁이라니…
7월은 6·25전쟁 3년의 총성을 멈추게 한 ‘7·27 휴전협정’을 상기하게 하는 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 우리사회는 매년 ‘7·17 제헌절’은 기념해도 ‘7..
"김정일 대변인 강정구는 차라리 평양에서 살아라"
활빈단" 친북 적색파교수 해임해야"
6·25전쟁을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으로, 미국을 원수로 , 맥아더 장군을 전쟁광으로 규정한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무한전진(대표 박창규),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

:  
:
200507291605011830_b.jpg

:



:
:
:
:
:
:
:
:
:
:
:
:
:
[연합뉴스 2005-07-29 17:07]
kp1_2050729r1981.jpg

:
58007_2.jpg
▶활빈단 홍정식 단장(왼쪽)이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이날 시위에 참가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강 교수를 “김정일의 대변인”이라고 지칭하면서, 강 교수가 “모든 대학생들을 좌경화시키는데 총책임자요, 이론가이다. 노잣돈까지 보태서 만경대로 보내야 한다. 김일성대학에나 가서 교수 노릇이나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 이날 참가자들은 계란과 소금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벌이려 했으나, 경찰의 경고로 이를 자진 포기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 2개 중대 2백여명의 병력을 아파트 단지 입구에 배치했다.
:
: 한편, 신변의 위협으로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바깥 출입을 삼가고 있다는 강 교수는 전화통화에서 “6.25전쟁이 통일시도 전쟁이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
: 강 교수는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며 자신이 이미 1993년과 2000년에 이 문제와 관련해 논문을 작성한 바 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2001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6.25사변은 통일시도’라고 언급했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의 대다수 학자도 이같은 견해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
: 그는 “학문에 기반해서 얘기하더라도 색깔론을 들고 나오니 어떻게 평화와 통일로 갈 수 있겠냐”고 개탄한 뒤, 이번 문제는 폭력적이고 감정적인 대응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 무한전진의 공개토론회 제안에 대해서는 “토론장에서 고함지르고 삿대질하며, 폭력을 행사해서는 토론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에서 진행된다면 얼마든지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
"6․25는 '통일 내전' 맥아더는 '전쟁광'"?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데일리서프 기고 컬럼에 네티즌 비난 빗발쳐
200507284449647.jpg

:  
:
"맥아더 매도한 강정구 처벌하라"  프런티어타임스
보수단체 회원 120명 강 교수 사진 불태워
MAIN-4-6194.jpg

:

6.25 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 동국대학교 강정구 교수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 120여명.../ 김동우기자

27일, 데일리 서프라이즈(www.dailyseop.com)에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란 칼럼을 통해 “맥아더는 식민지총독과 같은 점령군 사령관이며 분단세력과 동북아 파시스트 후견인일 뿐이다”라고 발언한 강 교수는 “더이상 맥아더에 대한 짝사랑은 적절치 않 ... (김은희)

:

:
050729_23041.jpg
 ▲ '평양 만경대로 강정구를 추방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정식 활빈단 대표 ⓒkonas.net

:  
:
i_st_01.gif활빈단1.jpg (163 KB) PC저장 한디스크에 저장 바이러스 체크 후 저장 삭제

:
 

:
:
i_st_01.gif활빈단2.jpg (132 KB) PC저장 한디스크에 저장 바이러스 체크 후 저장 삭제

:
 

:
:
i_st_01.gif활빈단투쟁.jpg (141 KB) PC저장 한디스크에 저장 바이러스 체크 후 저장 삭제

:
:
space.gif
space.gif
HOME > 포토뉴스
space.gif
space.gif
space.gif

:
[포토뉴스]"조국을 배신한 동국대 강정구교수 사퇴하라!"

:
동국대 강정구교수 사퇴촉구 기자회견

:
space.gif

:


: 8월 3일 12시 동국대 정문앞
:
:
: 0803-1.jpg
:
:
: 0803-2.jpg
:
:
: 0803-3.jpg
:
:
: 0803-4.jpg
:
:
: 0803-5.jpg
:
:


:
: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00 (中) 2005-08-10 426
13499 (中) 2005-08-10 538
13498 (中) 2005-08-09 429
13497 (中) 2005-08-09 428
13496 (中) 2005-08-09 451
13495 (中) 2005-08-09 529
13494 (中) 2005-08-09 549
13493 (中) 2005-08-09 423
13492 (中) 2005-08-09 503
13491 (中) 2005-08-09 505
13490 (中) 2005-08-08 923
13489 (中) 2005-08-08 500
13488 (中) 2005-08-08 582
13487 (中) 2005-08-08 543
13486 (中) 2005-08-08 509
13485 (中) 2005-08-06 567
13484 (中) 2005-08-06 538
13483 (中) 2005-08-05 549
13482 (中) 2005-08-05 523
열람중 (中) 2005-08-04 496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