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못해 안달인 總理에게 잣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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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로 백성지붕 무너질 때도 총리는 굿샷? | |||||||||
[뉴시스 2005.07.05 13:5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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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못해 안달인 총리에게 자치기로 바꿀 것 권유..치던 골프채는 불우이웃돕기용으로 기탁요구..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정승묘역에 국무위원들을 대동하고 벌초작업후 참선해보기를.. ▶항의 시위 일시,장소:3일-4일 심야 총리공관 기습 방문,5일 오전 총리출근시 총리공관앞,정부종합청사정문,후문에서 골프채를 X자로 쥔채 규탄시위 ∎전국에 걸친 집중호우 경보 와중에 이해찬 국무총리가 진대제 정통부장관과 제주도 골프로 '골프 구설수'에 휩싸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민속놀이인 자치기로 바꿀 것을 권유했다. ∎활빈단은 재해·재난업무를 총괄하는 중앙안전관리위원장직도 겸하는 이총리가 집중 호우 피해 대책 마련에 전념해야할 막중한 책임자 신분을 망각한체 국민정서도 모르며 유유자적(悠悠自適) 골프나 즐기고 있으니 서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활빈단은 이총리가 태풍 매미가 한반도를 강타한 중에도 골프를 친 김진표前부총리,부동산투기의혹을 받으면서도 3.1절 골프장에서 종횡무진한 이헌재 前경제부총리,보트 사고 수습 전 골프휴가를 간 해양경찰청장,현충일 호국영령 참배 대신 골프쳐 물의를 빚은 경찰대 某경무관을 혼쭐내며 급기야 지난 25일엔 고위공직자를 향해 골프금지령까지 내린 총리 자신이 솔선수범은 커녕 매맞을 짓만 자초해 공직사회 令을 흐려놓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골프못해 안달난 총리에게 자책용 회초리,총리자리를 뜨지 말라며 강력테이프,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민속놀이나 즐기라며 개벽화투와 자치기용 막대기등 경종용품을 발송하기로 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총리에게 이조때 같은 국무총리격인 영의정으로 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정승묘역에 국무위원들을 대동하고 벌초작업도 하며 참선해볼 것을 특별 권유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지난 식목일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불타는 중에 골프를 쳤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변중 "절대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근신하겠다"며 사과했 놓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국민의 쓴소리에 마이동풍 우이독경시엔 국민의 소리를 새겨들으라며 마장동 우시장에서 구한 耐沽〈?경동시장 한약재를 섞어 폭 고은 우이탕(牛耳湯)을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활빈단 홍정식단장은 이총리가 평소 애용하는 골프채를 활빈단에 기탁해주면 팔아서 소년소녀가장등 불우이웃을 돕는데 선용하는등 나눔과 배품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신:시민단체 활 빈 단 www.hwalbindan.co.kr |
[2005.07.04 16:37] |
활빈단 “이총리, 골프채 내놓고 자치기 해라”국민일보 쿠키뉴스 |
[사회부 4급 정보] ○…시민단체 활빈단은 4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지난 2일 제주도에서 골프를 친 것과 관련 “취미를 민속놀이인 자치기로 바꾸고 골프채는 불우이웃돕기로 내놓아라”고 권유했다. 활빈단은 이 총리에게 자치기용 막대기와 자책용 회초리,총리자리를 뜨지 말아달라는 의미의 강력테이프 등을 발송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이총리가 지난 4월 강원도 양양 산불 때 골프를 쳤다가 국회에서 사과를 했음에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며 “서울 마장동 우시장에서 구한 소귀에다 경동시장 한약재를 섞어 푹 고은 우이탕(牛耳湯)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권기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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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골프파문 규탄 | |
[시민일보] 2005-07-05 21:42 |
5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활빈당은 이해찬 국무총리가 전국에 집중호우 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제주도에서 골프를 친 일과 관련해 골프클럽을 앞에 두고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또한 그날 골프장에서 발생한 그린피 및 프로골퍼 초청비용과 그늘집 음식비 등등 많은 비용을 누가 부담했을까? 국민위한답시고 설마 저거 주머니돈을 쓴건 아닐테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글 좀 올려주세요.(07/04/2005 15:00:23) | |
지금, 영 자질이 안되서 높은 자리에서 내려 올 사람들 많다. 해찬총리도 지가 알아서 내려와야 하는데, 하나 같이 저들은 철면피다. 얼굴 정말 두껍다. 위 아래가 쌍으로 자-알들 한다. 아직도 1년 반이나 (1년은 레임덕) 남았으니, 어찌 할꼬. 저들에게는 태평세월이 국민들에게는 고난의 나날이다.(07/04/2005 14:59:20) | |
