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장수진교우님 글 잘읽어 보았읍니다. ,카페 링크를 올리는데 잘몰라서 오류가생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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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내사진_2.jpg | 파일크기 : 10466 Byte | 조회수 : 6 |
재미도있고요,그러나 진정 제가 컴퓨터를 즐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막 노동을 하든 사람이 연령 제한으로 몸이 멀쩡한데 실업자가되었을때,교우님이시라면....How do you do?
우리는 보통 남을 이해 시키려고 할때에 하는말이 "너도 나와 같은처지가 되봐1!" 라고 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말을 들은 당사자들의 반응은 어떠 한지요????
장교우님의 말씀 맟고 말고요 맞는 말씀입니다.저는 컴퓨터에 푹 빠져있지요.삼복더위도 잊은체....
그러나, 분명 이것만은 말씀 드립니다.
제가 컴퓨터를 즐겁게함은 즐기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손주들에게 컴맹소리도 않듣고,얼마남지 않은 내생에서
모은 돈! 없고 경제력으로 가진것없는 늙은이가 자식들에게 손 않 벌리고 사는 방법을 찿기위함이라는 사실때문 이라는겄을
장 교우님 뿐만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떳떳한마음으로 이기회를통해서 내 자신이 진정한 통크족(T,O,N,K)임을 확실하게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이와 같이 글을 쓸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장수진 교우님께 무한 감사드리면서...To see you again!
늘 건강하시고,행복한"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하겠읍니다.
2005년 7월27일 오전11시22분
獨立門近郊에서
55회 安璟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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