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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526회 작성일 2005-07-06 00:00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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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장군동상수호범국민운동본부
시민단체 활 빈 단 i_nemo_3x3.gif 나라사랑시민연대 i_nemo_3x3.gif 자유넷
 
자유수호의 상징!맥아더장군동상사수!

인천상륙작전없었더라면 김일성,김정일이 대한민국 대통령 세상! 

北지령대로 동상철거강행하려는 반미친북세력타도!

한미동맹강화!북핵저지!한반도평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더 동상 철거 움직임 반드시 저지 할 것"  <코나스>
written by. 김필재
애국 단체, '한미동맹 61주년·미국독립 229주년 축하행사'


 최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통일연대, 민중연대 등 반미(反美) 운동권 단체 주도로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맥아더 동상 지키기와 한미우호 증진을 촉구하는 자유진영 청년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 신선감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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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독립기념일 229주년을 맞아 한미혈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활빈단 '무한전진' 등 자유진영 청년단체 회원들의 모습.ⓒkonas.net

 '무한전진'(대표 박창규), '자유민주주의를지키는사람들'(대표 봉태홍),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자유한국포럼'(집행위원장 고강) 등 5개 자유진영 단체 대표들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 오전 광화문 美 대사관 옆에서 '한미동맹 61주년-미국독립 229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이날 '한미동맹 영원 하라', 'US-ROK alliance must go on',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We know that freedom is not free' 등 영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한미동맹 강화해 대한민국 지켜내자 ▲김정일과 내통한 친북 세력 물러가라 ▲300만 굶겨 죽인 김정일 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쳐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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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식 활빈단 대표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한미동맹강화와 북한 핵 폐기를 골자로 한 성명서 낭독을 통해 "한미공조를 지렛대로 삼아 북한의 핵 폐기는 물론 체제변화와 인권 신장을 강제해야 한다"고 전제 뒤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북한에 동조해 사회 곳곳에 침투해 암약하는 친북 세력들의 도를 넘는 반미 운동을 경계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그는 이어 "남북의 집권세력이 대중을 철저히 기만한 채 자신들의 권력기반만을 강화하기 위해 '민족공조'라는 허울 좋은 명분론(名分論)을 간판 삼아 통일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면서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어설픈 반역자의 포용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의 타도와 북한 핵 폐기,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봉태홍 '자유민주주의를지키는사람들' 대표는 "친북 세력으로 인해 돈독한 우의로 다져진 한미양국의 혈맹관계가 손상될 수는 없는 일"이라며 "북한 김정일 정권의 핵무기 개발은 대한민국과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흉악한 범죄행위이므로 우리는 저들의 인권개선과 민주화 그리고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폐기까지도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창규 무한전진 대표는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가진 취지에 대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한 것은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것이라 다름없다"면서 "앞으로 필요하다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벌여나갈 것"이라며 뜻이 맞는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박 대표는 인천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7월 17일을 기해 끌어내리려는 친북 세력들의 움직임과 관련해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 작전 감행해 공산제국주의의 한반도 침략과 침탈을 막은 맥아더 장군(동상)이 반미 친북 세력에 의해 끌어 내려지고 내동댕이쳐지는 상황은 반드시 막을 것"이라고 말한 뒤 "애국 시민들의 뜻을 결집해 (맥아더 장군)동상 철거 움직임에 맞대응 할 것"을 다짐했다.(konas)

 다음은 이들 단체가 이날 발표한 성명의 전문이다.

미국독립 229주년, 한미동맹 61주년 기념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핵 폐기 촉구를 위한 긴급기자회견


 □ 우리는 인천시장과 교육감등 인천지역 인사들이 인천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려는 친북반미 세력들에게 受恩不忘을 깨우쳐 무례한 짓을 중단토록 할 것과 부산  시장 등 부산지역인사들에게 전쟁을 체험 못한 신세대청년층이 UN묘지 내 참전용사 묘역참배로 자유수호 의지를 일깨우도록 계도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는 햇볕정책등 대북포용정책이 초래한 위험한 한미북 삼각관계가 바로 한미동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적하고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북한에 동조해 사회곳곳에 침투해 활약하는 친북세력들의 도를 넘는 반미운동 등 한미 이간질 망동을 경계한다.