옛날부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줄 모른다."고 했지요. 골프 늦게 배운 '현'이와 '찬'이가 딱 바로 그짝입니다.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고 오직 '공'만 보일때입니다. 서민/국민은 절대 보이질 않습니다. 눈에도 마음속에도....대xx을 드라이브샷으로 날려도 시원찮을 위인들.엣퇴!!(07/04/2005 14:54:45) |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는 말이 딱 맞는구만.(07/04/2005 14:53:19) | |
""'멘박이 형 한테 부탁(지시)해서므리 총리실에서 청계천위로 코ㅡ스 쫘아악깔아서 라운딩허슈 / 밑에는 요즘 잉어등 물고기가 깔려있는데 운치있지요. 불날때 홍수때 시간걱정없고 굿 아이디어네 근데 나인홀로하나" 회원제로하느냐가 . 고민되네요.....(07/04/2005 14:49:59) | |
사과를 자주하다보면 어딘가 모자라보이고 안하면 안하는데로----. 총리는 영구직이 아니니까 골프정도는 미루어 두었다가 해도 됄텐데 매번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공인으로써 자중하시길 거듭거듭 부탁합니다.(07/04/2005 14:46:11) | |
해찬이한테는 맨날 비오고 불나면 딱이야. 맨날 칠수 있어니까. 언젠가 盧씨는 오페라(음악회) 구경갔었지. 그 나물에 그밥인데 뭐그래. 새삼스럽게. 에이. 퉤퉤퉤.(07/04/2005 14:31:43) | |
자질도 안되는 총리 주제에 툭하면 골프로 구설수에 올라? 미리 예정돼 있었다고? 정통부 장관과 제놈 비서실장 사이에 무슨 중요한 약속이라고? 그리고 젊은 여자프로와 해서 더 재미 있었겠네. 대통령이라는 자 내외간에 골프광이다보니 이놈 저놈 모두다 골프천국으로 만드네. 이러고도 서민 출신이라며 서민 살림 걱정해? 에라이 미친 넘들아!(07/04/2005 14:30:53) | |
파란해골13호 죽기전엔 절대 인간되긴 틀렸다..(07/04/2005 14:28:10) | |
뭘 잘한게 많다고, 뭔 해놓은 일 있다고, 그저 노는것만 찾아먹고, 그저 골프칠궁리만 하는가? 배고프다고, 하는일들이 잘 안되어 기업하는 분들이 죽을 맛이고, 급여더달라, 더 많은 혜택달라는 귀족노조들이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고, 장마전선의 기습호우로 여기저기 피해가 예상된다고 시간을 다투어 방송하고 있는 이때 대체 생각이라도 있는 총린가? 잠이라도 오는가?(07/04/2005 14:27:07) | |
아니 사진 좀 올 ##리지 마시요? 그리고 이사람에게 아직 미련이 있습니까? 포기 하세요...국민이 무슨일이 있어도 독불장군 처럼 지 하고 싶은 것 해야되는 #같은## 뒷말은 국민 여러분 상상에 맛기죠? 시간만 가라. 그자리에 영원히 있을까? 혹 다음에 대권? 출마만 해라....(07/04/2005 14:25:12) | |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놈이 골프만치면 사고가 생기는 그런 황당한것을 몇번이고 보았으면 자숙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챙기는것이 공직자된 도리가 아닌가싶다...정말 이 정권들어서 아무리 잘 봐줄래도 잘봐줄께없다.....한심한 놈들...아예 공직을 사퇴하고 프로골프로 입문을 해라 해찬아...(07/04/2005 14:21:10) | |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직자들이, 그것도 총리라는 어마한 직함에 있는 사람이 주5일근무 첫날부터 알뜰히도 찾아먹구려? 국민의 절대 다수가 5일 근무에 들어가고 나서야 그때서야 공무원들이 주5일근무해야하는거 아닌가? 이 나라국민중 주5일근무혜택자가 얼마나된다고, 통령부터 총리까지 앞장서서 주 5일근무를 부르짖는가? 기업주의 고름을 빨아먹어라. 논다고 월급 더 달라,(07/04/2005 14:19:43) | |
골프를 치던 조즐치던 세월아 빨리 좀 가자 시바 ~~~~~~~~~~~~~~~(07/04/2005 14:06:25) | |
골프치는 사람들 엄청 욕하더니 직접쳐보니까 졸라 재미있지? 물불안가릴정도로(07/04/2005 14:04:31) | |
당신집이 빗물이 들이닥쳐 다떠내려가고 가재도구가 물에잠겨도 부인이 전화로보고만하면되니 국민을 돌보아야할 사림이,,, 보좌관하는말이더욱화나게한다 총리는 언제쉬냐고 저런것들이 방송에다 하는말이 꼭 딴나라사람보다못한직원을 두엇더군 그직원 짤라버려라 보좌관이 더날뛰는군(07/04/2005 14:02:13) | |
재난을 몰고다니는 재수없는 사람?(07/04/2005 14:01:45) | |
요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부 귀족노조 문제와 일맥 상통하는 귀족 운동권의 진수...이자가 집권측에 속해 있지 않은 상태여따면...아마도 광화문에서 무슨 동닙운동이라도 하는양 촛불들고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개거품 물고 아각 댔을떠다...마치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기라도 하듯...국가 준비상사태에서 총리가 골프치며 업무봐도 될 정도면 그자리는 구조조정되어야...(07/04/2005 14:01:35) | |
국민이 욕하든, 손가락질하든 놈현의 비위만 거슬이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막가파 인간유형의 대표적 표본이로구나! 이러는 인간들이 남의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묻는다고하는데...수신도못하는자가 제가를 하겠다니... 지나는 소가 웃는구나.(07/04/2005 14:00:07) | |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사람인데 국민을 헤아리는 마음이며 예의범절 등을 어찌 알겠오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인데.. 나만 즐기면 그 뿐.. 그 지역 유권자들이 대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요 (07/04/2005 14: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