 □ 우리는 북핵 문제가 미해결 상태이고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세력균형 질서가 싹트고 있는 현 시점에서 北의 허울좋은 민족공조 대남 전략에 부화뇌동해 반미운동을 들불처럼 확산시키려는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한미동맹의 위기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에 김정일의 독재정권을 지원한 결과가 된 햇볕정책의 과감한 수정을 요구한다.

 □ 우리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해야함에도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해 한미동맹을 파기한 것과 다름없는 우리정부의 대미, 대북 정책판단 오류도 바로잡을 것과 국익을 극대화할 새로운 한·미 동맹의 비전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는 6.25전쟁 중 피를 흘리며 우리나라를 도운 UN참전 16개국의 독립기념일등 그 나라의 경축일에 報恩善行을 베풀어 감사할 줄 아는 예의 바른 한국인 이미지 제고 등 국제민간친선교류활동의 확산을 촉구한다.


(konas)

 김필재(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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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오후 3:15:13 입력
"美 독립기념일 축하", "한미동맹 강화"
"친북세력의 한미 이간질 망동을 경계하자"
2005-07-04 1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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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독립기념일을 229주년을 맞아 <활빈단>, <세이21>, <무한전진>, <나라사랑시민연대>, <자유한국포럼>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4일(월) 오전, 서울 세종로에 위치한 KT(구 한국통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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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견에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대북포용정책이 초래한 위험한 한·미·북 삼각관계가 한미동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적하고, "사회곳곳에 침투해 활약하는 친북세력들의 도를 넘는 반미운동 등 한미 이간질 망동을 경계하자"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北의 우리끼리식 허울좋은 민족공조 대남전략에 부화뇌동해 반미운동을 들불처럼 확산시키려는 국내암약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한미동맹의 위기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에 대해 "김정일의 독재정권을 지원한 결과가 된 햇볕정책의 과감한 수정"을 요구했다.

아울러 "6.25전쟁중 피를 흘리며 우리나라를 도운 UN참전국의 경축일에 보은(報恩)의 뜻을 전하는 등 감사할 줄 아는 한국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무한전진 박창규 대표는 ´7월17일 제헌절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겠다´는 일부 세력의 움직임이 있다고 전한 뒤, "이를 좌시할 수 없다"면서 "한미동맹의 상징인 맥아더 장군 동상을 사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무현 정부의 ´존재의미´에 의문을 나타내며, 피랍·탈북인 및 국군포로 등 자국민의 구출 및 안전보장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성토하는 한편, ´구명노력´을 촉구하기도 했다.

´세이21´ 봉태홍 대표 역시 "6·25 때 3만 7천여명의 미군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희생했다"며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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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부터 홍정식·박창규·봉태홍 대표

봉 대표는 ´국익´을 위한 ´한미동맹´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일본이 ´국익´을 위해 자신들에게 원자탄을 투하했던 미국과 끈끈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입력 | 2005-07-07 오후 4:31:57 o_top_ico.gif
"맥아더 장군 동상 우리가 사수한다"
written by. 이현오
나사연, 무한전진 등 청년단체 “온몸 던져 사수” 결의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한국민의 은인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반드시 지켜내자”

 최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통일연대, 민중연대 등 반미(反美) 운동권 단체 주도로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아더 동상 지키기와 한미우호 증진을 촉구하는 자유진영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서울지역 10여개 애국 안보 보수단체 대표와 간부 15명은 7일 오후 '자유수호 애국단체 모임’을 갖고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반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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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아더 장군 동상 우리가 사수한다'. 한탄강변에서 열린 동상 사수 결의 다짐모임에서 나사연 등 애국 청년단체 대표들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konas.net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활빈단(대표 홍정식), 환경보존연합회(이사 오창석), 코리아리뷰(대표 황규환), 독도수호 범 국민연대 회원들은 이 날 오후 2시 경기도 연천 한탄강변에서 모임을 갖고 이와 같이 결의했다.

 이들 대표는 결의대회에서 국민적 자유수호의지가 무너져 가는 세태를 통렬히 지적한 후 자유수호 애국단체 워크숍을 개최해 북 핵 저지로 하나로 뭉쳐 한반도평화를 이루자고 결의했다.

 또한 이들은 오는 17일 인천자유공원의 맥아더 장군 동상을 北의 지령과 선동에 의해 철거하려는 반미 친북 좌익세력들의 망발을 저지하고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하고 민족자존수호 의지를 다질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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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홍정식 대표 등 시민단체 대표의 의지가 높다.ⓒkonas.net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는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오늘 한탄강에서의 모임은 반미 친북 좌경세력들의 발호로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세태 속에 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어 한탄강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 고 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앞장서온 젊은 보수세력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반대를 분명히 하고 이를 지키는데 앞장서는 자리가 되었다" 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전쟁 당시 공산세력의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은인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것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동일 뿐”이라며 “젊은 보수세력들이 뭉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반드시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이와 병행 "인천시청을 방문해 자유공원에서의 동상철거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애국보수단체의 입장을 명확히 천명하고 항의문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통일연대 등 재야와 시민단체들이 오는 17일 제헌절에 이전 또는 철거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보수단체들이 물리력 동원도 불사하겠다는 각오여서 자칫 물리적 충돌로 비화될 소지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들 단체 대표는 건전한 젊은 보수가 나서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아넣어 적색화 하려는 친북세력들의 음모를 단호히 응징 분쇄할 것이라고 다지기도 했다.

 반면 올 들어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등 8개 재야단체로 구성된 미군추방공동투쟁위원회가 맥아더 장군 동상의 철거 운동을 실시, 현재 두달 가까이 인천시청과 중구청 앞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들은 김승규 신임국정원장 내정자가 청문회 통과로 취임하면 김 원장에게 법무장관 출신답게 법대로 원칙대로 국정원 본연의 업무인 간첩색출 소탕에 힘을 쏟으라는 국민의 소리를 담아 삼계탕을 보내 사회곳곳에 암약하는 대남간첩 소탕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무한전진, 혜화로터리 앞 긴급행동 대책회의

 한편 애국 청년 단체인 무한전진(대표 박창규)은 오는 9일 저녁 대학로 혜화로터리 우리은행 앞에서 '맥아더동상 사수 긴급행동 대책회의' 를 갖는다고 코나스에 알려왔다. 

 무한전진은 이 글에서 "친북 좌파들의 맥아더 동상 철거 기도는 우리 사회 내 반미선동의 심각성과 폐해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 이라면서 "6.25사변이라는 공산제국주의의 침략 속에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맥아더 장군과 미군의 활약을 전면 부정하고, 6·25가 미국의 북침에서 비롯된 '민족해방전쟁'이며 미군만 아니었으면 통일이 되었을 것이라는 반역적 역사인식의 최종적 완결판이 바로 '맥아더 동상의 철거'" 라고 밝혔다.

 무한전진은 또 "이를 좌시 하거나 무시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은 물론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마저도 훼손되고, 변질돼 결국 지금 반미선동을 일삼는 친북 좌파들의 반역적 정서가 국민정서로 둔갑되어 대한민국의 사상적 적화가 완료될 것" 이라며 "이제 더 이상 타협과 설득으로 친북 좌파들의 준동과 반역도당들의 득세를 막아낼 수 없어 애국시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에 바탕한 과감한 행동으로 맥아더동상 철거라는 친북좌파들의 반역행위를 저지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맥을 같이 하는 공산침략의 위대한 극복인 6.25사변의 진실과 한미동맹의 우의를 지켜나가자" 고 강조했다.(Konas)

2005-07-07 오후 4:31:57 입력

댓글목록

(中) 작성일
그때의 '맥아더 장군'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대한'이 존재하지 못했을텐데, 친북 빨갱이들이 이토록 날뛰고들 있으니 아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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